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접속사와 등위접속사는 문장을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 두 가지 접속사는 각각의 문법적인 특징이 있는데요, 이를 잘 이해하면 문장의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상관접속사와 등위접속사의 종류와 문법적인 특성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접속사의 활용법을 익히면 글쓰기와 말하기에 큰 도움이 될 거랍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상관접속사
<본문 요약>
- 상관접속사는 문장에서 두 개의 요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상관접속사는 항상 쌍으로 사용되며, 연결된 요소들 간의 관계를 표현한다.
- 상관접속사는 문장의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 구조를 간결하게 만들어준다.
- 상관접속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장 자주 사용되는 형태는 both A and B,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 not only A but also B, not A but B 등이 있다.
- 상관접속사를 사용할 때는 수일치에 주의해야 한다.
- both A and B는 항상 복수형 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 not only A but also B에서는 B에 맞춘 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 A as well as B에서는 동사를 A에 맞춰야 한다.
등위접속사
<본문 요약>
- 영어 접속사 종류는 등위접속사, 종속접속사, 상관접속사로 구분됨
- 상관접속사는 두 개 이상의 요소를 연결하며, 문장의 의미를 명확하게 함
- 상관접속사의 종류로는 both A and B, not only A but also B, B as well as A,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가 있음
- 상관접속사 사용 시에는 각 접속사의 형태와 수일치, 병렬구조에 주의해야 함
- 등위접속사는 문법적으로 대등한 요소를 연결하며, 문장의 일관성을 유지함
- 등위접속사의 종류로는 and, or, but, so, yet, for가 있음
- 등위접속사를 사용할 때는 연결된 요소들의 문법적 형태와 병렬구조에 주의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