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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만들기 액젓 양념 봄동무침 레시피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만들기 액젓 양념 봄동무침 레시피 오늘은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소개입니다. 집을 오래 비워놨더니 밑반찬이 없어서 액젓 양념으로 김치 겸 만들어 봤는데 요즘 한창 제철이라 그런지 부드럽고 고소하니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구요. ㅎㅎㅎ 절이지 않고 만드는 봄동무침 레시피라 밥을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기 때문에 양을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넘 잘 한 것 같아요. 절이지 않은거라 보관 시, 물이 좀 생기지만 싱거워진 만큼 먹기 전에 액젓을 좀 추가하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한동안 육류랑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장바구니에 채소를 많이 담게 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일반 배추 보다 봄동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아서 제철이면 자주 사다가 요리를 해먹는데 겉절이도 맛나지만 국이나 전도 맛있으니까 이제 한동안 부지런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1. 재료 준비하기 요즘 배추 가격이 엄청 비싼데 다행히 봄동은 금액이 저렴하더라구요. 2포기에 3천원이 채 안되기 때문에 1봉 사면 2가지 정도의 요리를 할 수 있지만 김치 대용으로 먹으려고 2포기 모두 봄동 겉절이 만들기를 해버렸답니다. ㅎㅎ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봄동 2포기 680g 고춧가루 5 설탕 1 다진마늘 2 멸치액젓 5 매실액 1 생강가루 약간 통깨 2 2. 재료 손질하기 잎과 줄기를 따로 썰지 않고 그대로 무치거나 길게 썰면 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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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두부 시금치국 만들기 영양성분 듬뿍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두부 시금치국 만들기 영양성분 듬뿍 오늘은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인데요. 여행 다녀와서 2주만에 처음 만든 요리가 두부 시금치국 만들기가 되었네요. ㅎㅎ 아무래도 해외 음식들이 좀 느끼하기 때문에 집에 오면 칼칼하거나 담백한 걸 만드는데 원래 김치 콩나물국을 끓이려고 마트에 갔더니 동네 마트라 아직 콩나물이 안들어왔다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노지 시금치가 보이길래 한 봉 집어와서 콩나물국 대신 끓이게 되었답니다. 노지에서 자란거라 키도 자그마하고 뿌리가 빨간 게 넘 맛나보이더라구요. ^^ 시금치에는 영양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있는데 활성산소 제거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을 채소 중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루테인, 비타민 A 함유로 눈 건강은 물론 비타민 C, 철분, 칼륨 등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인 것 같아요. 1. 재료 준비하기 요즘은 추운 날씨 때문에 서리와 찬바람을 맞아서 잎이 붉은 색으로 변한 것도 보이는데 기온의 변화 때문이라 전혀 상관 없으니까 누렇게 시든 잎 말곤 다 드셔도 된답니다. 익히면 초록색으로 색이 돌아오거든요. 추운 노지에서 자랐으니 더 달고 맛있어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시금치 300g 대파 반대 표고버섯 2개 두부 반모 멸치육수 1.5리터 된장 3~4 고추장 0.5 다진마늘 1 국간장 0.5 2. 시금치 손질하기 두부의 칼슘과 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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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한 배추전 만들기 밀가루 알배추전 레시피 알배추요리

