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서울나들이 하기 좋은 멋진 이색적인 전시 작품 소개 입니다. 먼저 서울 실내 갈만한곳 청와대 사랑채 연화 - 설렘의 빛 전시관 안내와 서울역 데이트 윤슬 :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멋진 야외 전시물 그리고 서울 실내 가볼만한곳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펠리체마리니 기획전시 안내 합니다.
- 청와대 사랑채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하며,
- 전시관 2층에 연화 - 설렘의 빛이라는 아름다운 실내 전시물이 있음.
- 영업 시간은 09:00 ~ 18:00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임.
- 무료 입장 가능하며, 1층에는 안내 데스크, 휴식 공간, 도서 시설 등이 있음.
- 1층 안쪽에는 기획 전시공간이 있으며, 현재 청와이웃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임.
- 미디어아트실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수묵화와 작품들
- 트래블 라이브러리 공간은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를 중심으로 한국 전체로 여행
- 연화 - 설렘의 빛 전시 기간은 2024년 6월 14일 ~ 계속임.
- 윤슬은 서울역 뒤쪽에 위치한 야외 전시 작품으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 작품은 스틸 프레임, 스테인리스 스틸, 슈퍼 미러, LED 조명, 특수성 콘크리트 석판으로 구성되었다.
- 작품 내부는 지하로 만들어져 있으며, 관리자가 없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 작품은 약 8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약간의 노후화가 진행되었다.
- 작품 내부는 콘크리트 상판으로 쌓여져 있으며, 거울처럼 보이는 하늘 환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작품은 서울특별시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으며, 2017년에 완성되었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펠리체마리니의 '색모양 움직임' 전시 진행 중
- 전시 공간은 곡선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걸으며 구경하기 좋음
- 전시 시간은 10:00 ~ 20:00이며, 요금은 무료
-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은 벽뿐만 아니라 바닥과 천장까지 이어져 있음
- 작품들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방향에 따라 느낌이 다름
- 전시 공간은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SNS 인증샷 찍기 좋음
- 전시 기간은 2025년 3월까지이므로, 관심 있는 사람들은 방문해 볼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