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어묵전골 #밀팡 #캠핑밀키트 찬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면서 따뜻한 국물요리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요즘은 밀키트도 간편식으로 다양하게 나오다보니 직접 조리해서 먹는거보다 반조리제품을 요리하는게 더 쉽게 더 맛있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더라구요. 겨울에 빠질 수 없는 국물요리는 바로 어묵탕인데요. 스지와 어묵을 같이 넣어서 맛있게 끓여낸 스지어묵전골이 밀키트로 있더라구요. 요즘 티비 프로그램 미우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승수님이 공동 부대표님으로 같이 운영중인 프리미엄 밀키트 업체 밀팡을 통해 만나본 스지어묵전골!!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께요~ 일단 사진 먼저 보고 가실까요~ 쫄깃한 스지와 대원어묵이 만나서 환상적인 궁합으로~ 국물이 시원하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오는 밀팡 스지어묵전골을 끓여보았어요. 재료는 밀키트 구성에 있는거 그대로 사용했고 저는 대파와 홍고추 추가로 올려주었을뿐!! ㅎㅎ 배우 김승수님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쿡킹 김승수의 프리미엄 밀키트 "밀팡" 요즘 밀키트의 세계는 무궁무진한만큼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양은 물론 맛과 퀄리티까지 완벽하게 잡은 밀키트가 바로 밀팡 스지어묵전골이더라구요. 스지어묵전골 밀키트 구성은 어묵, 스지, 소스, 우동면, 표고버섯, 대파, 팽이버섯 으로 되어 있었구요. 간편식 답게 모든 재료가 있어서 캠핑용밀키트로 여행이나 캠핑시 챙겨가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스지어묵전골 조리방법 역시...
#등갈비튀김 #백종원등갈비튀김 #등갈비요리 돼지등갈비를 이용한 간단한 요리. 등갈비를 더 맛있게~ 술안주 혹은 밥반찬, 손님상차림, 생일상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갈비튀김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얼마전 tv프로그램 중에 백패커2에서도 백종원님이 등갈비튀김을 선보인 바 있지요~ ㅎㅎㅎ 저도 오랜만에 등갈비 튀김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백종원 등갈비튀김 간단하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돼지등갈비500g 등갈비 밑간은 소금1티스푼, 후추 톡x5 등갈비튀김 반죽은 옥수수전분2컵, 물4컵(소주잔 기준)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요건 백종원 등갈비튀김 레시피예요. 위 레시피 참조해서 만들었구요. 감자전분 대신 옥수수전분이 집에 있어서 저는 옥수수전분 사용했습니다. 우선 등갈비를 준비합니다. 등갈비는 핏물을 먼저 빼줄건데요. 찬물에 담궈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 물을 받아서 30분간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 제거시 중간에 등갈비를 위아래 위치를 바꿔준 후 물을 한 번 갈아주고 계속해서 핏물 제거를 하구요. 핏물 제거한 등갈비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저는 해동지를 사용해 빠르게 물기를 닦아주었어요. 물기가 제거되고 나면 맛소금1티스푼, 후추 톡x5를 넣어서 등갈비에 밑간을 해주고요. 조물조물~ 등갈비에 밑간이 골고루 베이도록 섞어줍니다. 등갈비튀김 반죽은 전분가루를 사용할건데요. 소주잔으로 전분가루2컵, ...
