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수부지 피부에 적합하며, 뛰어난 지속력과 매트한 마무리가 장점이에요. 하지만 건성 피부엔 보습 베이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포슬린, 아이보리누드, 본 색상은 밝고 자연스러운 톤을 제공하며,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하면 더욱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수부지 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
- 매트한 픽싱력으로 지성 피부에 잘 맞지만, 건성 피부에는 맞지 않다.
- 빠르게 펴발라주지 않으면 그대로 굳어버릴 수 있다.
- 텍스쳐가 건조하고 매트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분감이 있다.
- 커버력이 뛰어나며, 특히 모공 커버가 잘 된다.
- 가격이 다소 비싸다.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유지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며 커버력이 좋음
- 매트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수분감은 어느 정도 유지됨
- 피지와 모공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특히 여름에 사용하기 좋음
- 한국 여성에게 가장 잘 맞는 컬러는 포슬린, 아이보리 누드, 본 세 가지
- 포슬린은 뉴트럴톤에 맞지만, 약간 밝게 베이스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 아이보리 누드는 웜톤에게 잘 맞지만, 복숭아빛 화사함은 없음
- 본 색상은 상당히 노란끼가 있지만, 에스티로더의 픽싱력과 사용감이 맘에 든다면 선택 가능
- 겨울철에는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더블웨어 파데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