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분들은
아기강아지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것도 걱정이고
소변을 마음대로 싸는 것도 치우기 힘드니
여러가지 이유로 울타리에 가둬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아지 울타리 훈련의 장단점과 함께
그외에 필요한 훈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올 때, 울타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임.
- 울타리를 사용하면, 아기 강아지가 자신의 공간에 대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음.
- 또한, 울타리를 통해 강아지의 이갈이 시기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음.
- 울타리 안에서 강아지의 성격에 따라 혼자 있고 싶어하거나 좁은 곳에 있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음.
- 하지만, 아기 강아지는 대부분 부모형제와 떨어져 갑자기 울타리에 가두면 불안해함.
- 따라서, 아기 강아지를 울타리 안에 가둘 때는 천천히 합사를 시도하는 것이 좋음.
- 울타리 안에서 강아지의 배변 훈련을 시도하면, 나중에 울타리를 열고 키울 때 다시 훈련해야 함.
- 강아지 소변 실수의 원인은 다양하며, 화장실 불만족, 깔끔한 성격, 스트레스, 혼냄 등이 있음.
- 강아지 화장실 환경 개선과 강아지 배변매트 교체가 효과적일 수 있음.
- 강아지 소변 훈련 시, 혼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음.
- 강아지 화장실 청소는 하루에 한 번, 패드는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가 쉬야나 응가를 잘했을 때는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해주는 것이 중요함.
- 강아지 소변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은 제거해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 켄넬훈련은 다견가정에서 필요하며, 휴식 공간 제공과 이동 시 안전을 보장함.
-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동장에 좋아하는 방석과 가족들의 냄새가 나는 물건을 넣어줌.
- 강아지가 스스로 이동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간식을 활용하고, 처음 들어갔을 때는 칭찬과 격려를 해줌.
- 강아지가 안정감을 느낄 때까지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문을 닫아보는 훈련을 함.
- 강아지가 이동장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최종 목표임.
-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훈련 방법을 조절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연습함.
- 강아지가 종이, 휴지, 라탄, 나무, 플라스틱 등 다양한 물체를 뜯어서 먹는다.
- 강아지가 작게 자른 물체만 먹으며, 이로 인해 강아지 헛구역질 증상을 보인다.
- 강아지가 밥을 잘 먹지 않고 응가도 참고, 컨디션이 떨어지면 장폐색 증상이 의심된다.
- 강아지 장폐색은 소화 기관이 막혀 음식물이나 수분이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다.
- 강아지 장폐색의 원인은 대부분 이물 섭취이며, 장난감, 플라스틱, 자두씨나 복숭아씨 등이 원인이 된다.
- 강아지 이식증은 영양가가 없는 것들을 먹는 행동으로, 어린 강아지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전연령에게 가능하다.
- 강아지 이식증의 원인은 보호자의 관심끌기, 스트레스 증상, 질병, 강박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