    바삭한 배추전 만들기 밀가루 알배추전 레시피 알배추요리 오늘은 알배추요리로 바삭한 배추전 만들기 입니다. 약 2주간의 해외 여행을 마치고 냉장고를 보니 알배추가 아직 생생하게 잘 보관되어 있어서 간단한 알배추요리로 만들어 봤는데요. 부침가루를 사용했으면 간이 되어 있지만 밀가루 알배추전 레시피라 간을 따로 안해서 초간장 소스와 곁들였더니 넘 맛나더라구요. 경상도식으로 만들려면 한장씩 구워야 하는데 이번엔 먹기 편하게 썰어서 만들었답니다. 한장씩 구워서 쭉쭉 찢어먹으면 더 맛나지만 썰어서 다른 채소와 같이 구워도 맛나거든요. ^^ 그리고 이번엔 밀가루 뿐만 아니라 여행가서 사온 튀김가루를 같이 넣었더니 바삭이 아니라 조금은 단단하니 빠삭한 게 튀김 같기도 하고 넘 맛난 거 있죠. 원래 씨푸드를 넣어서 요리하는 가루라 다음 번엔 해물도 넣고 만들어 보려구요. 접시도 여행가서 사온 거에 담아서 그런지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올랐던 것 같아요. ㅎㅎ 1. 재료 준비하기 애호박도 조금 남은 게 있었는데 껍질 벗기니까 멀쩡해서 같이 넣었답니다. 당근도 색감 추가할 겸 살짝 넣어주었구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알배춧잎 6장 애호박 약간 당근 약간 밀가루 종이컵 1.5컵 물 종이컵 1컵 <소스> 통깨 0.5 진간장 1 식초 0.5 참기름 0.5 2. 재료 손질하기 알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썰지 않고 반죽물 묻혀서 만드셔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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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세비체 레시피 뜻 문어샐러드 소스 데친 문어요리 와인안주

    문어 세비체 레시피 뜻 문어샐러드 소스 데친 문어요리 와인안주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데친 문어요리 문어 세비체 레시피를 소개 해드릴게요. 세비체 뜻은 페루, 멕시코, 에콰도르를 비롯 태평양 연안 이스파노아메리카 지역의 해산물 요리로 생선이나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떠서 라임이나 레몬즙, 향신채와 재워뒀다가 먹는 특히, 페루를 대표하는 국민음식이라고 해요. 쉽게 말해서 문어샐러드라고 할 수 있는데 강하지 않은 샐러드 소스로 만들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처음에 맛보면 좀 밍밍하다 느낄 수 있지만 먹을 수록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라 와인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이번에 문어샐러드 만들 때 차지키 소스 만들고 남은 딜이 있어서 조금 다져 넣고 만들었더니 향긋하기도 하고 맛을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직접 낚시로 잡아온 문어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쫄깃하고 신선하니 맛있었답니다. 피자나 파스타와 함께 먹어도 넘 잘 어울릴 듯. ^^ 1. 재료 준비하기 저는 감자도 함께 곁들여서 만들었는데 감자와 딜은 넣지 않아도 상관없으니까 선택해서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감자를 넣어도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삶은 문어 250g 토마토 작은 것 1개 양파 4분의 1개 파프리카 노랑, 초록 4분의 1개씩 감자 1개 블랙 올리브 6개 딜 약간 레몬즙 2 식초 1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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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토마토 시금치 프리타타 치즈 에그 오믈렛 만들기 계란요리

    달걀 토마토 시금치 프리타타 치즈 에그 오믈렛 만들기 오늘은 계란요리로 달걀 토마토 시금치 프리타타 치즈 에그 오믈렛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가능하면 건강식을 먹으려고 노력 중이라 냉장실에 채소가 많이 늘었는데요. 계란 역시 늘 쟁여두는 식재료이다 보니 따로 장을 보지 않고 만들게 된 메뉴랍니다. 점심 땐 거의 혼자 식사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혼밥용 메뉴로 만들어봤는데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서 한 조각 덜어뒀다가 저녁에 식사 후 신랑 디저트로 내줬더니 이것만 먹어도 든든하겠다면서 잘 먹더라구요.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달걀은 물론 채소도 많고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재료들도 있어서 저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 1. 재료 준비하기 안에 넣는 재료는 딱 정해진 게 아니니까 자투리 식재료나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면 더 알뜰하고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 재 료 - 계란 4개 시금치 5뿌리 방울토마토 8개 양파 3분의 1개 표고버섯 2개 베이컨 3줄 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우유 3큰술 소금 약간 파마산 치즈가루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올리브유 1큰술 2. 재료 썰기 재료들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오믈렛이니까 너무 크게 써는 것 보다 먹기 편하게 썰어주시는 게 좋아요. 3. 계란물 만들기 계란은 볼에 담은 뒤, 소금 약간과 파마산 치즈가루 1, 우유 3큰술을 넣고 부드럽게 잘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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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 소고기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알배기 배추국 레시피

