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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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볶음밥 만들기 이 맛보면 평생 레시피로 결정(?)

    김치볶음밥 만들기 Kimchi Fried Rice Recipe 이웃님들! 김장하셨을까요! 겨울답지 않게 기온이 오락가락하지만 김장을 하지 않으셨다면 더 추워지기 전에 재료 준비하여 김장을 하셔야겠어요. 그래야 계절이 한 바퀴 돌아올 때까지 마음 든들 할 테니까요! 저는 김장김치가 한 포기가 남아있어 한 조각 떼어먹어보니 아쉬운 마음에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평소에는 흔히 만들어 먹는 메뉴지만 김치 한 포기 달랑 남아있다 보니 오늘 레시피는 금치(김치) 볶음밥으로 결정 했어요. 특별한 갖은양념의 조합으로 담은 숙성된 김치 넣고 몇 가지 양념으로 기술 부리고 고슬고슬한 밥 넣고 볶음 김치볶음밥! 우리 한국인치고 안 좋아하실 분 있을까요!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김치볶음밥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함께시겠어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공깃밥(2그릇). 김치(1/4포기). 마늘(1스푼). 생강(1티스푼). 양파(1/2개). 대파(1줄기). 김(1장). 고춧가루(1스푼). 달걀 소금(약간). 굴 소스(1스푼). 버터(1조각). 매실청(1스푼). 식용유(1스푼). 통깨(약간). 들기름(1스푼). *버터는 패스해도 상관없어요. 1 재료 준비와 손질 김치 (1/4)를 준비해요. 먹기 좋은 크길 쫑쫑 썰어주세요. 김치는 국물은 사용하지 않아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주세요. 밥이 질으면 떡져서 식감이 좋지 않아요. 고춧가루(1스푼).마늘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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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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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찌개 끓이는 법 찬 바람 불 땐 시원한 속풀이 킬러로 최고!

    오징어 찌개 레시피 어제만 해도 영상의 기온으로 계절을 망각하던 날씨가 오늘은 영하로 곤두박질 처 버렸네요. 기온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몸의 반응은 조건 반사적으로 일어나네요. 이럴 땐 건강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날엔! 뜨끈한 국물 후후 불어가며 먹는 매콤한 메뉴가 제격이죠. 오늘은 속풀이로 안성맞춤인 얼큰 시원한 오징어 찌개 맛있게 끓였어요. 별 반찬 없어도 이것 한 가지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이 모자라죠. 술안주용으로도 무한 땡큐예요. 우리 함께! 오징어찌개 끓이러 가실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오징어(2마리). 오만 둥이(한 줌). 무(300g). 양파(1/2개).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고추장(1스푼). 치킨스톡(1스푼). 식용유(1스푼). 버터(1조각). 소금(약간). 후춧가루(1티스푼). 고춧가루(2스푼). 대파(1줄기). 청양고추(2개). 맛술(1스푼) *오만둥이는 선택사항이니 없다면 패스하세요. 1 오징어와 오만둥이 손질하기 오징어는 싱싱한 것으로 2마리를 준비 하세요. 생물이나 냉동 모두 상관없어요. 냉동 오징어는 급랭을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좋아요. 오징어는 취향에 따라 껍질을 벗겨도 좋아요. 껍질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제거하지 않고 드시면 좋을 거 같네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몸통을 이등분하고 사선으로 교차하여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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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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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장육사 만드는법 맛과 가성비 원탑 돼지고기 요리

    경장육사(경장육슬) 만들기 경장육사! 우리에겐 조금은 생경한 메뉴인데요! 중국 베이징의 정통 요리로 경장육슬 이라고도 하죠. 고기를 실처럼 가늘게 채 썰어서 춘장에 갖은양념을 넣어 볶은 요리로 포두부나 채소를 곁들여 드시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최고의 가성비로 감동의 맛을 안겨줄 경장육사! 돼지고기와 춘장은 너무나 친숙한 맛이니 거부할 수 없죠.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원탑 요리 경장육사 레시피 시작할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돼지 등심(400g). 배춧잎(8장). 대파(2줄기).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표고버섯(3송이). 팽이버섯(1팩). 식용유(넉넉히). 참기름(한 스푼 반). 춘장(1스푼). 굴 소스(1스푼). 설탕(1스푼) 감자 전분(1스푼). 청양고추(2개). *포두부. 양상추 등을 준비하여 쌈으로 드셔도 좋아요. 1 재료 준비 (1)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 어떤 종류도 상관없어요. 돼지 등심은 약간의 지방과 쫄깃한 육질의 맛이 좋아서 추천드려요. 고기를 가늘게 채 썰어서 준비하세요. 대파는 흰 부분을 길이 방향으로 갈라서 채 썰거나 어슷 썰어주세요.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 등 가능한 것으로 준비비하고 표고버섯은 채 썰어주세요. 배춧잎이나 양상추를 준비하세요. *대파는 물에 담가두어 매운맛을 제거하세요. 2 재료 준비(2) ▶마늘과 생강을 다져서 준비. ▶굴 소스, 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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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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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볶음밥 만드는 법! 쏠쏠한 행복레시피 맛보장 드려요.

