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녀온 다낭&호이안 여행 중
호이안에서 먹고 씹고 즐겼던 것들을 모아봤어요 ^^
감성 가득 호이안 카페, 대만족 로컬 마사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즐거운 액티비티까지~
호이안 가볼만한곳 참고하여 알찬 여행 다녀오세요
- 감성 가득한 호이안카페 캄 커피&모어와 만족스러운 로컬 마사지 메타스파를 소개한다.
- 두 곳은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올드타운 내에 있다.
- 캄 커피&모어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저렴한 가격대의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 메타스파는 구글 평점 5점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품질과 시설이 좋다.
- 메타스파는 2인 이상 90분 서비스 예약 시 다낭에서도 무료 픽업과 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
- 또한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예약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호이안 올드타운의 핵심 구역에 위치한 림다이닝룸은 매우 멋짐
- 100년 넘은 고택에서 이탈리안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음
-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 주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식사 후 구경하기 좋음
- 메뉴는 다양하며, 와인 페어링도 가능
- 가격은 베트남 물가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음식 퀄리티는 높음
- 음료는 매우 저렴하며, 주스, 커피, 맥주 등이 2~3천원부터 시작
- 밀푀유라는 디저트가 매우 맛있음
- 베트남 호이안 바구니배와 쿠킹클래스 투어를 추천한다.
- 바구니배는 어른 기준 4달러, 6~11세는 2달러로 저렴하다.
-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더 비싼 가격에 픽업과 드롭 서비스가 추가된다.
- 바구니배는 정부에서 1인당 15,000동(약 800원)의 입장료를 걷는다.
- 직접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에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 쿠킹클래스는 어른 기준 10달러, 6~11세는 5달러이다.
- 바구니배와 쿠킹클래스를 함께 예약하면 할인과 픽업, 드롭 서비스가 무료이다.
- 호이안 안방비치에 방문했음, 이때 날씨는 흐렸지만 바다의 아름다움에 반했음.
- 바다는 수심이 얕고 파도가 낮아 아이들 물놀이에 적합하며, 현지인들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음.
- 안방비치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돌핀키친이라는 맛집/카페를 추천함.
- 돌핀키친에서는 선베드, 샤워 등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식 가격도 합리적임.
- 돌핀키친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따라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함.
- 안방비치 방문 시 돌핀키친을 방문해 볼 것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