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결말 시계 의미! 10화 웰메이드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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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자가 10화로 종영했는데요. 결말 보면서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그전에는 살인사건과 범인한테 초점을 맞추고 봤었다면 이번엔 드라마가 궁극적으로 전달하려는 기획의도를 엿볼 수 있었으니 말이에요.

01.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역대급 결말

장태수가 딸에게 선물해준 시계 의미

저도 작가가 아니라 정답은 모릅니다. 여러 가지 중의적인 의미들이 있지 않을까요? 첫 번째로 생각한 건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일 수도 있겠죠. 이건 거울삼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임을요. 두 번째로는 앞으로 채워갈 시간들은 다르게 살아가자는 것이겠죠. 서로에 대한 믿음도 회복했고 이제 진짜 가족으로서 못다 한 것들을 해보자는 의지 같은 것도 담겨있을 거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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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진짜 범인은 김성희? 두얼굴

- 겉으로보면 영민한테 괴롭힘당하는 하숙집 주인으로 보였던 성희. 하지만 알고보니 두얼굴이었음이 밝혀집니다.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먹고 가스라이팅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이 사건들의 배후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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