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녀온 다낭 자유여행 이야기~
코시국 초기에 다녀온 후
무려 4년 반 만에 방문하고 느낀 점과
항공권, 물가 이야기,
그리고 단골 다낭 맛집 이야기까지!
작성한 후기를 모아봤고 조만간 추가해 보겠습니다
- 다낭 자유여행 중이며, 현재 다낭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덜 붐비는 상태
- 다낭항공권은 17만원대이며, 9월과 10월이 가장 저렴한 시기
- 다낭 물가는 일부 품목에서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렴함
- 그랩 가격은 상승했으나, 로컬 상점에서의 다낭 물가는 저렴
- 숙소는 WINK를 추천하며, 가성비가 좋음
- 다낭 자유여행 계획을 빨리 세우는 것이 좋음
- 다낭의 Fat Fish 레스토랑은 분위기와 음식 모두 좋음
- 위치는 까우송다리와 용다리 사이, 한강 바로 앞
-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부터 10시
- 서양인 주인장이 운영하며, 음식의 퀄리티가 높음
- 가격대는 다소 비싸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저렴함
- 메뉴는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와인 등 다양함
- 서비스는 정중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함.
다낭 맛집은 아니지만
팻피쉬처럼 신경 많이 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호이안 맛집이라 추가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