    들깨 소고기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알배기 배추국 레시피 오늘은 들깨 소고기 배추된장국 끓이는법인데 고모님이 알배기 배추를 많이 주시는 바람에 요즘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설에 마을에서 선물로 받은 국거리용 소고기도 있고 알배기 배추국 레시피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웃님들이 소고기 넣고 끓여드시는 것 보고 맛있어 보이길래 한 번 넣어봐야지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넣고 끓여보니까 구수함이 더해져서 국물맛이 깊고 진한 게 넘 맛난 거 있죠. 한동안 국은 끓일 예정이 없어서 넉넉히 끓였더니 한 3~4일 동안 질리도록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비빔밥이나 볶음밥에 곁들여도 맛있으니까 요런 순한 국은 양이 많아도 좋네요. ^^ 요즘 알배기 배추가 달고 맛있어서 그런지 국물에 달큰한 맛도 느껴지고 쫄깃 부드러운 소고기의 식감이 더해지니까 채소만 넣는 것 보단 묵직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단백질도 더할 수 있고 말이죠. ㅎㅎ 1. 재료 준비하기 알배기 배추국 레시피에 두부도 넣으려다가가 냄비가 넘칠 것 같아서 패쓰했더니 아무래도 아쉽길래 나중에 양이 좀 줄었을 때 반 모 넣어서 끓여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이웃님들은 양 조절 하셔서 두부도 넣어보세요. 냉동된 소고기를 해동해서 사용하실 경우 핏물이 많이 나오니까 키친타올로 닦아주시구요.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알배추 반통 (450g) 국거리용 소고기 300g 대파 1대 표고버섯 3개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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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 부드러운 치즈 푸딩 계란찜 하는법

    간단한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 부드러운 치즈 푸딩 계란찜 하는법 오랜만에 좀 매콤한 음식을 먹었는데 혹시 속이 아프면 어쩌나 걱정돼서 간단한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를 했어요. 중탕으로 찌는 게 제일 부드럽고 맛나지만 부드러운 치즈 푸딩 계란찜 하는법은 전자렌지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자주 만드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간편하다는 메리트가 제일 큰 것 같아요. 가끔씩 배가 별로 고프지 않은 점심 때 혼밥용으로 식사 대신 만들어 먹을 때도 있는데 포만감이 꽤 있어서 식사대용으로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단백질이 듬뿍이니까 건강에도 좋구요. 나이를 먹을 수록 근력을 키워야 하니까 단백질 식품인 계란을 즐겨먹게 되네요. ^^ 1. 재료 준비하기 저는 계란말이도 그렇고 채소를 넣지 않고 치즈만 딱 넣어서 만드는 게 젤 좋더라구요. 취향에 따라 새우살 등을 넣어도 좋아요. ^^ - 재 료 - 계란 2개 체다 슬라이스치즈 1장 미지근한 물 100ml 소금 약간 쯔유 0.8큰술 2. 계란물 만들기 볼에 계란 2개를 담아줍니다. 시댁에서 계란을 많이 주셔서 요즘 넘 감사하고 맛있게 먹고 있네요. ㅎㅎ 소금 약간과 쯔유를 0.8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쯔유를 넣으면 육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 100ml를 부어줍니다. 미지근한 물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 부드러운 치즈 푸딩 계란찜 하는법의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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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숙주나물무침 레시피 데치기 숙주요리

