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용으로 만들어진 SD카드나 기타 메모리 카드에 파티션이 나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파일이라 백업을 하고 싶은데, 파티션까지 한번에 전체 백업하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에뮬 게임기를 얻었는데, 메모리 카드에 파티션 두개가 있더군요. 이런걸 구매할 때, 복구를 위해 초기 데이터 백업은 필수입니다. 보시면 에뮬렉 파티션과 롬이 있는 파티션 두개를 볼 수 있는데요. 둘다 전체 백업을 해줘야 다음에 이미지로 복구할때 한방에 해결하기 쉽고 수월합니다. 첨부파일 usbit.zip 파일 다운로드 우선 해당 USB image Tool 을 다운로드 합니다. windisk32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옵션이 뭔가 직관적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백업하기 위해서 해당 툴을 추천드립니다. 볼륨 모드 디바이스 모드 실행하면 위와 같이 메뉴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볼륨 모드는 말그대로 하나의 파티션만 선택해서 실행하는 것이며, 통째로 전체 백업을 위해서는 "디바이스 모드"로 선택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Backup 을 누르면 img로 원하는 폴더에 저장할 수 있으며 진행이 됩니다. 정말 쉽죠? 하지만 용량에 따라 초반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떄문에 다운된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다운이 아니며, 조금만 더 기다리며 퍼센트가 올라갑니다. 완료되면 IMG 파일이 저장되며 다음에 복구할 때도 쉽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

자동사냥하면 방치형 게임이 제격입니다. 그중에서 모바일게임랭킹 1위를 달성한바 있는 버섯커 키우기는 마법으로 인해 퇴화한 버섯돌이들의 저주를 풀고 인간이 되기 위해 달리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와 개그 스러운 요소 그리고 동화 같은 분위기가 중독성을 가지게 하는데요. 간단한 플레이 방법과 최신 콜라보 업데이트 및 보상 이벤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게임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버섯커 키우기는 터치 몇번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램프를 무한으로 긁어 장비를 얻고, 다양한 펫키우기와 퀘스트 및 미니 게임 그리고 수많은 콜라보를 통해 더욱 컨텐츠가 풍부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서버가 통합이 되면서 신규 여정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직까지 꾸준히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초심유지로 좀 더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냥꾼, 궁수, 성기사 프리스트로 최종 인간형태로 전직 및 진화가 가능한 성장의 재미를 빼놓지 않습니다. 코스툼도 콜라보 했던 이미지 그대로 적용이 되고, 스테이지에서 바뀐 모습이 바로 등장합니다. 각종 퀘스트 뿐만 아니라 버섯 농장, 버섯 조각상, 용병 숙소 등 시간제 스타일로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광산에 들어가서 항산 광산을 진행하고 그리고 연구소나 버섯 조각상에서 차례 차례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럼 B.Duck와 함...

고중량 모니터암의 장점은 여러모로 많은데 공간활용과 함께 좀 더 큰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더욱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 출시한 노스바유 NB G60는 뛰어난 가성비와 함께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한 제품인데요. 27인치부터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27인치는 보급형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서 게이밍을 위해 다양한 보드가 내장된 약간 무거운 32인치부터 권장할만합니다. 현재 32인치 모니터를 사용 중이기에 기본 보급형 모델과 차이점과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 개봉 및 설치 우선 스펙이 상당한데요. 최대 16Kg 무게 / 49인치 지원 / 다양한 VESA 지원 / 피봇 및 틸트 스위블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NB 노스바유 제품답게 구성품도 간소화 했다는 점이 눈에 뜁니다. 실제로 보면 나사나 부품이 별로 없습니다. 레고 조립 처럼 쉽게 만든 느낌입니다. 49인치가 최대 권장사양이긴 하지만 무게만 된다면 50인치나 커브드 와이드 모니터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니 확장성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메뉴얼을 보면 설치가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는데요. 별다른 설명없이 그림으로 누구나 설치하기 쉽게 끔 설치방법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중량 모니터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혼자 혹은 두명에서 설치를 해야 보다 안전합니다. 그리고 부품을 보면 눈에 뛰는 점이 확실히 저가 보급형 보다는...

요즘 모니터 하나보다는 멀티 디스플레이로 윈도우11을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아 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11은 모니터 연결 기반으로 탐색기나 창위지를 기억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창 위치 기억은 멀티 디스플레이 활용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2번 디스플레이를 사용할때 1번에 창이 뜬다거나 하는 등의 장단점)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활성화 및 비활성화 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한데요. 우선 윈도우11 설정 -> 시스템 -> 여러 디스플레이를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기본 설정이 되어 있는 "모니터 연결을 기준으로 창 위치 기억" 을 체크 해제 하면됩니다. 정말 쉽습니다. 왜 멀티 디스플레이를 사용할때, 탐색기를 열때 1번 디스플레이로 열린다던지 하는 번거로움을 고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Enable_remember_window_locations_based_on_monitor_connection_in_Windows_11.re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Disable_remember_window_locations_based_on_monitor_connection_in_Windows_11.reg 파일 다운로드 그리고 레지스터 파일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Enable 가 활성화 파일이며, Disable 비활성화 파일입니다.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이방법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