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언제나 결점 없는 피부를 염원하며 깨끗한 피부표현을 위해
기능성 스킨케어부터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템을 구비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스킨케어로는 결점을 가리는데 한계가 있으니
메이크업으로 깔끔하고 투명하게 '본래의 내 피부가 예쁜것 처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TIFIT 컨실러를 사용해봄
블렌딩이 잘 되고 부드럽게 발릴뿐만 아니라 텁텁함 없이
커버력까지 좋아 균일한 피부톤 형성에 도움
올리브영에 입점하여 올리브영컨실러로도 만날 수 있는데요.
세 가지 색상이 조합된 컨실러로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컨투어링, 톤보정까지 가능 하답니다.
스킨케어링 성분이 66% 함유되어 건조함이나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발릴뿐만 아니라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서
12시간 메이크업 유지력, 워터 & 스웻프루프 기능까지 있으니
더운 여름에 찰떡템이라고 생각해요!
명품 퀄리티 못지 않는 올영 파운데이션! 하면
저는 VDL 파운데이션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각 피부톤을 위한 8가지 쉐이드로 고르실 수 있고,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밀착력이 좋고 지속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건조한 피부도 얼굴 당김 없이 매끈하게 지속되어 유지력도 좋아서
요걸로 자주 메이크업 하는 편이예요.
저는 21호 컬러 사용하는데 맑은 상아색이 정말 예쁩니다.
딱히 컨실러가 없어도 어느정도의 커버는 다 되기 때문에
컨실러 챙기기 부담된다 하시면 VDL 파운데이션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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