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봄꽃 축제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예년보다는 봄꽃 개화시기가 늦어지고 있어요
대표적인 봄꽃 매화 홍매화 벚꽃 개나리 개화시기와 꽃의 특성 알고
꽃구경 즐겨봐요~
- 봄꽃 중 하나인 매화는 추운 겨울이 끝나갈 무렵 꽃을 피움
- 매화는 장미목의 매실나무의 꽃으로, 열매는 매실이라고 함
- 매화는 계란꼴의 잎이 어긋나게 자라며, 가장자리는 톱니가 있음
- 매화는 이른 봄 잎보다 먼저 피며, 1~2송이씩 가지에 붙어 송이를 이룸
- 매화의 열매인 매실은 6월에 맺히며, 다양하게 활용됨
- 매화의 개화시기는 보통 2월 중순부터이며, 절정은 3월 초~3월 중순
- 올해는 추위
- 봄에 피는 꽃나무인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깨어남"
- 개나리는 3월에서 4월초에 개화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3월 말에 개화
-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로 가지는 처음에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회갈색으로 변화
- 개나리는 일조가 좋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람
- 묘목 심기는 10월~11월 혹은 2월 중순 ~3월초가 적기
- 개나리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 물을 충분히 줌
- 개나리는 봄과 가을에 유기질 비료를 주면 풍성한 개화를 볼 수 있음
- 벚꽃 명소인 제주에서 벚꽃을 00 못했지만, 겹벚꽃이 기다리고 있음
- 벚꽃의 꽃말은 다양하며, 주로 아름다운 정신, 순결, 정신적 사랑 등을 의미
-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제주 3월 22일부터 서울 4월 3일경으로 예상
- 전농로 벚꽃 축제 기간에는 한 그루의 벚나무만 꽃이 피었음
- 서귀포에 위치한 웃물교는 지난 주말 만개하여 예뻤으며, 이번 주까지 꽃 구경 가능
- 겹벚꽃은 진한 분홍빛으로, 벚꽃보다 1~2주가 늦어 보통 4월 중순에 개화
- 제주 겹벚꽃 명소로는 감사공묘역, 상효원, 오라CC입구 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