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콜라겐은 한 십년전부터 먹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진짜 효과가 있다, 없다는 논란이 있는 거 같아요. 콜라겐은 먹어봤자 흡수가 안 된다는 말도 있고, 먹고 진짜 효과봤다는 사람도 있고요. 결론만 말하자면 저는 콜라겐으로 효과를 본 사람입니다...ㅋ 저는 옛날부터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사람들이 콜라겐 가루 직구로 살 때부터 콜라겐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사실 그때 제일 유명한 거 한번 시켰더니 너무 비려서... 몇번 먹고 말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관심이 있었던 것 뿐이지 20대라 그렇게 탄력이 아쉽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해요. 맛없는 건 못 먹겠더라구요. 그러다가 방판에 관심을 가지고, 화장품을 열심히 쟁이고 있었는데 화장품회사에서 먹는 콜라겐을 팔더라구요? 단지 그때는 초기라 그런지 콜라겐 함량이 거의 1000.... 그땐 거의 다 그랬어서ㅎㅎ 그때 혹했던게 방판카페에서 사람들이 이거 먹으니까 얼굴은 확 차이나는 건 모르겠지만 몸 피부가 달라졌다, 관절이 안 삐그덕 거린다, 뭐 이런 얘기였어요. 사실 콜라겐이 몸에 들어가면 그게 얼굴로만 가는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몸 전반적으로 들어갈텐데... 뭔가 진짜 효과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열심히 먹었었는데... 먹을 때는 진짜 촉촉하고 좋았었는데 비싸기도 하고 귀찮아서 먹다 말았던거 같아요. 뭐 그렇게 계속 먹다가 말다가 하면서 살다가... 요즘 ...
안녕하세요^^ 카이입니다. 요즘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피부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피부 관리에는 참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중에 이너뷰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에요...ㅋ 피부 속 진피를 이루고 있는 성분의 90%가 바로 콜라겐인데요. 콜라겐은 피부와 뼈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일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손발톱, 근육, 인대 등 많은 신체 기관의 구성에 꼭 필요한 성분이에요. 그리고 우리 몸의 단백질 중 약 30%, 피부 진피층의 약 8~90%를 구성하고 있어서 피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콜라겐은 20대부터 감소해서 40대가 되면 반으로 급격하게 감소한다고 하더라구요. 매년 1%씩 서서히 감소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몸 속 콜라겐 합성이 줄고, 40세 이후에는 노화 등으로 인해 더 급속하게 줄어드는 거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섬유 아세포의 작용과 세포수도 감소하는데요. 콜라겐, 엘라스틴 등 단백질 섬유가 감소하고, 구조가 느슨해지고요. 탄력이 감소하고, 피부 세포 내 수분이 손실되고, 각질층 구조가 변한다고 해요. 잔주름, 피부 건조증, 탄력도 감소하구요. 그래서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콜라겐은 꼭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해요. 제가 먹는 콜라겐은 기능성 콜라겐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 대부분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기능성을 인증받지 못한 일반 콜라겐 제품인데, 뉴트리코어 콜...
톡톡튀는 상큼함에 맛있었던 전지현 콜라겐 BBLAB 더 콜라겐 파우더S. 저분자 피쉬 콜라겐으로 흡수도 빠르고 비타민C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시스테인, 유산균까지 한봉에 담아서 이거 하나로 피부 관리를 끝낼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하루 한포, 예뻐지는 습관으로 다같이 예뻐져요^^
피부가 좋아지면 다 좋아보이잖아요. 그런데 좋은 피부는 그냥 얻어지지 않죠...ㅠ 그래서 저는 매일 빠져가는 콜라겐을 피부 가득 채워주는 뉴트리원 바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를 먹고 있는데요. 예뻐지는 습관 전지현 콜라겐 뉴트리원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 S https://youtu.be/G_JtBF0-pQE 전지현씨가 선택한 콜라겐이라서 더 먹고 싶었던 제품이에요. 콜라겐은 몸을 이루는 주요 단백질 성분인데요. 피부 진피의 90%가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콜라겐은 20대 중반 이후부터 노화가 시작되고, 매년 1%정도씩 감소해서 폐경기가 되면 더욱 급속히 감소하는데요. 그래서 매일 빠져나가는 콜라겐을 먹어서 채워줘야겠더라구요. 아직은 괜찮지만 내년, 내후년에는 안 괜찮을테니까요. 저는 20대 중반부터 콜라겐을 먹었던 거 같아요^^ 전지현 콜라겐 뉴트리원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는 흡수가 빠른 저분자 피쉬 콜라겐 분말로 만들어졌는데요. 콜라겐의 핵심은 흡수률이거든요. 동물성 콜라겐의 경우에는 분자량이 커서 체내 섭취률이 낮지만, 저분자 피쉬 콜라겐은 높은 흡수률을 가지고 있어요. 분자량이 작아질수록 흡수율은 높아지기 때문에 콜라겐 선택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동물성 콜라겐의 평균 분자량은 300,000Da. 젤라틴은 50,000Da인데 뉴트리원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S는 1,000Da 콜라겐이라 높은 흡수률을 가지...
