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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여행 1박 2일 일정 중 두 번째 날의 내용 소개
- 라한호텔 포항에서 조식 후 불국사로 출발, 단체 여행객과 수학여행 학생들 많음
- 불국사는 신라 시대에 대규모로 중창되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방문, 단풍으로 물든 풍경과 나무들 감상
- 황리단길에서 점심 식사 후 동궁과 월지 방문, 문화해설사의 해설 들음
- 월정교에서 교촌마을, 계림 거쳐 첨성대 방문, 야경이 아름다움
- 첨성대 주변에서 다양한 계절 꽃들과 해바라기 꽃 발견
- 마지막으로 교동집밥에서 저녁 식사 후 포항경주공항으로 이동

- 경주 황리단길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맛집과 카페가 많음.
- 주차 공간이 부족하며, 주말에는 더욱 혼잡함.
- 황리단길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
- 황리단길에는 다양한 주전부리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십원빵, 황남옥수수, 교리김밥 등이 있음.
- 향밀은 퓨전 일식집으로, 물회가 괜찮음.
- 스컹크웍스는 한옥 카페로, 커피와 수제 맥주를 판매함.
- 경주 십원빵은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치즈가 들어 있음.
- 호랑이 카츠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부드럽고 식감이 좋음.
- 로스터리 동경은 한옥을 개조한 카페로, 커피 맛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