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 당근 오이 호박 가지 급여
2024.10.01콘텐츠 4

당근 오이 호박 가지는 강아지에게 효능이 많은 좋은 야채인데요. 먹어도 되는 채소여도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잘 지켜서 급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그럼 강아지 당근 섭취 부터 함께 볼까요?

01.당근 🥕

당근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줘요. 당근은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수분이 많아 여름에 음수량을 채우는데 좋고 치석 제거에도 도움을 줘요. 강아지에게 당근을 급여할 때는 주의사항을 지켜야 해요. 당근은 잘게 잘라서 소량만 주어야 하며 신장 질환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강아지에게 당근을 처음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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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이 🥒

오이의 높은 수분 함량과 섬유질 함량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를 예방해요. 강아지에게 오이를 급여할 때는 주의사항을 지켜야 해요. 오이 급여 시 주의사항은 싱싱한 오이 선택, 세척, 꼭지와 껍질 제거, 작게 잘라 급여가 있어요. 오이는 과다 섭취 시 복통, 배탈, 설사를 유발하므로 하루 식사량의 10% 이내로 급여해 주세요. 강아지에게 오이를 처음 또는 오랜만에 급여 시에는 알레르기 체크 필요해요. 오이냉국이나 쌈장을 찍은 오이는 강아지에게 급여하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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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호박 🎃

호박은 생으로 급여보다는 익혀서 급여 권장해요. 단호박은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한 야채로 강아지에게 급여 가능해요. 호박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에게 간식으로 좋답니다. 단호박은 특히나 생으로 급여하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익혀서 주세요. 단호박의 껍질과 씨는 제거하고, 하루 권장 칼로리의 10% 이내로 급여해 주세요. 단호박 과다 섭취 시 섬유질이 설사를 유발하고 높은 당도가 비만, 당뇨를 유발해요. 호박죽 등을 끓일 때 설탕, 소금 같은 첨가물은 넣지 않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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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가지 🍆

가지는 봄과 여름이 제철이며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지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이 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 작용, 노화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좋다고 해요. 가지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가지는 소화 기능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에 좋답니다. 가지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야채이지만 주의사항을 지켜서 급여해야 해요. 반드시 익혀서 급여해야 하며 간이나 양념을 하지 않아야 해요.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지는 않지만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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