#두부김치 #돼지고기두부김치 #대패삼겹두부김치 술안주 혹은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기 좋은 두부김치!! 두부김치는 김치만 맛있게 볶아도 밥도둑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백종원레시피를 활용한 돼지고기를 넣은 두부김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 있던 고기가 대패삼겹살이라서 대패삼겹을 넣었구요. 대패삼겹 두부김치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재료는 두부500g, 김치400g, 대패삼겹살250g, 양파70g, 당근20g, 대파50g 양념은 설탕반스푼, 고춧가루1스푼, 다진마늘1스푼, 진간장1스푼, 참기름1스푼, 깨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이건 백종원 두부김치로 유명한 삼겹살 두부김치 레시피인데요. 저는 위 레시피 참조만 해서 삼겹살은 대패삼겹살로 바꿨고 재료양이나 양념분량 역시 제 입맛에 맞게 조금씩 바꿨답니다. 우선 잘 익은 김치를 준비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요~ 저는 두부김치에 곁들여 먹기도 할거지만 밥반찬용으로도 먹을거라서 양을 늘렸어요. 부재료는 양파, 당근, 대파 조금씩 준비했구요. 대패삼겹살도 준비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뒀던거라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 자연해동했고 이후 해동지 위에 핏물을 제거해 주었어요. 해동한 대패삼겹살은 삼등분으로 잘라서 팬에 먼저 볶아주고요~ 대패삼겹살을 볶을때 설탕 반스푼을 넣어주세요. 앞뒤로 노릇해지게 대패삼겹살 완전히 익혀주고요. 여기에 고춧가루1스푼, 다진마늘1...
#배추어묵국 #어묵국 #맑은국물요리 알배추와 어묵을 사용한 간단한 국끓이기. 매일 국을 끓이다보니 무슨 국을 끓여야 할지도 고민인데요. 쉬운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 중에 하나가 바로 배추어묵국이예요~ 시원하고 깔끔담백한 국물맛이 일품인 배추어묵국 간단하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알배추50g, 납작어묵70g, 팽이버섯40g, 대파20g 육수는 물1000ml, 코인육수2알, 참치액2스푼, 후추 톡x5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알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납작어묵과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요~ 대파도 쫑쫑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1000m 담아주고요. 고체육수 2알을 넣고 알배추도 같이 넣어서 팔팔 끓여주기 시작합니다. 알배추 숨이 죽을 정도로 끓여주고요. 알배추 숨이 죽으면 이어서 어묵과 팽이버섯도 넣어줍니다. 국물 밑간은 참치액2스푼, 후추 톡x5 하구요. 대파도 넣어주고 2분간 가볍게 끓여줍니다. 간단하게 배추어묵국 완성!! ㅎㅎㅎ 매일 끓이는 국인만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고 쉽게 끓이세요~ 간단해도 국물맛 하나는 끝내주는 국이거든요. 어묵의 부드러움과 알배추의 식감이 잘 어울려요. 배추어묵국을 끓였던 날의 저녁상차림!!! 밥에 국물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다는~ 배추어묵국 맛있게 끓여 드세요~
#과메기 #구룡포과메기 #포항과메기 과메기의 계절이 돌아와서 지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햇과메기!!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땡큐파머스를 통해 만나보았어요. 더 맛있고 고소하게 술안주로는 최고인 과메기!!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부터 남은 과메기를 활용한 요리, 과메기무침과 과메기버터구이 만드는법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일단 사진 먼저 보고 가실까요~ 땡큐파머스를 통해 만나본 구룡포과메기를 저는 접시에 그대로 옮겨담기만 해보았어요. 간단하게 세팅해도 먹음직스런 한 상이 완성되는 과메기!! 땡큐파머스를 통해 만나본 과메기 야채세트예요. 햇과메기는 물론 푸짐한 야채와 수제초장, 돌김까지 과메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은 다 있었는데요. 구룡포 덕장에서 직접 말려서 비린내가 적고 더 쫄깃하고 윤기가 살아있는 덕장 직송 과메기이더라구요. 개봉하는 순간 고소한 냄새가 가득~ 손질까지 깔끔하게 되어 있는 상태라서 배송받은 즉시 바로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되었구요. 꼬시래기, 다시마, 쪽파, 마늘, 고추, 쌈배추, 알배추까지!! 야채와 해초가 풀세트로 들어 있어서 가정이든 야외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기도 좋았고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겠더라구요. 저도 먹을만큼 접시에 재료들 조금씩 옮겨담으며 간단하게 플레이팅 해보았구요~ ㅎㅎㅎ 순식간에 먹음직스런 과메기 한 상이 완성!! 과메기는 한 입에 먹기 좋게 가위를 사용해 사선으로 잘라주었구요. 쌈싸서...
