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Yummy
맛있는 하루
나만의 레시피
Tasty Travel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flute player. 푸드전문블로거. 바리 스타 . 푸드스타일리스트. 패션가이드. 맛집. 여행에 진심입니다.
건강한 요리
2인 가족
푸드 레시피
담백한 입맛
빨강 어묵탕 만들기 요즘처럼 기온이 곤두박질치며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날 어울리는 메뉴죠. 빨갛게 양념 만들어서 해물 육수와 함께 보글보글 끓인 어묵탕 어떨까요! 매콤한 육수에 퐁당 빠트려 끓인 빨간 어묵탕!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칼바람 맞으며 즐기던 어묵탕의 추억이 그리운 건 찬 바람 부는 계절 탓이겠죠. 구수한 해물 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갖은양념 조합하여 어묵 넣고 팔팔 끓인 ... 입안에 밀어 넣으면 씹기도 전에 맛에 매료되어 삼켜버리고 말았던 추억의 어묵(오뎅).... 오늘 그런 추억의 어묵탕 만들어 보려고 해요. 시작할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어묵(2인분). 양파(1/2개). 사과(1/2개). 마늘(4알). 생강(약간). 대파(1줄기). 무(60g) 후춧가루(약간). 멸치 다시 또는 한알육수. 고춧가루(1스푼). 고추장(1스푼). 참치 액(1스푼). 간장(1스푼). 맛술(20ml). 매실청(15ml). 혼다시(1티스푼). 떡볶이 떡(약간) 1 어묵 준비와 손질 어묵은 취향에 따라 어떤 것을 준비해도 상관없어요. 단, 끓여서 드시는 어묵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것을 추천드려요. ※ 끓는 물에 어묵을 살짝 데쳐서 튀김기름을 제거하면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죠. 2 육수 재료와 양념 준비 /조합 멸치 다시 또는 한알 해물 육수를 준비 하세요. 매콤 빨강 재료인 고춧가루와 고추장, 간장, 참치 액이 필요해요. 사과는 껍...
닭고기 파스타 이탈리아의 길거리 음식으로 출발했다는 파스타!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반음식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급 메뉴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레스토랑에 가야만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눈길 사로잡는 비주얼로 유혹하는 파스타! 먹성 좋은 사람이 파스타 1인분(100g)으로 요기나 될까요! 다이어트를 하거나 여성분들이라면 가능한 양이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간에 기별쯤 되는 양이 분명하죠. 아직까지 분명 눈으로 맛으로 즐기는 메뉴가 분명한 것이 현실이죠. 어떤 분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 드시고 귀가해서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는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동감 동감....... 오늘 포스팅은 홈 메이드 파스타로 양에 구애받지 않고 취향껏 만들어서 즐겨 보기로 해요. 파스타는 주 재료는 변하지 않지만 서브 재료를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파스타의 수식어가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치킨을 재료로 하여 만든 닭고기 파스타로 출발할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스파게티면(롱파스타 200g). 닭 다리(2개). 페페론치노(3개). 바질 페스토(2스푼). 버터(1조각). 치킨스톡(1스푼). 마늘(6알). 양파(1/2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치즈(약간).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오일(20ml). 화이트와인(20ml). 바질(약간) *파스타면은 드실 만큼 자유로이 준비 하세요. *치킨스톡은 액상이나 과립 모두 좋아요. *화이트와인이 준...
오징어 고추장찌개 찬바람 불어오는 계절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뜨끈한 먹거리가 그리웁죠! 그래서일까요! 반팔에서 긴팔로 갈아탄 요즘! 며칠째 찌개나 국을 찾게도네요. 계절 따라 입맛도 변하고 몸이 원하는 먹거리도 변하며 제철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요즘 날씨에 걸맞게 오늘도 매콤 칼칼한 맛깔나는 오징어 고추장찌개를 선보이려고 해요. 고추장을 베이스로 시원한 무, 달큼한 양파, 감칠맛 폭발하는 토마토 넣고 녹진하게 끓이다가 오늘의 대표 선수 오징어 넣고 살짝 익으면 입맛 따라 향신료 더하여 만든 오징어 고추장찌개! 이 계절에 꼭 맞는 메뉴죠! 시작할까요! 새롭게 단장한 레시피 오징어 고추장찌개! 재료 준비와 만들기 3~4인분 기준 오징어 (2마리). 무(150g). 양파(1/2개). 토마토(1개(. 다진 마늘(1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부추(약간) 고추장(2스푼). 고춧가루(1과 1/2스푼). 치킨스톡(1스푼) 또는 참치 액(1스푼). 소금(약간). 식용유(2스푼). 청양고추(2개). 후춧가루(약간). 기호에 따라 (msg 추가). 1 오징어 준비와 손질 오징어 2마리를 준비하세요. 오징어는 생물이나 냉동 모두 상관없어요. 다만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세요. 냉동 오징어는 급랭시킨 것으로 구매해야 싱싱해요. 기호에 따라 껍질을 벗겨 사용해도 좋지만 껍질째 사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리는 타우린이 포함 되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