    계란 볶음밥 만드는 법 마땅하게 딱히 메뉴 결정 못 하고 재료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대략 난감하죠! 이 땐 냉장고 파먹기가 최고죠! 일 년 365일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는 재료로 깔끔하게 만들어보는 메뉴! 오늘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맛난 계란 볶음밥 만들었어요. 달걀과 마늘. 대파 손질해 넣고 풀어서 스크램블하고!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 올리고 간장과 치킨스톡으로 간맞추고! 대파. 부추 등 기호대로 야채 준비하고! 매콤하게 드시려면 청양고추 살짝 썰어 넣고 볶은 후! 참기름 휘리릭 뿌리고 감칠맛을 위해 레몬즙 뿌려서 완성한! 계란 볶음밥 레시피 어떠세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볶음밥!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오늘 한 끼의 현명한 선택이 행복한 식탁을 만드실 거예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재료 공깃밥(2그릇). 계란(3개). 새우(8마리). 대파(1줄기). 부추(약간). 다진 마늘(1스푼). 청양고추(청. 홍 1개씩). 간장(1스푼). 치킨스톡(2/3스푼). 식용유(2스푼). 참기름(1스푼). 맛술(약간). 레몬(1/2개) 소금(약간). 후추(1티스푼). *1스푼 기준(15ml) *부족한 재료는 사용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어요. 예)레몬즙.부추..등등 1 재료 준비와 손질 달걀은 싱싱한 것으로 3개를 준비하세요. 새우는 껍질을 벗겨서 준비해요. 간장. 얇게썰은 대파. 다진 마늘. 후추 그리고 식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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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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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요리 레시피 두부볶음 쉽고 빠른 요리지만 맛은 역대급

    두부요리 레시피 굽거나 찌개로 요리하거나 바쁠 땐 간단하게 데워서 김치랑 곁들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두부! 두부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뜨거운 국물 호호 불어가며 얼큰하게 즐기는 맛! 두부는 콩나물과 함께 우리네 먹거리 중 가장 친근한 소울푸드로 자리 잡고 있죠. 두부는 재료를 익혀서 만들었기 때문을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고소한 맛으로 호불호가 없는 식품인데요. 오늘은 두부로 만든 맛있는 요리 포스팅 하려고 해요. 두부 깍둑 모양으로 썰어서 노릇하게 굽고, 양념소스 맛깔나게 만들고 갖은 야채 준비하여 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야채 살짝 볶은 후 구운 두부 올리고 양념소스 넣고 쉐킷쉐킷 완성한 두부볶음요리 레시피! 쉽게 만들어 미슐랭급으로 즐겨보세요. 지금부터 함께하실게요. 출발....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두부(한 모). 양파(1/2개). 건고추(3개). 대파(1줄기). 풋고추(3개) 부추(한 줌).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간장(2스푼). 굴 소스(1스푼). 맛술(1스푼). 감자 전분(3스푼). 참기름(1스푼 푼). 설탕(1/2스푼). 1 두부 손질과 초벌 굽기 부침용 두부 한 모를 준비하세요. 두부를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세요. 먹기 좋은 크기(2, 5cm)로 깍둑 썰어요. 두부를 볼에 담아 간장 1스푼을 넣고 밑간을 하세요. 감자 전분 한 스푼을 넣고 골고루 입혀주세요. 프라이팬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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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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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수제비 만들기 감칠맛 폭발하는 맛의 비법이 여기에!