#얼큰어묵탕 #매운어묵탕 #꼬치어묵탕 날씨가 쌀쌀해지고는 저녁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끓이는 국이 바로 어묵탕이 아닐까 싶어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맑은국물, 얼큰한국물 등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한 덕분인데요. 꼬치어묵탕을 만들면서 오랜만에 국물을 매콤하게~ 얼큰어묵탕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매콤함과 얼큰함 그 사이~ 어묵탕 육수 얼큰하게 만드는법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재료는 납작어묵7장, 숙주나물150g, 배추50g, 대파10g 육수는 물1500ml, 코인육수4개, 고춧가루2스푼, 참치액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우선 어묵을 준비합니다. 저는 납작어묵7장을 사용했구요. 4장은 어묵을 2번 접어서 꼬치에 끼워주었구요. 3장은 한 입 크기로 자른뒤에 꼬치에 여러개 끼워주었어요. 참고로 사용한 대나무꼬치는 25cm입니다. 어묵탕 국물맛을 더 시원하게 하기 위해 숙주나물도 조금 준비했구요. 배추와 대파도 조금씩 준비!! 집에 있는 재료 양껏 활용하세요~ 우선 어묵탕 육수를 만들어 줄건데요. 얼큰어묵탕을 끓일거라 국물이 빨갛게 매운육수를 만들거예요. 냄비에 물1500ml넣고 코인육수 4개 넣어주고요. 매운고춧가루2스푼도 같이 넣어줍니다. 고춧가루가 불려지도록 한 번 팔팔 끓여주고요. 여기에 참치액1스푼, 다진마늘반스푼을 넣어 감칠맛도 더해줍니다. 코인육수에 기본 간이 되어 있어서 참치액은 감칠맛 내는 정도로 넣으...
#총알한치 #총알한치통찜 #총알한치볶음 한 입 사이즈로 고소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급냉 총알한치!!! 이번에 돌쇠네 농산물을 통해 만나보았는데요. 쫄깃한 식감은 물론 고소한 내장까지 버릴거 없이 한 입에 먹기 좋은 통찜용 한치로 아주 별미이더라구요. 총알한치 통찜으로 맛있게 먹는법, 찌는시간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총알한치 통찜 재료는 총알한치20미(650g), 물300ml, 소주100ml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돌쇠네 농산물을 통해 만나 본 총알한치예요. 급냉상태로 1.8kg구성 50미 내외의 가성비갑이였는데요. 총알한치는 오동통한 몸통과 짧은 다리가 특징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살결과 하얀색의 크리미한 내장이 별미로 통째로 쪄서 한 입에 먹으면 한치맛을 풍부하게 맛볼 수 있어요. 잡은 즉시 급속냉동을 들어갔기 때문에 생물과 다름없는 상태로 점박이 하나하나 살아있는게 보일 정도이구요. 바로 통찜 만들어 먹어봐야겠지요? ㅎㅎ 총알한치 통찜을 만들어 먹기 위해 20미를 준비해보았어요. 20미는 대략 650g 정도 나오더라구요. 총알한치는 별도의 손질이 필요없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서 가볍게 세척해주기만 하면 되구요. 굳이 손질을 하자면 몸통 가운데 플라스틱같기도 하고 비닐같기도 한 뼈가 길게 있을건데요. 손으로 쏙~ 뽑아주면 가볍게 빠질거예요. 냄비에는 물300ml와 소주100ml 부어주고요. 찜용 채반을 올려줍니...
