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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들은 독일이 원산지인 개 품종으로, 곱슬곱슬한 털이 매력적임.
- 원래는 대형견 사이즈였으나, 점점 작게 개량화되어 다양한 크기의 푸들이 있음.
- 푸들 종류는 체고에 따라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처, 토이로 구분됨.
- 털색깔은 다양하며, 흰색, 크림, 실버, 애프리, 초콜릿, 블랙, 레드, 파티 등이 있음.
- 푸들의 평균 수명은 12~18년이며, 토이푸들은 14~18년, 미디엄과 스탠다드는 12~16년임.
- 토이푸들은 슬개골탈구, 골절, 뇌진탕, 외이염, 쿠싱증후군, 뇌전증 등의 질병에 주의해야 함.
- 푸들 성격은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보호자에게 애교가 많음.

- 비숑프리제는 프랑스와 벨기에가 원산지인 개의 품종으로, 흰색 털과 5~8kg의 체중을 가짐.
- 미니비숑은 5kg 미만의 작은 비숑을 지칭하며, 별도의 견종으로 구분되지 않음.
- 비숑프리제 분양가는 100~300만원 수준으로, 믹스 비숑을 순종 미니비숑으로 속이는 경우 주의 필요.
- 비숑프리제 성격은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외로움을 잘 타므로 분리불안 훈련이 필요.
- 비숑 털빠짐은 다소 있으나, 털관리는 어려움. 1일 1빗질이 필요하며, 스탠다드 비숑의 경우 30분 이상의 빗질 시간 필요.
- 비숑은 매우 해맑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에너지가 넘쳐서 산책이 필수적이며, 사고뭉치일 수 있음.ㅡㄹ크

- 꼬똥 드 툴레아는 아프리카 남동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임.
-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의 단추, 윤계상, 이하늬의 반려견으로 유명함.
- 체고는 25-30cm, 몸무게는 평균 5-7kg로 소형견임.
- 털은 장모종으로 길게 자라며, 유분기가 적어 개 냄새가 적고 알레르기도 덜 일으킴.
- 성격은 신사적이고 차분하며, 밝고 적응력이 뛰어나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지냄.
- 털은 푸들보다는 빠지지만, 말티즈나 시츄, 비숑프리제 등과 비슷한 털빠짐 정도임.
- 털이 엉키면 풀기 어렵고, 미용비용과 목욕비가 다른 소형견보다 많이 듬.

- 포메라니안은 독일이 원산지인 초소형견으로, 체고는 14-18cm, 체중은 1.8~3kg임.
- 포메라니안은 풍성한 털과 여우를 닮은 외모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
-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12-16년 정도로 일반적인 소형견과 비슷함.
- 포메라니안은 뼈가 얇고 약하기 때문에 관절염, 슬개골탈구, 골절에 주의해야 함.
- 포메라니안은 기관지 협착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체중 조절에 신경써야 함.
- 포메라니안은 독립적인 성격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