    아기 숙주나물무침 레시피 데치기 숙주요리 오늘은 아기 숙주나물무침 레시피입니다. 채소 반찬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 중이긴한데 생각 해보니까 볶음을 자주 만들었더라구요. 볶거나 굽는 것 보단 데치는 게 건강에 좋으니까 가능하면 무쳐먹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숙주요리는 아삭한 식감이 가장 큰 매력인 만큼 숙주 데치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은 채소이기 때문에 감칠맛을 더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나물 종류가 은근히 맛내기 어렵다고 도전 안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던데 오늘 알려드리는대로 만드신다면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성공하실거에요. ^^ 숙주는 콩나물 보다 수분감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채소인데 고기랑 볶아도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2봉을 구매해서 한 봉은 무치고 한 봉은 우삼겹이랑 볶아 먹었는데 어떻게 먹어도 넘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게 막걸리 안주로도 참 좋아서 막걸리 가게에 기본 안주로 나오기도 하는데 아삭하고 수분감 가득하니 넘 맛난 듯. 1. 재료 준비하기 대파는 주로 색감용으로 넣는데 넣지 않으셔도 상관없고 쪽파도 괜찮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숙주 350g 대파 약간 다진마늘 1 참기름 2 통깨 1 국간장 2 소금 2. 대파 썰기 대파는 가능하면 잘게 썰어주는 게 좋구요. 저는 생파를 잘 못먹어서 너무 크면 맵더라구요. 3. 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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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 토마토 계란볶음 만드는법 다이어트 음식 토달볶 레시피

    방울 토마토 계란볶음 만드는법 다이어트 음식 토달볶 레시피 이번엔 다이어트음식으로 애정하는 방울 토마토 계란볶음 만드는법 입니다. 토달볶 레시피는 간단하고 건강한 메뉴라 토마토 있으면 꼭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특히, 여름 텃밭에서 1등 수확 작물이라 그 땐,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먹는 것 같아요. 3포기만 심어도 감당이 안될 정도로 수확이 돼서 처음엔 열심히 먹다가 나중엔 그냥 포기하는데 휑해져있는 텃밭을 보니 그립기도 하고 ㅎㅎ 이번 레시피엔 초록색을 시금치로 더했는데 요즘 시금치가 달고 맛있어서 그런지 역대급으로 맛있었던 토달볶음이었답니다. 평소엔 넣지 않던 양념도 한 가지 추가했더니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넘 만족스러웠네요. ^^ 팽이버섯도 조금 넣어서 볶으니까 역시나 뽀득 뽀득한 식감도 좋고 한 그릇 먹고 나니 완전 든든하더라구요. 밥 대신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포만감이 있어서 식단조절 할 때 드셔도 넘 좋을 것 같아요. 1. 재료 준비하기 이번 토마토 계란볶음 만드는법은 다른 재료들에 비해 계란이 넘 적은 듯 했지만 추가하면 양이 넘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채소들은 숨이 죽으면 부피가 줄어드니까 그냥 만들었더니 비율이 딱 괜찮더라구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방울토마토 15개 계란 3개 시금치 4포기 팽이버섯 반팩 식용유 4 올리브 오일 1 다진마늘 0.3 굴소스 0.5 소금 후추가루 2. 재료 손질하기 팽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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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곱창전골 레시피 양념 소고기전골 요리 집에서 소주안주

    소 곱창전골 레시피 양념 소고기전골 요리 집에서 소주안주 오늘은 집에서 소주안주로 넘 좋은 소 곱창전골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곱창이라 초벌 제품 사서 냉동실에 쟁여뒀다가 곱도리탕도 만들어 먹고 구워먹기도 하는데 우삼겹이랑 같이 넣고 만든 소고기전골은 진짜 전문점에서 사먹는 것 보다 더 맛있어서 주기적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먹으면서 이거 팔아도 되겠다고 둘이 정말 맛있게 폭풍흡입을 했답니다. ㅎㅎ 평소 만들던 레시피랑 양념은 똑같지만 냉장고에 남아있던 알배추랑 시금치를 듬뿍 추가해서 만들었더니 더 깔끔하고 건더기가 푸짐해서 훨씬 맛있더라구요. ^^ 시금치나 알배추나 달큰한 채소들이라 국물에 채소의 감칠맛이 더해지면서 매운 맛도 어느정도 중화가 되고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는 들깨가루가 더해져 적당한 얼큰하고 구수함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1. 재료 준비하기 메인 재료는 우삼겹이나 곱창 중 한 가지만 넣고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둘 다 넣는 게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시금치랑 알배추 꼭 넣어보세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삶은 소곱창 200g 우삼겹 100g 표고버섯 2개 시금치 5포기 양파 반개 대파 반대 팽이버섯 반팩 사골육수 1리터 들깨가루 2 <양념장> 고춧가루 3 고추장 1 멸치액젓 2 국간장 3 맛술 1 다진마늘 1 생강가루 톡톡 후추가루 톡톡 2. 재료 썰기 양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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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두부 고추장찌개 만들기 얼큰 두부찌개 레시피 양념

