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장난감,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장난감을 사줘도
빠방이가 아니면 좋아하지 않은 아이가 바로 저희 아들인데요...^^;
빠빵이 러버 답게 여러 장난감보다는 자동차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ㅋ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매니아가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잘 보는 자동차책을 정리해봤어요
*협찬 포스팅이 포함되어 있으나 토픽 의무는 아닙니다
- 내돈내산 어스본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보는 여러 가지 탈것' 리뷰
- 17개월에 구매하여 약 10개월간 아이와 함께 읽음
- 아이의 최애는 굴착기, 소방차, 경찰차 등 다양한 탈것
- 책에는 기차, 화물열차, 초기 기차 등 다양한 종류의 탈것이 등장
- 플랩이 60개로 매우 많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함
- 책에는 트레일러, 캠핑카, 커튼사이더, 군대 트럭, 가축 수송차 등 다양한 탈것이 있음
- 보드북에 덮개가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어 찢어짐 걱정이 적음
- 책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음
- 여러 가지 탈것의 내부 구조와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아들이 자동차를 좋아함
- 립프로그 100워드북 탈것을 구매함
- 다양한 자동차가 실려있고, 난이도는 돌전 아기부터 가능
- 12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된 페이지가 있음
- 다양한 낱말들이 실려있고, 24개월 아기에게 적합
- 모서리가 둥글고, 아이가 마구 넘겨도 찢어지지 않음
- 오염되면 물티슈나 항균 티슈로 닦아 소독 가능
- 소리가 실감나게 구현되어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냄
- 한영 전환 버튼이 있어 이중 언어 습득 가능
-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