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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일주일 중 절반은 날씨가 좋고, 절반은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림.
- 제주도 아쿠아 플라넷을 방문 후 제주 유채꽃밭 명소인 제주성산유채꽃밭을 방문.
- 유채꽃밭은 개인 농지라 1인당 1,000원의 입장료가 있음.
- 유채꽃밭은 규모가 크고,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 봄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을 받음.
- 유채꽃밭에서 산책을 하며 봄을 만끽함.
- 유채꽃밭에는 하트 포토존이 있어 인기가 많음.

- 가끔 생각 없이 걷고 싶은 날이 있음, 날씨가 좋거나 흐릴 때도 마찬가지
- 제주도 동쪽 코스를 걷다가 오조포구에 방문, 두 번째 방문임
- 고병원성 AI로 인해 방역 중이었음, 출입을 막지는 않음
- 주차장은 없지만 공터가 있어 주차 가능, 차량 진입이 안되는 지점도 있음
- 오조포구에는 산책로가 잘 가꿔져 있고, 주변 풍경이 아름다움
-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멀리 성산 일출봉이 보임, 풍경이 매우 아름다움
- 작은 갤러리가 있지만 운영은 하지 않음, 의자들이 놓여 있어 휴식 가능
- 오조포구는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로, 산책로와 풍경이 매우 아름다움

-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아비앙또라는 숙소에서 머물었음.
- 원룸형 커플룸에서 지냈으며, 신축 건물로 내부가 매우 깔끔했음.
- 숙소 근처에 광치기 해변이 있어 일출을 보러 가기 좋았음.
- 아비앙또에서 붉은 동백꽃을 만났고, 객실은 청결하고 안락했음.
- 숙소 내에 싱크대, 욕실, 침대 등이 구비되어 있었음.
-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잔디 정원과 바비큐장도 이용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