    참치 두부 고추장찌개 만들기 얼큰 두부찌개 레시피 양념 오늘은 얼큰 두부찌개 레시피로 참치 두부 고추장찌개 만들기입니다. 해외 여행을 앞두고 냉장고 비우기 중인데 떠나기 이틀 전 냉장고에 두부가 1모 있길래 자투리 채소랑 쟁여템인 참치캔 추가해서 간단한 양념으로 끓였는데 넘 맛나더라구요. 요즘 매운 것만 먹으면 속이 좋질 않아서 한동안 순한 음식들만 먹었었는데 빨간 걸 아예 먹지 않고 살 순 없잖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맵지 않은 고춧가루로 양을 좀 적게 넣고 만들었더니 탈이 안나서 적당히 얼큰하게 끓여먹었답니다. 더 맵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몇 개 넣고 만들면 된답니다. ^^ 국물이 좀 얼큰하더라도 두부가 들어가면 담백한 맛이 더해져서 그런지 덜 자극적이라 조금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애호박에 새우젓을 넣어서 만들면 시원한 맛을 더할 수 있어서 좋구요. 여행 전에 속이 좀 나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저는 여행에서 먹는 재미가 50% 이상이라 엄청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ㅎㅎ 1. 재료 준비하기 버섯을 좀 더 넉넉히 넣어도 맛날텐데 남은 게 표고버섯 1개 뿐이라 이것만 넣었으니까 이웃님들은 느타리버섯이나 팽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넉넉히 넣고 만들어 보세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두부 300g 1모 참치 150g 1캔 대파 반대 양파 반개 표고버섯 큰 것 1개 애호박 5cm 멸치육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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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 멸치육수 떡국 레시피 떡만두국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재료

    간편 멸치육수 떡국 레시피 떡만두국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재료 오늘은 간편 멸치육수 떡국 레시피 떡만두국 끓이는법을 소개 해드릴게요. 새해에 많이 만들어 먹는 메뉴이지만 워낙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아서 저는 평소에도 엄청 자주 만들어 먹거든요. 이번에도 혼밥으로 만들어 먹은 메뉴인데 요즘 배가 좀 작아져서 양이 좀 적은 듯 했지만 국물까지 싹싹 다 먹었더니 배가 꽤 부르더라구요. 정말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국물도 시원하고 감칠맛이 더해져 정말 맛난 황금레시피니까 이웃님들도 반찬 고민 되신다면 만들어 보세요.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한 그릇 비울 수 있을거에요. ^^ 저는 이번엔 멸치육수로 만들었지만 사골육수랑 멸치육수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번갈아가며 만들어 먹으면 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원래는 밥까지 말아 먹으려고 건더기에 비해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먹다 보니 배가 넘 불러서 못먹었네요. ㅎㅎ 1. 재료 준비하기 당근과 표고버섯 없이 대파만 있어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으니까 재료의 상황에 따라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냉동된 떡은 찬물에 충분히 불려주시구요. ^^ - 재 료 - 1인분 정도 왕만두 2개 떡국떡 0.3공기 계란 1개 대파 4분의 1대 당근 약간 표고버섯 1개 멸치육수 400ml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0.3큰술 후추가루 2. 재료 썰기 대파, 당근, 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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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오징어 해물파전 레시피 재료 쪽파전 만들기 막걸리안주

