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투어로 사계채의 언덕과 청의호수 흰수염폭포를 다녀왔어요. 청의호수는 색상이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았던 곳이라 계절을 잘 선택한다면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어요.
-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에 위치한 '사계채의 언덕'은 꽃의 계절에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음.
-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있어 겨울여행객들에게 추천함.
- 사계채의 언덕은 JR 후라노 선, 렌터카, 버스 등으로 갈 수 있음.
- 시기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 미리 확인 필요함.
- 7월에서 8월은 라벤더 개화시기로 방문하기 좋은 시기임.
- 사계채의 언덕 입장료는 7월에서 9월에만 부과됨.
- 홋카이도 비에이 9월 날씨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지만 낮에는 더움.
- 삿포로에서 출발한 비에이 투어에서 청의호수와 흰수염폭포를 방문함
- 청의호수는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연못으로, 알루미늄과 비에이 강이 섞이며 형성됨
- 비에이 청의호수 아오이이케로 가는 방법은 JR비에이역 앞에서 시로가네 온천행 노선버스 이용
- 청의호수는 규모가 크지 않아 빠르게 돌아볼 수 있음
- 흰수염 폭포는 시로가네 온천의 관광명소로, 바위틈에서 흘러나온 폭포수가 특징임
- JR비에이역 앞에서 시로가네 온천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됨
- 청의호수와 흰수염 폭포는 낮에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