    김치 수제비 김장의 계절이죠! 김장을 하신 이웃님들 있고,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혹시 남아있는 김장김치가 있다면 찌개를 만들어드셔도 좋고 볶음으로도 좋을 거 같은데요. 오늘은 묵을 김장김치를 가지고 얼큰 시원한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얼큰 구수하고 감칠맛 가득한 국물 만들어 수제비 뜨고 오징어와 김치 쫑쫑 썰어 넣고 보글보글 끓인 수제비! 수제비가 마치 국물 파스타가 연상되리만치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죠. 발효된 깊은 맛 가득 담은 유산균 덩어리 김장 김치로 만든 맛난 수제비 끓여 보실까요!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밀가루(2컵). 오징어(1마리). 김치(1/4포기). 오징어(1마리). 치키 스톡(1스푼). 토마토 페이스트(150g). 간장(2스푼).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청양고추(2개). 대파. 또는 부추(약간). 참기름(1스푼). 혼다시(1티스푼). *토마토 페스토 대용으로 토마토소스를 넣어도 좋아요. 혼다시 대용으로 기타 msg 사용해도 문제없어요. 1 재료 준비와 손질하기 밀가루(중력분, 수제비용) 2컵(종이컵 )을 준비하세요. 개인의 식성에 따라 가감하여 준비해요. 오징어 1마리를 준비하세요. 김장김치(1/4포기)를 준비하세요. 양념재료로 치킨스톡. 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슬라이스 한 청양고추가 필요해요. 토마토 페이스트(150g)를 준비해요. 대파나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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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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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크림 파스타 만들기 이것(?) 넣었더니 핵꿀맛!

    새우크림 파스타 Shrimp Cream Pasta 고소하고 부드러워 기분 좋은 맛! 좋은 날엔 기쁨으로 꿀꿀한 날엔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맛! 그래서 요리는 사랑이라 말을 하는 거 같아요. 입에 넣으면 너무 맛있어 씹어서 삼켜야 한다는 생각조차 잊게 하는 맛! 오늘은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스위트한 파스타 만들었어요. 통밀 스파게티 면에 새우와 생크림, 우유 그리고 감칠맛 폭발하는 재료 조합하여 완성한 새우크림 파스타! 식탁에 오르면 입맛 올킬이죠. 깜짝 놀라게 만든 맛의 주인공은 새우젓! 지금 바로 함께하실까요! 새우크림스파게티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스파게티 면(200g). 우유(180ml). 생크림(100ml). 슬라이스 마늘(5개). 페페론치노(6알). 양파(1/2개). 올리브오일(30ml). 부추(약간). 소금(1스푼). 새우젓(2스푼). 레몬(1/2개). 후추(약간). *새우젓은 가능하면 육젓이 좋아요. 1 스파게티 면과 새우 준비 스파게티 면은 통밀로 만든 것으로 선택하면 좋아요. 통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혈당을 서서히 높여 혈당 유지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죠. 새우는 싱싱한 것으로 작은 것보다는 큼지막한 것을 준비하여 껍질을 벗겨서 준비하세요. 냉동보다는 생새우가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하죠. 그렇지만 냉동새우도 상관없어요. ※ 스파게티 면은 1인분이 100g 기준 이지만 식성에 따라 가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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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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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건조생선, 제수용생선으로 통영생선아지매가 찢었네요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는 이름만큼이나 풍광이 아름다운 도시인데요. 통영 앞바다에서 잡히는 생선 또한 이름에 걸맞게 차별화된 명품이죠. 싱싱한 생물도 좋지만 꾸덕꾸덕하게 말린 쫄깃한 반건조 생선의 식감 정말 매력 있거든요. 해풍에 깔끔하게 말린 잡내 없고 고소한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통영 반건조 생선! 오늘 리뷰는 통영 앞바다에서 잡아서 말린 생선요리로 결정했어요. 도착한 반건조 능성어(다금바리)는 횟감으로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어종과 쏨뱅이는 얼마나 맛있길래 죽어서도 삼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일까요! 능성어와 삼뱅이 통영생선 아지매 반건조 생선요리 시작해 볼까요 쫄깃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도착한 통영아지매 반건조생선을 하루 동안 햇볕에 말려서 요리했어요. 꾸덕꾸덕하게 말리니 육질이 더 쫄깃해 졌어요. 잘 건조되어 있지만 취향껏 말려서 사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 생선에서 찌든 냄새와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바다향으로 가득한 향기가 너무 좋아요. 반건조 생선은 구이로, 제수용생선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반건조 생선을 (능성어, 삼뱅이) 살짝 구워서 조림으로 단짠으로 또 매콤하게 두 종류로 요리했어요. 통영생선아지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40년 어부인생! 산지직송 통영 돌문어/장어/반건조생선/제수용생선 smartstore.naver.com 통영생선 아지매 반건조 생선요리 시작해 볼까요 능성어와 삼뱅이 조림 요리 능성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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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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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탕 끓이는법 바다향 가득 품은 홍합스튜!

