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사기캐 영숙이 자꾸만 겹쳐 보였던 옥순. 이번회차에서는 그녀의 플러팅 기술이 너무 자연스럽다며 mc들이 감탄하곤 했는데요. 저는 다른 거보다 치마를 정리하는 게 자꾸만 눈에 띄더라고요 ㅠ^ㅠ 여자 출연진들이랑 그러는 거면 문제 될게 없지만 솔로남들 앞에서 그러니까~ 민망하긴 했답니다ㅎㅎㅎ 옷이 자꾸만 불편했나 보더라고요? 대화하면서도 계손 손이 치마 근처에 ㅋㅋㅋ 매무새를 정리하는 건 좋지만 자제 부탁드려염 ㅎ
01.나는 솔로 24기 옥순 플러팅 폭발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녀는 모두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며 '어장관리' 의도가 있음을 드러냈는데요. 어쩐지 이번 회차에 남자들한테 플러팅 엄청 하더라고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영수의 속눈썹에 붙은 먼지를 떼어줍니다. 옥순에게 호감이 생긴 영수는 계속 폭풍 질문을 하는데요. 옥순은 남자 외모는 절대 안 본다고 했죠. 가정적인 멸치남 vs 가정적인 뚱뚱남 중에는 누굴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는 ~ 와... 고단수더라고요? 일데일 데이트 때 말해준다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2.나는 솔로 24기 광수 신문에 나옴
24기 광수가 머리도 좋고 끈기있는 성향이라서 엘리트 중의 엘리트라더라고요? 과거 신문에도 5급 사무관 합격 소식이 보도되었다는데요. 여러모로 놀라웠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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