    새우 오징어 해물파전 레시피 재료 쪽파전 만들기 막걸리안주 오늘은 새우 오징어 해물파전 레시피입니다. 요리하고 남은 쪽파가 있어서 오랜만에 막걸리안주로 만들어 봤는데 냉동실에 있던 해물 3가지를 넣었더니 식감도 좋고 감칠맛 가득 넘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계란을 올릴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올려서 구웠는데 넣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고소하고 담백해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계란을 올리면 바삭하게 굽힌 면이 묻히니까 비주얼적으로도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었지만 센불에서 앞, 뒤로 충분히 바삭하게 구웠더니 계란 안올렸으면 아쉬웠을 뻔 했을 정도로 바삭한 식감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 쪽파전 만들기는 해물이 듬뿍 들어가야 맛난데 식당에 가면 밀가루가 더 많은 경우가 있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작은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더니 채소 보다 해물의 양이 더 많아서 역시 홈메이드가 최고구나 싶은 거 있죠. 1. 재료 준비하기 저는 해물을 오징어, 새우, 바지락살 이렇게 3가지를 준비했는데 재료의 상황에 따라 종류도 양도 조절해서 만드시면 된답니다. ^^ - 재 료 - 쪽파 한 줌 양파 작은 것 반개 당근 약간 새우 큰 것 6마리 오징어 작은 것 1마리 바지락살 80g 부침가루 1.5컵 물 1컵 2. 재료 손질하기 쪽파는 그냥 길게 구워도 되지만 저는 좀 썰어서 굽는 게 편하더라구요. 이것 역시 취향껏 선택하셔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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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강된장 만드는법 두부강된장 찌개 만들기

    바지락 강된장 만드는법 두부강된장 찌개 만들기 오늘은 바지락 강된장 만드는법 소개입니다. 12월쯤 썬룸에 샐러드&쌈채소 씨를 심어뒀는데 이제 밥을 비벼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랐길래 두부강된장찌개 만들기 후에 밥도 비벼먹고 요즘 집에 알배추가 풍년이라 양배추 대신 쪄서 쌈을 싸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재료로 우렁이나 소고기를 자주 넣다가 이번엔 바지락살을 듬뿍 넣고 만들었더니 감칠맛도 더해지고 식감이 참 좋은 거 있죠. 개인적으로 소고기, 우렁 보다 더 맛있어서 앞으로도 이번 레시피로 더 자주 만들 것 같아요. 여름에 텃밭 쌈채소들이 풍성하고 입맛 없을 때 넉넉히 만들어뒀다가 비벼먹거나 쌈 싸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거든요. ^^ 그리고 두부를 넉넉히 넣고 만들면 짠 맛은 중화되면서 고소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소화까지 잘 되는 음식인 것 같아요. 양배추찜이나 쌈채소와 함께 싸먹으면 다이어트 메뉴로도 아주 좋구요. 1. 재료 준비하기 요즘은 해물들도 손질 후에 데친 자숙 제품들이 많아서 넘 편한 것 같아요. 바지락살도 자숙이 된거라 따로 손질 없이 물에 헹구기만 하면 돼서 넘 좋았어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두부 1모 바지락살 200g 애호박 5cm 양파 작은 것 반개 대파 3분의 1대 표고버섯 작은 것 3개 멸치육수 300ml 들기름 1 된장 3 고추장 1 고춧가루 1 다진마늘 1 설탕 0.5 2. 재료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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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들깨가루 고사리볶음 레시피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들깨가루 고사리볶음 레시피 오늘은 들깨가루 고사리볶음 레시피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인데요. 이번 정월대보름에 만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네요. ^^; 결혼 전에 엄마가 종종 만들어주셨었는데 그 땐 거의 젓가락이 가지 않았었지만 제가 들깨가루 넣는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은 밑반찬으로 제법 자주 만들어 먹거든요. 게다가 요즘은 삶아서 나오는 제품도 많으니까 마른 나물을 불리고 삶는 과정이 필요 없어서 언제든 부담없이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고사리는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과 콜레스테롤 감소 및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면역력은 물론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먹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커피 한 잔 줄이면 되니깐요. ㅎㅎㅎ 1. 재료 준비하기 들깨 고사리볶음은 레시피는 양념 외에 부재료가 필요 없어서 좋은 듯~ 이것저것 꺼내서 만드는 것도 귀찮잖아요. ㅎㅎ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삶은 고사리나물 200g 국간장 1 들기름 1 다진마늘 1 물 150ml 멸치액젓 0.5 들깨가루 2 통깨 0.5 들기름 1 2. 재료 손질하기 삶아서 손질이 된 제품을 구매했지만 억센 줄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헹구면서 억센 줄기는 잘라내주세요. 그리고 물기를 꽉 짠 다음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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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데이 차오차이 몽골리안비프 소스 활용 소고기 부채살 요리

