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뿜뿜이에요 :) 🤍
오늘은 화장이 자꾸 들뜬다면 주목! 아침/저녁 달리 쓰는 클렌저 조합의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라곰의 클렌저 2종인데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피부 장벽은 지키면서도 세정력이 뛰어난 제품이에요. 특히 아침저녁으로 나눠 사용하기 좋아서 더욱 추천드립니다 💕
먼저 아침 세안의 파트너, 젤 투 워터 클렌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촉촉함이에요.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는 게 정말 특별해요.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어서 아침 세안템으로 제격이랍니다.
그리고 저녁 세안의 히어로, 마이크로 폼 클렌저! 하루종일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주면서도 피부 자극이 적어요. 특히 모공 속 깊숙이 남아있는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클렌징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클렌저는 피부 관리의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요? 그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라곰의 이 클렌저 듀오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깨끗한 세정력은 기본, 피부 보호까지 놓치지 않는 똑똑한 클렌저랍니다 😊
요즘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2주 동안 직접 체험해본 신상 클렌저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해요! ᄒᄒ
✨ 제품의 특별한 점
일단 이 클렌저의 가장 큰 매력은 병풀 원물이 들어있다는 거예요! 특히 CICA-Exo(SH)라는 특별한 성분이 피부에 쏙쏙 잘 흡수되더라고요. 병풀의 4가지 핵심 성분이 우리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데, 여기에 티트리 성분까지 더해져서 진정 효과가 정말 대단해요 💚
🧴 사용감과 텍스처
처음 사용했을 때 너무 놀랐어요! 폭신폭신한 거품이 얼굴을 감싸주는데, 노폐물은 확실하게 제거하면서도 피부가 땅기지 않아요. 미산성(pH 5.0~5.5)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지 세안 후에도 피부가 편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