    홍합탕 끓이는 법 살갗을 파고드는 사악한 날씨에 뽀얗게 끓인 뜨끈한 국물 호호 불어가며 한 그릇 하고 나면 온몸이 스르르 녹으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지요! 이 친구가 바로 홍합탕이죠! 깔끔한 와인 한 잔 곁들여도 좋고 어떤 주류도 거부하지 않는 근사한 안주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은 이름만 홍합으로 불리는 담치가 아닌 오리지널 홍합으로 홍합탕을 끓여보려고 해요. 사양 메뉴로는 홍합스튜라고 불러도 좋고요. 홍합이 주인공 되는 요리이기 때문에 홍합의 맛과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부 재료 재료들은 적절하게 사용하여 홍합 고유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홍합탕의 포인트죠! 뱀의 꼬리가 머리를 탐하지 않도록 말이죠. 시작할까요! 홍합스튜! 재료 준비와 만들기 3~4인분 기준 홍합(2kg). 마늘(5알). 양파(1/2개). 부추(약간). 미나리(약간). 하늘 고추(2개) 또는 페페론치노. 올리브오일(20ml). 버터(1조각). 화이트와인(40ml). 또는 맛술(3-ml). 레몬(1/2개). 소금(약간). 1 홍합 준비 홍합(2kg)을 준비하세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껍데기가 얇고 반짝이는 것은 홍합이라는 이름을 가장한 담치라고 하죠. 그러니까! 홍합이 아니라는 거죠! 왜래 종으로 우리 나락 바닷가 전역에 퍼져서 서식하고 있어요. 홍합은 위의 그림처럼 생겨서 암초에 붙어서 자라거든요. 보시는 것처럼 손바닥만 한 크기로 담치와는 생김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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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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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버섯요리 세상에나 이것(?)과 함께 드세요. 극강 핵꿀맛보장!

    팽이버섯볶음 버섯은 찌개나 전골 또는 요리의 사이드 재료로 주로 활용되는데요. 알고 나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효자 식품이죠. 오늘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혈행건강에 도움을 주는 팽이버섯요리를 준비했어요.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을 역대급이죠. 팽이버섯 살짝 씻어 물기 탈탈 털어내고 버섯의 맛과 식감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크릿 양념 소스 만들어 팽이버섯에 입혀 완성해요. 프라이팬에 명란 버터에 구워 함께 곁들인 팽이버섯요리! 이 맛을 맛보지 않고서야 이 찐 맛을 어찌 알까요! 지금부터 놀라운 맛 팽이버섯요리 함께하실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팽이버섯(400g). 명란(2개). 청양고추(청.홍 각1개). 마늘(5알). 피시소스(1스푼). 굴 소스(1스푼). 레몬즙(2스푼). 맛술(2스푼). 들기름(1스푼). 버터(2조각). *한스푼기준(1스푼15ml). *피시소스 대용으로 참치액도 좋아요. 1 버섯과 명란 준비 손질하기 팽이버섯은 하얀 색깔을 띠고 수분을 가득 머금은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요. 버섯의 밑동을 자르고 버섯 사이에 낀 톱밥을 제거하세요. 물에 살짝 담근 후 건져서 물기를 털어 주세요. 명란은 깨끗하게 숙성된 통통한 것이 좋아요. 명란은 흩트려서 사용하지 않고 통째로 구울 거예요. 2 패이버섯요리 양념 소스 만들기 양념소스 ▶굴 소스(1스푼)▶피시소스(1스푼) ▶맛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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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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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토스트 만드는 법 혼자만 알고 싶었던 레시피!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French Toast Recipe 프렌치토스트! 전해지는 이야기는 다양하지만 프랑스와 인연이 있는 토스트임은 틀림없는듯해요. 동트기 전 새벽녘부터 리어카를 이동식 주방 삼아 달걀물 입혀 마가린에 구워 설탕가루 휘리릭 뿌린 후 따끈한 우유와 함께 출근하는 발길 빈속 채워주던 추억 속의 길거리 토스트! 기억하실까요! 그 시절 토스트를 추억하며 오늘 포스팅은! 빵에 달걀, 우유, 생크림 그리고 새콤달콤, 고급스러운 바닐라 엑스트렉, 시나몬 향 입혀 입안에 넣으면 스르륵 녹아버리고 마는 느낌 좋은 프렌치토스트 만들어보려고 해요. 조금은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기본을 알고 응용하면 나만의 개성만점의 토스트가 탄생할 거예요. 이 포스팅은 장한이 셰프님의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를 중심으로 하여 만들었어요. 시작할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3인분 기준 식빵(3조각). 유유(250ml). 생크림(50ml). 달걀(3개). 설탕(50g). 바닐라엑스트랙(5ml). 소금(2g). 시나몬 분말(약간). 사과 즙(10ml) 레몬즙(10ml). 1 식빵 준비와 손질하기 식빵은 버터를 듬뿍 사용한 드라이한 것을 준비하세요. 일반적으로 썰어놓은 식빵보다는 통식빵을 구매하여 2,5~3cm 두께로 썰어서 사용 하세요. 우유식빵보다는 일반적인 식빵을 추천 드리고 통밀빵도 좋아요. ※우유식빵을 사용하면 우유와 달걀물을 입혔을 때 뭉그러져 버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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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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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어조림 만드는 법 고소하고 담백한 병어 맛을 어찌할꼬....