    배달도 안되는 시골 전원생활을 시작한지도 벌써 9년을 향해 가고 있다 보니 배달되는 곳에 사는 분들이 넘 부러운 거 있죠. 그래도 치킨은 한 번씩 포장을 해와서 먹지만 중식은 포장하면 퍼지고 맛이 넘 떨어져서 참았다가 친정이나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자주 배달을 시켜먹기도 하는데요. 차오차이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고급 중화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런칭된 브랜드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기 쉽지 않은 고급 중화요리들도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 이번엔 차오차이 몽골리안비프 소스로 야채와 함께 볶아서 소고기 부채살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몽골리안비프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과 달콤하면서 감칠맛이 특징인 아메리칸 차이니즈 대표 음식 중 하나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고기요리라고 해요. 계란 흰자 마리네이드 분말로 소고기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깊은 맛의 노두유와 스타아니스를 넣은 소스가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니 넘 기대되더라구요. 패키지 속에는 마리네이드 분말과 액상 소스가 하나씩 들어있는데 1팩으로 2~3인분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부재료로 부채살과 쪽파만 있으면 만들 수 있지만 채소를 조금 더 추가해서 만들었더니 훨씬 더 푸짐하고 맛있더라구요. 차오차이는 몽골리안비프 소스를 포함해서 마라훠궈, 짜장, 동파육, 마파두부, 고추잡채 등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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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 김치볶음밥 레시피 굴소스 스팸김치볶음밥 만들기

    햄 김치볶음밥 레시피 굴소스 스팸김치볶음밥 만들기 약 2주간의 해외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냉장고 비우기를 진행 중이라 요즘 가능하면 장을 안보려고 하다 보니 냉장고에 채소들 말곤 식재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햄 김치볶음밥 레시피로 굴소스 스팸김치볶음밥 만들기를 했답니다. 반찬 없고 장봐둔 식재료도 딱히 없을 땐 쟁여둔 스팸이랑 김치 꺼내서 볶아먹는 게 제일 간단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마침, 끓여둔 된장국도 있어서 같이 먹었더니 맛있고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었네요. 김볶밥은 나이를 먹어도 왜케 맛있는지~ 할머니가 되어도 여전히 맛있을까 궁금..ㅎㅎ 김볶밥에 계란은 국룰인 만큼 이번에도 반숙이지만 바삭하게 구워서 같이 곁들여 먹었더니 넘 맛난 거 있죠. 노른자의 고소함이 더해지니까 많이 맵지 않은데도 빨간맛을 감싸주면서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1. 재료 준비하기 원래 스팸김치볶음밥 만들 때 양파만 넣고 대파는 잘 넣지 않는데 대파가 많아서 처리도 할겸 넣었답니다. ^^ - 재 료 - 약 2인분 밥 큰 2공기 신김치 작은 1공기 스팸 150g 양파 3분의 1개 대파 반대 들기름 넉넉히 고추장 0.5큰술 굴소스 1.5큰술 통깨 0.5큰술 2. 재료 썰기 양파와 대파는 잘게 썰어주세요. 볶음밥 만들 때 채소들이 너무 크면 우둘우둘 씹히는 게 별로더라구요. 스팸은 햄이지만 부드럽기 때문에 채소들 보단 조금 더 크게 썰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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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복 배추찜 소스 레시피 알배추찜 다이어트음식 알배추요리

