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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년 된 단독주택의 욕실을 셀프 인테리어로 변화시킴.
- 2층 욕실에 '카페풍 욕실 인테리어'를 시도함.
- 친환경 페인트를 선택하여 시공함.
- 욕실을 빈티지 화이트 스타일로 꾸며졌으나, 흰색만 사용하여 밋밋했음.
- 욕실 대청소를 결정하고, 필요 없는 살림들을 정리함.
- 벤자민무어 아우라 바쓰앤스파 페인트를 사용하여 습기에 강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킴.
-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고려함.
- 욕실 벽면을 깔끔하게 청소한 후 마스킹/커버링 테이프로 칠하지 않을 공간을 감쌈.
- 필요한 도구들을 준비하고, 페인팅 작업을 진행함.
- 결과물이 만족스러웠고, 욕실 사용 시 새로운 공간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낌.

- 거실 서랍장을 셀프 페인팅으로 노란색으로 변경, 가구 리폼 진행
- 2011년에 벙커 침대 깔판으로 사용했던 목재로 프레임, 2014년 수납 침대의 서랍을 재활용
- 서랍장은 베니, 뭉이와 함께 생활했던 추억을 간직한 물건, 애착이 강함
- 이번에 서랍장의 컬러만 변경해서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
- 셀프 페인팅에 사용한 제품은 삼화페인트 멀티에그쉘, 가구 페인트로 추천
- 서랍장 1개 분량으로 아이럭스 멀티에그쉘 1리터와 함께 아이럭스 파워젯소 주문
- 페인팅 도구들은 가구 방문용과 벽면천장용으로 구분되어 있음
- 아이럭스 파워젯소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다른 곳에 셀프 페인팅할 때 기대됨.
- 아이럭스 멀티에그쉘은 수성이며, 실내용, 생활 방수 페인트로 냄새가 거의 없음.

- 2층 공간에 미드센츄리 모던 스타일의 거실 꾸미기 도전
- KCC 숲으로홀리데이 페인트로 방문 페인트칠 진행
- 방문은 로열 블루 계열의 파란색으로, 서랍장은 옐로로 페인트칠
- 미드센츄리 모던 스타일에 맞게 강렬한 보색 대비 시도
- KCC 숲으로홀리데이는 실내에서 냄새가 거의 없어 편안하게 작업 가능
- 방문 페인트칠 준비물로는 KCC 숲으로홀리데이 페인트와 전용 페인트 도구 사용
- 보양 작업 꼼꼼히 하면 페인트칠 결과물이 좋아짐
- 트레이에 페인트 붓고 물 섞어 바른 후 섬세하게 작업
- KCC 숲으로홀리데이는 용기가 단단한 PP 소재로 장기 보관에도 안정적
- 방문 색상 변화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짐, 미드센츄리 모던 거실 꾸미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