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빠지는 강아지종류 best5
어떤 견종이 있울까요?
아마 푸들이 가장 먼저 생각날텐데요
그외에도 비숑프리제 꼬똥 드 툴레아 말티즈
시츄 요크셔테리어 등이 있구요 ㅎ
믹스견으로는 말티푸 골든두들 등이 있습니다
- 포메라니안만 키우다가 비숑을 처음 키우며 털 안빠지는 강아지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했다.
- 털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라 해도 어느 정도의 털빠짐은 있을 수 있다.
- 털 안빠지는 강아지 다섯 견종을 소개하며, 각각의 성격과 특징을 설명한다.
- 말티즈는 활발하고 보호자를 좋아하며 잘 따르지만, 욱하는 성향과 공격성이 있다.
- 시츄는 순하고 게을러 공격성이 거의 없으나, 욱하는 성격과 식탐이 있다.
- 꼬똥 드 툴레아는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한다.
- 푸들 강아지는 똑똑하고 눈치 빠르며, 많은 산책량을 요구한다.
- 비숑 프리제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털 빠짐은 푸들보다 심하지만 다른 견종보다는 적다.
- 꼬똥 드 툴레아는 프랑스어로 툴레아의 목화솜이라는 뜻을 가짐.
- 마다가스카르의 툴레아르란 항구도시가 원산지이며 국견으로 지정됨.
- 꼬똥 드 툴레아는 최근 들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분양가는 비쌈.
- 체중은 4-13kg 정도로 다양하며, 보통 5-7kg 정도임.
- 비숑과 달리 직모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은 화이트가 기본임.
- 꼬똥 드 툴레아는 사람과 강아지 모두를 좋아하며, 사회성이 좋음.
- 털빠짐은 적은 편에 속하지만, 관리 난이도와 미용 비용은 높음.
- 비숑프리제는 프랑스와 벨기에가 원산지인 개의 품종으로, 인형같은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이 특징이다.
- 비숑프리제는 체중이 5~8kg이며, 약간 큰 소형견으로 분류된다.
- 미니비숑은 5키로 미만의 작은 비숑을 지칭하며, 별도의 견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비숑프리제 분양가는 100~300만원 사이로 비싸다.
- 비숑프리제는 사람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는 성격으로, 외로움을 잘 타며 분리불안이 많다.
- 비숑프리제는 에너지가 매우 넘쳐 산책이 필수적이다.
- 비숑프리제는 털이 곱슬이고 모량이 많아 관리가 어렵다.
- 스탠다드 푸들은 대형견 종류로, 보더콜리 다음으로 지능이 높음.
- 푸들은 독일이 원산지이며, 오리 사냥을 돕는 조렵견 역할을 했음.
- 푸들 종류는 체고에 따라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처, 토이푸들로 나뉨.
- 스탠다드 푸들은 체고가 45~60cm이며, 수명은 13~15년 정도.
- 미디엄과 미니어처 푸들은 14~16년, 토이푸들은 16~18년 정도 삶.
- 스탠다드 푸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지만,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음.
- 푸들은 털이 빠지지 않지만, 곱슬한 털이 엉키면 피부병이 생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