    병어조림 레시피 병어! 병어는 여름이 제철이라고 하지만 사계절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생선이죠. 비린내가 적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는 병어는 회로 구이로 찜으로 조림으로 다양하게 요리하는데요. 오늘은 간편한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핵 꿀맛 병어조림을 만들었어요,. 병어와 환상 짝꿍인 감자를 함께 넣고 매콤 달콤 짭조름하게 양념장 만들어 조림으로 즐기는 병어 맛 어떠세요! 병어 육즙 가득 머금고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의 맛!.... 아흐... 지금부터 저와 함께 꿀맛 뚝뚝 떨어지는 병어조림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병어 3마리 감자(350g). 부추(1줌). 대파(1줄기).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2스푼). 고춧가루(3스푼). 청. 홍고추(각 1개씩). 양파(1/2개). 진간장(4스푼). 참치 액(1스푼). 고추장(1스푼). 후추(1티스푼). 매실청(1스푼). 참기름(1스푼). 혼다시(1티스푼). 맛술(3스푼). 소금(약간). 식초(1스푼). *취향 따라 양념의 양은 조절하세요. 1 병어와 감자 준비 가족수와 취향에 따라 병어의 양을 조절하여 준비해요. 오늘은 3~4인 가족이 한 끼 드실 수 있는 병어 3마리를 준비했어요. 병어는 청색에 은빛으로 포장된 통통하고 단단한 살을 가진 싱싱한 것을 골라주세요. 감자는 병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재료이기 때문에 꼭 필요해요. 냄비 바닥에 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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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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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들빼기김치 만드는법 집나간 입맛 돌리는 핵 존맛 데리고 가세요.

    고들빼기김치 바야흐로 김장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가을의 끝자락과 초겨울의 사이에서 계절의 줄다리기가 한창인 요즘이죠. 예전 같으면 날씨가 추워져야 김장을 했지만 김치냉장고의 등장으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전 일! 오늘은 쌉쌀한 맛이 매력인 보약 같은 효능을 가득 품은 고들빼기김치 만들었어요 혈당조절과 사포닌, 베타카로틴을 머금고 있어 항암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이에요. 쌉싸름한 맛과 달큼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만든 고들빼기김치는 반찬 물론, 느끼한 음식이나 고기와 곁들어 즐기면 그 맛은 가히 천국이죠. 지금부터 깔끔하고 정갈하게 고들빼기 김치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고들빼기 (2kg) 달래(150g). 고춧가루 (3컵). 멸치 액젓(100m). 간장(60ml). 참치 액(40ml). 올리고당(70ml). 찹쌀 풀(180ml) 청귤청 또는 매실청(60ml). 설탕(2스푼). 다진 마늘(3스푼). 다진 생강(1스푼). 통깨(2스푼). 소금(약간). ※ 달래 또는 쪽파를 사용하세요. ※컵의 기준은 종이컵! 1 고들빼기와 달래 준비 손질하기 고들빼기는 비닐하우스보다는 노지에서 생산한 것이 맛과 식감이 좋아요. 잎과 뿌리가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요. 달래는 씨알이 굵은 것이 향이 짙고 맛있어요. 고들빼기는 떡잎을 다듬고 잔털을 제거한 후 뿌리와 잎 사이의 검은 부분은 칼로 깔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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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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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요리 레시피 쉽고 간단하지만 세상에 이런맛이 ...