이너뷰티의 최고봉 콜라겐.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요즘, 콜라겐을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데요. 마시는콜라겐추천 뷰셀리온 콜라겐드링크 제가 마시는 콜라겐은 뷰셀리온 제품이에요. 콜라겐은 흡수가 제일 중요한데, 500달톤 이하의 초저분자 피쉬 콜라겐이라서 흡수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분자가 적을 수록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른데, 다른 콜라겐 드링크의 분자량은 평균 1000달톤이거든요. 저분자를 더 쪼개서 흡수를 높인 초저분자 3세대 콜라겐인데요. 차세대 저분자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흡수율이 더 빠르더라구요. 게다가 콜라겐 함유량이 5000이라서 함량 자체가 높아서 더 효과가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저렴한 제품의 경우에는 콜라겐 함량이 낮아서 더 오래 먹어야 효과를 보는데요. 함량이 높으니까 아무래도 효과가 빠르더라구요. 뷰셀리온 콜라겐드링크는 이렇게 마시는 콜라겐인데요. 먹는 콜라겐 중에는 마시는 콜라겐이 제일 효과가 좋다고 해요. 맛도 블루베리 맛인데다가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진피층 구성요소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모두 함유 하고 있어요.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어서 채우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마시는 콜라겐 뷰셀리온 콜라겐 드링크는 고함량 5000에 초저분자로 함량과 흡수율이 모두 좋은 제품이라서 더 효과가 좋았던 거 같아요. 뷰셀리온 콜라겐 드링크 5000 20ml x 14병 (2주분) : 플리닉 뷰셀리온, ...
콜라겐의 중요성을 요즘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콜라겐은 20대부터 새엉량이 감소해서 30대이후부터는 급격하게 감소하는데요. 또, 24시간 경과 후에는 혈액속에서 거의 소멸한다고 해요. 성인 기준으로 콜라겐을 하루 5~10g 섭취하면 체감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한 결과 하루 5~10g 섭취시 80% 이상이 피부 개선을 체감했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5000mg 이상 섭취했을 때 정말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 콜라겐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함량이 높아야 하는데... 헬씨업 콜라겐 프로틴 젤리는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가 11.4g, 즉 11,400mg의 콜라겐이 들어 있는 거 있죠. 게다가 밀트리는 필수아미노산 BCAA도 12g 들어 있어서 하루 1팩으로 간편하게 단백질과 콜라겐을 보충할 수가 있어요. 가벼운 운동 후에 부족한 수분충전과 손상된 근육생성에 도움을 주기 딱 좋아서 요즘 아침에 운동하고 늘 한팩씩 먹고 있어요. 거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데요. 부작용이 보고된 바ㅈ 없는 안정성이 확보된 원료에요. 거기에 슈퍼푸드 3종인 마카, 스피루리나, 레몬밤도 들어 있는데요. 마카는 NASA 우주 식량으로도 채택된, 영양과 비타민, 미네랄 균형이 좋은 슈퍼푸드고요. 레...
오늘은 저분자 콜라겐 4종류, 5가지 제품을 가져왔는데요. 아무래도 콜라겐 제품은 너무 많다보니 뭐가 더 좋을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테니 한번에 비교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첫번째는 액상 콜라겐. 액상 콜라겐의 장점은 함량이 높은 제품이 많다는 건데요. 제가 먹었던 액상 콜라겐 중 10,000mg, 5,000mg은 모두 액상이었어요. 이 제품만 해도 기능성 콜라겐 3,270mg이 함유된 제품인데요. 왠지 액상콜라겐은 다른 콜라겐보다 효과가 빠를 것 같다는 그런 장점이 있어요. 실제로 먹어봐도 좀 그런 느낌이구요. 단점이 있다면 좀 달다는 거? 아무래도 콜라겐 특유의 맛을 가리기 위한 방법인 것 같은데 조금 달아요. 근데 또 다이어트할 때는 단 거 먹기가 힘드니까 액상콜라겐의 단맛이 그립기도 합니다. 예전에 아모레에서 나왔던 액상콜라겐은 맛있어서 맛으로 먹기도 했어요^^; 십년전쯤에는 좋은 콜라겐도 다 1,000mg이었어서 어차피 비슷한 거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먹었던 시기도 있었답니다...ㅋ 그 다음은 가루타입 콜라겐. 가루타입 콜라겐도 많이 다뤄지는 제형 중 하나인데요. 콜라겐을 제가 제일 먼저 알았던 시기인 20대 초반에는 해외에서 직구로 콜라겐을 샀었는데, 그때 콜라겐은 가루타입이었어요. 아무래도 초반에 해외에서 가장 많이 샀던 형태가 가루였던 게 아마 알약타입보다는 효과가 빨라서 그랬던 거 같은데요. 지금은 달달한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