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음식/간식고양이에게 사람음식을 줘도 될까?
6일 전콘텐츠 5

흔히들 강아지, 고양이에겐
사람 음식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죠.
하지만 오히려 방부제나 첨가물이 들어간
시중 판매 간식보다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등
음식이 건강에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사실~

01.고양이 토마토 먹어도 되나요? 고양이에게 토마토 급여 주의사항

- 고양이에게 토마토를 급여할 수 있음
- 토마토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함
- 고양이에게 토마토를 급여할 때는 몇 가지 위험성을 고려해야 함
- 토마토의 독성 성분인 솔라닌은 구토, 설사, 무기력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
- 고양이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채소나 과일을 소화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 토마토를 처음 먹는 반려묘는 알레르기 반응을 체크해야 함
- 토마토 껍질은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제거하고 급여하는 것이 좋음
- 토마토는 익히거나 갈아서 부드럽게 먹이는 것이 좋음
- 토마토 케찹이나 주스 등 첨가물이 들어간 것은 고양이에게 해로우므로 급여하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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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고양이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생고구마 군고구마 급여 주의점 알아보기

- 고양이가 고구마를 먹는 것은 괜찮음
-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와 헤어볼토에 도움
- 포만감이 높아 자주 배고파하는 고양이에게 적합
- 고구마는 비타민과 칼슘 등 좋은 성분이 많아 영양 간식으로 좋음
- 고양이에게 고구마를 급여할 때는 주의점이 있음
- 생고구마는 딱딱하여 소화하기 어렵고 목에 걸리기 쉬움
- 군고구마는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찌기 쉬우므로 주의 필요
- 고구마는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테스트 후 급여 권장
- 신장 질환이 있는 고양이는 고구마를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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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고양이 오이 간식 건강하게 급여하는 방법과 음수량 늘리기

- 고양이에게 오이를 먹이는 것은 음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됨.
-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함.
- 오이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실온에서 찬기를 뺀 후에 제공해야 함.
- 오이를 잘게 잘라서 제공하고, 적당한 양만 급여해야 함.
- 오이를 처음 먹는 반려묘는 알레르기 반응에 주의해야 함.
- 고양이 음수량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신선한 물 제공, 물그릇 배치 다양화, 습식 식단 전환, 고양이간식 급여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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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고양이 귤 먹어도 되나요? 귤껍질은 괜찮을까요? 주의할점 알아보기

- 고양이가 귤이나 오렌지 등 새콤한 과일에 관심을 보일 때, 급여 전에 주의할 점이나 급여량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함.
- 고양이가 새콤한 맛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 억지로 귤을 주는 것은 좋지 않음.
- 귤은 수분 함량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들에게 좋음.
- 귤 급여 시, 귤껍질은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귤은 작게 잘라주는 것이 좋으며, 속껍질도 가능하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음.
- 고양이 알러지 주의 필요, 처음 먹어보는 고양이는 소량만 먹여보고 부작용 여부 확인 필요.
- 소화불량 주의 필요,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귤이나 과일, 야채를 소화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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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고양이 당근 간식 급여시 주의점과 고양이음식 급여량에 대해 알아봐요

- 고양이에게 당근을 급여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지만, 고양이는 이를 비타민A로 전환하지 못한다.
- 따라서, 눈 건강에 대한 효능은 기대하기 어렵다.
- 그러나, 수분 함량이 높아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에게 좋은 간식이다.
-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나 고양이 헤어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고양이에게도 좋다.
- 고양이에게 당근을 급여할 때는 반드시 익혀서 잘게 자른 상태로 주어야 한다.
- 신장 질환이나 결석 등이 있는 고양이는 주의해야 한다.
- 당근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만 먹여본 후 반응을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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