    버섯요리 버섯으로 만든요리! 쉽고간단하지만 고급스로운 맛과 품격을 갖춘 요리가된 버섯! 버섯은 요리의 사이드재료나 주로 양념넣고 볶음으로 요리해 식탁에 오르죠. 오늘은 반찬이라는 개념보다는 버섯의 풍미를 오롯이 느끼며 요리가 되는 레시피 를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5분안에 뚝닥 완성되지만 기막히게 맛있는 버섯요리 또는 버섯구이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느타리버섯(1팩). 팽이버섯(2팩). 올리브오일(20ml) 소금(약간). 후추(약간). 버터(20g). 레몬(1개). 1 재로준비와 손질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을 준비하세요. 탄력이 강하고 싱싱한 버섯을 고르세요. 버섯은 수용성이므로 물에 담가두지 말고, 살짝 씻어서 톱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밑동을 자르고 물기를 제거해요. 2 버섯 요리 레시피 버섯요리 1.프라이팬을 중불에 놓고 올리브오일을 둘러요. 2.버터 한조각을 넣고 녹여요,. 3.준비한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을 올려요. 4.소금 1티스푼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5.버섯이 타거나 갑자기 익어서 수분이 빠지지않도록 서서히 익혀요. 6.다진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요. 7.풍미를 위해 후추를 뿌려요. 8.깔끔한 맛을위해 레몬즙을 뿌려서 마무리하세요. *맛을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보충하세요. 3 버섯요리(구이) 완성 출출할때 후다닥 만들어서 즐겨도 좋고요. 반찬으로 ,간단한 술안주로도 손색이없어요. 자극적이지않아 호불호 없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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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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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갱이구이 한번 맛보면 급 홀릭될 존맛! 모르고지나가면 평생후회...

    전갱이 구이 낚시 훼방꾼이라고 소문난 전갱이! 돔이나 광어 우럭을 잡아야 할 낚시에 웬 전갱이가 걸려 올라오냐고 한숨짓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전갱이의 맛은 어느 생선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죠! 성질이 급해서 빨기 죽기는 하지만, 전갱이는 초밥으로 회로도 즐기며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인기가 대단하다죠. 오늘은 생선코너에 모처럼 전갱이가 시야에 들어오길래 데리고 왔어요. 3마리에 만원이니 얌전한 가격이죠. 손질해 드릴까요? 라는 워딩에! 야뇨! 통째로 주세요! 하고 손질 없이 구매해왔어요. 왜냐하면요! 이웃님들 보여드리려고요! 잇님들은 생선코너에서 구매하실 때 손질된 것으로 구매하여 간편하게 조리하시길 권해드려요. 오늘은 전갱이 손질과 맛있게 굽는 방법을 함께하려고 해요. 전갱이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즐기는 전갱이 구이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전갱이(3마리). 식용유(약간) 레몬(1/2개). 버터(15g). 1 전갱이 준비하기 전갱이를 드실 만큼 인원수에 따라 준비하세요. 전갱이는 살이 텐션이 강하고 표면이 반짝이며 아가미가 선홍색을 띠고 있는 신선한 것을 구매하세요. 등 푸른 생선 전갱이는 고등어와 아주 흡사하죠! 전갱이는 머리가 좋아지는 DHA 성분과 혈행건강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EP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자 생선이죠. 굽거나 튀김으로 회로 초밥으로 즐겨먹는 아는 사람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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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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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무침 레시피 꼬막무침 양념장이 핵꿀이 여기에 있어요

