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이번주 방영분에서 나는 솔로 10기 정숙을 보고 있자니 방송인 같다는 느낌도 들 정도였는데요+_+ ㅋㅋㅋ 이 언니 사랑 찾아서 나온 거 맞나 싶을 정도로 과감한 멘트들을 마구 쏟아내더라고요. 내숭 제로 어른 냄새 물씬 그녀지는 그녀의 어록 살펴봅시다. 다음 주 예고편 보면 정숙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나솔사계 숙소의 꼬라지가(?) 괜찮다는 말로 시작하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죠 ㅋㅋㅋ
01.나솔사계 어른의 농담 10기 정숙 아무도 못말려
첫번쨰, 무에타이 프로선수라는 미스터 흑김. 결혼생활을 일찍 시작한 건지 자녀가 두 명이나 있다고 고백했는데요. 재혼 후 자녀게획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수술하지 않았냐고 진지하게 물으면서 ㄷㄷㄷ 현장을 초토화시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2.나솔사계 22기 영숙 또 남심 사로잡았어?
22기 영숙 이번 나솔사계에서도 아프로디테(?) 능력치를 마구 발휘하는데요. 무려 3명의 남자에게 첫인상 호감도 1위로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이유가 뭔지도 살펴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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