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좋은 강아지는 누가 있을까요?
대표강아지는 제가 키우고 있는
몽실몽실 비숑프리제가 있구요.
순둥한 꼬똥 드 툴레아도 있답니다.
그리고 대형견 중에는 골든두들과
말라뮤트 강아지도 있어요 : )
- 미니 골든두들은 믹스견 종류 중 하나로, 골든리트리버와 푸들의 이종 교배로 탄생함
- 골든두들은 친화력과 지능이 높아 사람과 잘 지내고, 활발하며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림
- 골든두들은 털빠짐이 푸들과 리트리버의 중간쯤이며, 털이 잘 엉킬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함
- 골든두들은 혼자 두는 시간이 길면 분리불안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 골든두들은 더위에 약하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주고, 목욕과 빗질을 주기적으로 해야 함
- 골든두들은 몸집에 비해 체력이 대단하여 대형견만큼의 산책 시간을 필요로 함
- 비숑프리제는 프랑스가 원산지인 소형견 종류로, 곱슬거리는 털이 특징임.
- 비숑프리제는 체고 23~31cm, 체중 5-8kg로 말티즈, 요크셔테리어보다 큰 편임.
- 비숑프리제는 대부분 흰색이나 미색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음.
- 미니비숑은 2~5kg 미만의 작은 크기의 비숑을 부르는 단어로, 견종으로 구분되지는 않음.
- 비숑 분양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순종 여부와 건강 상태임.
- 비숑은 에너지가 넘쳐 산책을 많이 해줘야 하며, 털 관리가 어려움.
- 미니비숑은 일반 비숑보다 성격이 예민하고 공격적인 경우가 있음.
- 하루독의 막둥이 꼬똥 드 툴레아 하이를 소개한다.
- 하이는 목욕 후 집 탐색을 시작했고, 순조롭게 합사에 성공했다.
- 원래는 딸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때쯤 셋째 강아지 입양을 계획했으나, 현재가 적기라고 판단했다.
- 하동에 있는 한국꼬똥켄넬에서 하이를 입양했다.
- 하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개언니들에게는 큰 관심이 없다.
- 아직 아기이기 때문에 집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이는 요가매트를 뜯거나, 사람언니를 따라다니며 논다.
- 요즘 대형견을 자주 만남, 크기와 상관없이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를 선호
- 대형견 종류는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모예드, 도베르만 등이 있음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70cm 이상, 55kg 이상의 초대형견으로 분류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온순하고 순종적이며, 다른 강아지나 아이들과 잘 지냄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므로 넓은 공간과 산책이 필요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힘이 세고 무는 힘이 강하므로 공격성을 보일 때는 전문가의 도움 필요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털빠짐이 심하므로 비염 환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주의 필요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더위에 약하므로 열사병과 피부병에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