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좀 들린다면, 영어회화가 좀 된다면 이젠 원어민 표현에 익숙해질 단계다. 1년만 미친듯이 매일 20분씩 흘려듣기만 해도 변화가 시작된다고 본다. 지금도 EBS영어 Power English를 추천하는 이유다.
영어가 두렵던 시기가 있었다. 어설프게 뱉던 시기부터 이 책을 사고 흘려듣기를 했다. 변화는 그렇게 온다.
외국인들의 영어표현은 좀 다르다? 단어들끼리 뭉쳐서 다른 의미가 된다. 이때 다시 영어회화가 당황스러울 수 있다. 자연스럽게 흡수하자.
어떻게 이 교재를 활용할까. 효과적인 중급 영어회화 공부법이 있을지 참고해보자
가볍게 시작해보자. 시작은 일단 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