#김치주문 #김치추천 #맛있는김치 김장철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생김치가 많이 생각날건데요. 요즘은 직접 담궈먹는거보다 1~2인 가구가 늘어난 만큼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김치가 인기 많다고 하더라구요. 가정식 생김치를 맛있게 만들어 파는 고추총각 수제김치. 고추총각몰을 통해서 다양한 김치를 만나보았어요. 맛있는 김치 추천은 물론, 묵은지를 사용한 묵은지삼겹살찜 만드는법까지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재료는 묵은지300g, 삼겹살500g, 양파30g, 대파20g, 사골곰탕350g, 물350ml 양념은 설탕 반스푼, 생강1티스푼, 고춧가루1스푼, 참치액 반스푼, 들기름1스푼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고추총각몰을 통해 만나 본 4종의 김치입니다~ 포기김치 1kg 묵은지 1kg 파김치 500g 백김치 1kg 다양한 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게 맛볼 수 있는 고추총각 수제김치~ 고추총각 수제김치는 집에서 만드는 제조방식 그대로, 집김치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주문즉시 만들어 배송보내는 맛있는 김치였는데요. 소포장이 가능한 김치라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건 좋더라구요. 배송 역시 김장전용 비닐에 이중으로 담겨져 있었고 케이블타이로 매듭지어 새는거 없이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었구요. 포기김치1kg 요즘 배추값이 올라 금배추라 불리는데 맛있는 생김치를 먹을 수 있는건 참 행복한 거 같아요. 양념을 아끼지 않고 듬뿍 사용한건 김치 단면...
#아카시아꿀 #아카시아꿀카이막 #천연벌꿀 가공되지 않은 천연벌꿀이자 축산물품질평가원 1+등급을 받은 올리 꿀. 꿀은 끈적거리는 특성때문에 개봉 후에는 잔여꿀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기도 한데요. 캡에 실리콘이 내장되어 있어서 꿀이 흐르지 않고 천천히 나와 양 조절도 가능하며 잔여꿀이 병에 묻지 않아 끈적임없이 아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깔끔한 튜브타입의 꿀이 있어서 이번에 만나보았어요. 올리 1+등급 프리미엄 아카시아꿀 맛있는 꿀은 카이막과 함께 곁들였을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께요~ 올리 아카시아꿀은 천연벌꿀이자 아카시아 나무의 꽃에서 채밀한 꿀인데요. 꽃향기가 은은하고 다른 꽃에 비해 당도가 높으며 맛과 향이 부드러워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꿀이기도 해요. 꿀벌이 설탕을 먹고 만든 사양벌꿀이 아닌 자연에서 채집된 천연벌꿀 100%인 올리 아카시아꿀~ 올리 프리미엄 꿀은 -23.5%의 수치를 인정받은 100%천연꿀이구요. 설탕꿀은 맛과 향으로 정확히 구분이 어렵지만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로 진짜 벌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해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축산물 품질 평가원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1+등급을 획득한 꿀인만큼 뚜껑 위의 빨간색 등록번호를 등급 판정 사이트를 통해 검색하면 꿀 등급 확인, 소분일, 꿀을 채밀한 농가정보를 얻을 수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꿀이기도 하구요. 양봉 등...
#칼국수 #칼국수레시피 #칼국수육수 비도 내리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더라구요.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 위해서 오랜만에 끓였던 칼국수!!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맛과 부드러면 칼국수면은 후루룩 먹기에도 좋은데요. 칼국수를 끓이기 전에 육수는 코인육수를 활용해 보았어요. 코인육수로 간단하게 국물내고 맛있게 끓인 칼국수!!!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칼국수면400g, 배추50g, 새송이버섯70g, 당근10g, 대파10g, 깨소금 육수낼때 물1500ml, 코인육수5개 국물 밑간은 참치액 2스푼 레시피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우선 칼국수면을 준비합니다. 면에 밀가루가 묻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면을 들어올리며 가볍게 한 번 털어서 준비하구요. 부재료는 배추, 새송이버섯, 당근, 대파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 간단하게 활용하세요~ 먼저 육수를 끓여줄건데요. 물1500ml 기준으로 코인육수 5알을 넣었어요. 코인육수 사용할때는 물250~300ml당 1개가 적당하구요. 팔팔 끓여내면 순식간에 맛있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육수가 끓고 나면 배추, 새송이버섯, 당근을 먼저 넣어주고요. 참치액2스푼을 넣어 국물 밑간도 맞춰줍니다. 이어서 칼국수면도 바로 넣어주기!!! 면은 넣음과 동시에 젓가락이나 집게를 사용해 뭉치지 않도록 바로 저어주는게 좋아요. 칼국수면 삶는 시간은 중불에서 7분~ 중간중간 면이 눌러붙지 않게 가끔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