    꼬막무침 레시피 꼬막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직은 씨알이 차오르는 단계로 그리 굵지는 않지만 사계절 언제 먹어도 핵꿀맛이죠! 전라도 벌교, 여수 뻘에서 튼실하게 자라난 꼬막! 해감이 다소 번거롭기는 하지만 이 과정만 잘 거치면 홀릭의 맛 보장이죠. 오늘은 간단하게 1kg만 구매해서 맛깔난 꼬막무침 만들었어요. 육수 도망가지 못하도록 꼬막 찌고 갖은 재료로 매콤, 달콤, 새콤, 고소하게 꼬막 양념장 만들어서 무, 미나리, 청양고추와 고추냉이 넣고 참기름 휘리릭 뿌려서 버무린 꼬막무침 .... 생각만 해도 침샘 폭발이죠! 딴 조개들과는 비교불가의 맛이에요. 꼬막무침 양념장으로 꼬막무침 만드는 법! 시작할까요! 자! 이웃님들 모실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꼬막(1kg). 무(200g). 미나리(한 줌). 청양고추(2개).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양파(1/2개). 사과(80g). 진간장(5스푼). 고추장(1스푼). 매실청(1스푼). 사이다(2스푼). 매실청(1스푼). 올리고당(1스푼). 식초(1스푼) 또는(레몬즙 2스푼). 참기름(1스푼). 고추냉이(1티스푼). 소금(약간) *참고하세요. 꼬막 기준을 까지 않은 상태를 말해요. 1스푼 기준은(10ml) 1 꼬막 준비와 해감 꼬막은 손상된 것이 없이 모두 살아있는 싱싱한 것으로 구매하세요. 작은 것보다는 씨알이 굵은 것으로! 해감하기 꼬막이 잠길 만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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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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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매운탕 끓이는 법 찬바람 부는 날엔 뜨근한 매운탕이 갑이죠

    대구 매운탕 끓이는 법 칼바람이 나뭇가지를 휘감으며 사납게 울부짖던 날! 거리에서 냉랭한 기온 체온으로 오롯이 감당하며 집으로 가는 버스(?) 기약 없이 기다려본 적 있으실까요! 가까스로 차에 오르면 냉기반 온기반으로 온몸은 으슬으슬 떨리며 기분 좋은 울림으로 전율하며 안도감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추억의 방에서 문을 열고나오네요.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뜨끈한 국물 호호 불어가며 먹는 순간 온몸은 솜사탕 처럼 사르르 녹아버리던 기억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다가올 계절의 선물! 겨울은 마왕처럼 사납 굴지 않기를 소망하며 세상에 축복을 내려 주시길 기원해 보네요. 오늘 포스팅은 기억 속의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대구 매운탕으로 결정했어요. 구수한 육수에 부드럽고 깔끔한 대구 와 매콤 깔끔한 양념장 그리고 갖은 야채 넣고 맛나게 끓였거든요. 매콤한 국물에 부드러운 대구살! 야들야들한 두부! 향긋한 미나리! 시원한 콩나물의 퍼레이드가 기분 좋은 식탁의 시간을 만들었죠. 어떠세요! 대구 매운탕 끓이러 안 가실래요! 후훗!!! 재료 준비와 만들기 3~4인분 기준 대구(2마리). 콩나물(150g). 양파(1/2개). 미나리(한 줌). 무(250g) 깻잎(5장). 두부(반모). 청양고추(2개). 표고버섯(3개). 육수 코인(1개). 레몬즙(약간). 흰 다리 새우(6마리) 양념소스 재료. 간장(6스푼). 참치 액(1스푼). 고추장(1스푼). 고춧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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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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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스테이크 굽는 법 실패없는 소고기 스테이크 굽기