    이연복 배추찜 소스 레시피 알배추찜 알배추요리 다이어트 음식 시고모님께서 큰 알배추를 5통이나 주셔서 요즘 부지런히 알배추요리를 해먹고 있는데 오늘은 다이어트음식으로 넘 좋은 이연복 배추찜 소스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그냥 쪄서 소스만 부으면 되는거라 소스 레시피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에 만들어 먹어보니 간단하고 넘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어야지 해놓곤 오랜만이네요. 쪄서 새콤달콤한 소스 곁들여서 먹으면 밥 없이 먹어도 자극적이지 않고 포만감이 높으니까 식사대용으로 좋기 때문에 식단관리 할 때도 아주 딱인 것 같아요. 전 요즘 장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소화가 잘 되고 장건강에 좋다고 하니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원래 알배추찜 소스 레시피엔 청양고추를 1개 다져넣고 만들어야하는데 자극적이지 않게 먹으려고 넣지 않았지만 이웃님들은 꼭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살짝 매콤함이 더해지는 게 더 맛나더라구요. 하지만, 넣지 않아도 새콤달콤 넘 맛나니까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메뉴일 듯 해요. 1. 재료 준비하기 다른 채소들이 없어서 대파랑 당근을 준비했는데 생파 잘 못드시는 분들은 파프리카를 넣으면 맵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알배추 1통 대파 약간 당근 약간 청양고추 1개 굴소스 2 진간장 2 다진마늘 0.3 식초 4 설탕 1 올리고당 1 물 4 2. 재료 손질하기 달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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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김치 돼지고기 청국장찌개 만드는법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김치 돼지고기 청궂강찌개 만드는법 오늘은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입니다. 요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는 중이라 점점 건강한 밥상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장도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고 살도 아주 약간은 빠진 것 같아요. ㅎㅎㅎ 물론, 체지방 보단 근육량이 더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드는 거 있죠. 고기가 넘 구워먹고 싶은데 꾹꾹 눌러참으면서 김치 돼지고기 청국장찌개 만드는법에도 다짐육이 들어가니까 그걸로 위안 삼았네요. 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나물 몇 가지 넣고 비빔밥으로 먹었더니 돼지고기 다짐육이 중간중간 씹히면서 식감도 좋고 김치의 아삭함이 더해져 넘 맛나더라구요. ^^ 두부도 큼직하게 넣고 만들었더니 고소함과 담백함도 듬뿍 느껴지는 것이 이게 바로 건강 밥상이지 싶었답니다. 청국장 특유의 부드럽고 구수한 맛도 좋고 먹고 나니 소화가 잘 돼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평소 보다 양을 조금 적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유독 맛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쉬운 거 있죠. 1. 재료 준비하기 신김치를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하고 신맛이 강할 수 있으니까 반 공기를 넘지 않도록 넣는 게 좋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청국장 190g 신김치 반공기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두부 반모 대파 3분의 1대 양파 반개 애호박 5cm 표고버섯 1~2개 멸치육수 700ml 식용유 1 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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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소스 우삼겹 숙주볶음 레시피 소고기 숙주요리 저녁메뉴 추천

    우삼겹 숙주볶음 레시피 소스 숙주요리 저녁메뉴 추천 한동안 고기를 조금 멀리했는데 영양도 보충할 겸 냉동실에 우삼겹 꺼내서 굴소스 우삼겹 숙주볶음 레시피로 간단하게 소고기 숙주요리를 만들었네요. 밥 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훌륭하니까 저녁 먹으며 반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저녁메뉴 추천 드리고 싶은 메뉴랍니다. 고기 보단 채소를 훨씬 더 많이 넣었더니 아삭한 식감도 좋고 죄책감도 조금 덜 들어서 오랜만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던 것 같아요. 요즘 속이 별로라 자극적이고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채소요리 위주로만 식사를 했었는데 오랜만에 목에 기름칠 하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좀 조심했더니 장도 많이 나았는지 먹고 나서도 크게 불편함이 생기진 않았구요. ^^ 사실, 이런 볶음요리들은 굴소스만 넣으면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만큼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간단하기 때문에 늦은 밤에 술안주가 필요할 때 휘리릭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이기도 한 것 같아요. 차돌박이가 원조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우삼겹이 더 맛난 듯~ 1. 재료 준비하기 소고기 종류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차돌박이를 준비하셔도 되는데 대패삼겹살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어떤 부위든 상관은 없지만 두껍지 않고 얇은 고기를 넣어야 부드럽고 맛나답니다.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우삼겹 250g 숙주 350g 대파 반대 양파 반개 당근 약간 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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