    안심스테이크 굽는 법 고기의 대명사하면.... 십중팔구는 소고기를 꼽죠! 마블링이 꽃처럼 마블링이 박힌 꽃등심은 인기 급물살 타고 부동의 상위 랭크를 유지하며 귀한 대접 받고 있는데요. 지방질이 없어 약간은 펵퍽하기는 하지만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이 매력인 안심도 취향 따라 인기 부위로 사랑받고 있죠. 숯불에 올려 지글지글 구워서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거나 쌈을 싸서 먹는 방법이 유일했던 우리네 고기 문화였죠. 고기를 구울 때 타면서 발생하는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조금은 꺼림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워 먹는 고기 맛을 포기할 수 없는 마음을 어찌해야 할까요! 숯불은 아니지만 프라이팬에서 숯불고기 버금갈 만큼 맛있게 구워서 즐기는 소고기 굽는 법은 어떠실까요! 오늘을 등심. 안심. 기타 부위 모두 가능한 소고기 이렇게 구워드시면 홀릭 되죠. 소고기 스테이크 굽는 법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소고기 안심(400g). 표고버섯(5송이). 샐러리(2줄기). 양파(1/2개). 마늘(4톨). 소금(약간). 올리브오일(30ml). 버터(20g). 후추(약간). 파슬리(약간). 오레가노(1티스푼). 레몬(1/2개). 발사믹 식초(1티스푼). *고기는 안심. 등심 등 어떤 부위를 준비해도 상관없어요. 1 고기 준비와 시즈닝 하기 소고기는! 안심도 좋지만 원하는 어떤 부위도 상관없어요. 고기에 소금을 넉넉하게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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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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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버터 만들기 무설탕 땅콩버터로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 건강까지 챙겨요.

    땅콩버터 만들기 땅콩! 땅에서 나오는 콩이라고 하여 땅콩! 흔히들 견과류로 알고 있지만 콩류로 분류되고 있지요. 생땅콩을 먹어도 맛있지만 볶거나 삶게 되면 고소한 맛이 절정에 이르며 먹부림이 멈추질 않죠, 요즘은 땅콩잼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기도 하고 샐러드나 요리에 넣어서 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오늘은 땅콩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땅콩버터를 만들어볼 거예요. 땅콩버터에 버터가 들어갔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던데요ㅎㅎㅎㅎ 이름은 땅콩버터지만 버터는 첨가되지 않은 거 알고 계시죠!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땅콩 만으로 땅콩버터를 만들었어요. 땅콩은 두뇌건강을 비롯해 다이어트, 혈관 건강, 치매예방에 좋다고 하죠. 특히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껍질째 드시면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땅콩버터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땅콩(350g). 소금(1/2티스푼). 올리브오일(40ml). 시나몬 가루(1티스푼). 1 땅콩 준비하기 껍데기를 까지 않은 것으로 준비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땅콩은 껍질을 까고 볶지 않은 것으로 준비하세요. 땅콩은 찌거나 볶아서 사용해야 고소하죠. 찌거나 삶아서 먹게 되면 영양소를 오롯이 섭취할 수 있으며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거 아시죠. 2 땅콩 찌기 냄비에 물을 적당하게 채우고 소금 1스푼을 넣어주세요. 찜기를 냄비에 올리고 땅콩을 넣은 후 뚜껑을 닫고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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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와우(su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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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 코다리조림 양념 핵꿀팁 데려가세요.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 코다리! 코를 꿰어서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하여 코다리로 이름 지어졌다죠. 역시나 마트에서도 네 마리씩 코를 꿰어져 있네요. 명태를 꾸덕꾸덕하게 말린 코다리! 요즘 코다리찜이 인기 대세인데요. 가성비도 나쁘지 않아 2인 기준 3만 원이면 푸짐하게 한 끼 즐길 수 있죠. 매콤, 달콤, 빨간 양념 만들어 조려낸 코다리찜이 일반적이지만! 오늘은 단짠을 앞세워 부드럽고 감칠 맛으로 착착 감기는 양념 만들어 코다리찜을 조리했어요. 매운맛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드시면 되고요. 코다리찜의 포인트는 코다리 잡내 제거와 양념장에 있지요. 맛의 비법을 찾아서... 함께 시작할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4인분 코다리(4마리). 무(250g). 다시마(약간). 진간장 (2스푼). 대파(한줄기). 청양고추(3개). 식초(2스푼). 레몬(1/2개). 양념소스 재료 사과(1/2개). 양파(1/2개) 다진 마늘(2스푼). 다진 생강(1/2스푼). 진간장(6스푼). 참치 액(1스푼). 굴 소스(1스푼). 맛술(2스푼). 다진 청양고추(1스푼) 올리고당(2스푼). 황설탕(2스푼) 후추(1티스푼). 참기름(1스푼). 통깨(약간). *1스푼 기준은 (15ml ) 1 코다리 준비와 손질하기 코다리는 살이 통통하고 냄새가 나지 않고 꾸덕꾸덕하게 마른 것으로 준비하세요. 물기가 많으면 햇볕에 살짝 건조 시켜요. 지느러미를 깔끔하게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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