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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벗겨지는 페이크삭스 : 삭피엔스 양말 날씨가 더워져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샌들을 신거나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데 맨발에 신을 때가 많다 보니 사무실에서 신을 덧신이나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의 페이크삭스를 찾게 되었고 안벗겨지는 걸로 찾다 삭피엔스를 신어봤어요. 배송 및 패키지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왔는데 매일 신는 것인 만큼 튼튼하고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양말로 골라 담았어요. 그 주인공은 삭피엔스 페이크삭스로서 여러 가지 컬러 중 무난한 화이트를 골랐고 깨끗이 배송이 되어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데일리로 편하게 신는 양말 하루에 한 켤레씩 매일 신는 것인 만큼 여유롭게 장만을 해두면 서랍이 든든해지는데 땀이 많이 나는 분이거나 평소 맨발로 다녀서 사무실에서 활용할 덧신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가방 안에 넣어 다니면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데일리양말로 안성맞춤이었는데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안벗겨지는 페이크삭스라서 운동화, 구두, 샌들 어디에든 신기 좋았어요. 부드러운 무봉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무봉제로 처리되어 발가락 부분이 부드럽고 거슬리지 않아 오래 신고 있어도 가뿐하다는 점이었는데요. 발 앞꿈치에는 면사를 한 겹 더해서 구멍이 잘 나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 오래오래 신을 수 있는 양말이었어요. 부드러운 원단 부드러운 소재의 코마사 30수 면을 사용하여 살에 닿는 촉감이 보드라워서 좋았고 발을 갑갑하게...

쿠션양말 : 리투 삭스 에어 리커버리 야외활동이 많아진 계절인 만큼 밖에서 뛰거나 걷는 일이 많아져서 발의 편안함을 극대화해주는 제품인 리투 삭스를 보여드리려고 가져왔는데 발바닥 쿠셔닝이 좋은 양말이라 일상은 물론 스포츠용으로도 좋답니다. 배송 및 패키지 LI2 택배 봉투에 담겨 배송이 왔는데 패키지 자체가 깔끔해서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준비하기 좋았어요. 개별로 예쁘게 포장되어 있으니까 보기에 좋았고 취업 기념이라든지 답례품 등 가볍게 마음을 표현할 때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택 옵션 사이즈는 여성 S, 남성 M 으로 남녀 공용으로 나오는 거라 좋았고 컬러는 화이트, 블랙, 버터, 그레이, 네이비, 페일 블루, 라임, 아쿠아 마린까지 8가지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에어 리커버리 시원한 나일론 소재에 매시 조직으로 통기성이 좋아서 더운 날에도 시원하고 청량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양말인데요. 목이 길게 올라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본템 그 자체라서 무난하게 선택을 하기 좋은 쿠션양말이었어요. 데일리양말 발바닥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쿠션 덕분에 외출을 할 때 즐겨 신는 양말이 되었는데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데일리로 손쉽게 코디하여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발목 위까지 넉넉하게 덮어주는 장목이라서 스포츠양말로도 활용하기 좋았는데 흡습속건으로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인 러닝 같은 운동을 할 때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서...

여름양말 추천 : 61sec no.323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땀이 나기 시작했고 발에도 땀이 나서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양말을 찾다가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좋은 61sec의 no.323를 장만해 봤습니다. 배송 및 패키지 5가지 컬러로 구성된 세트로 골라 담았는데 깔끔한 투명 지퍼백에 담겨 와서 보기에 좋은 패키지라서 가벼운 선물이나 답례품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택 옵션 컬러는 블랙, 다크 그레이와 민트 그린 그리고 베이지, 화이트까지 5가지로서 무난한 컬러라 선택을 하기 좋았고 한 켤레씩 5켤레가 세트인 구성이 있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꿔 신으려고 세트로 골라서 착용을 했습니다. 세탁 방법 61sec 여름양말을 오래 신기 위해서 건조기 사용은 자제하고 물세탁을 하는 것이 좋은데 손세탁은 번거로워서 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돌리고 있어요. 기본 컬러의 메쉬양말 5가지의 컬러는 딱 기본이라서 무난하게 데일리템으로 신기 좋아보였는데 차분하고 깔끔한 색감이었고 덕분에 평상시에 부담없이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디자인 또한 기본 그 자체로 클래식한 기본템이라서 유행을 타지 않고 휘뚤마뚤 신기 좋은 남녀공용 양말이었는데요. 발목을 덮어주는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보드라운 촉감으로 감싸줘서 포근하게 느껴지는 착용감의 양말이었습니다. 통기성 좋은 양말 날씨가 더워서 땀이 많이 나는 만큼 바람이 잘 통했...

착용감좋은양말 : 트렌디덕 캠핑로고 남녀공용 패션양말 양말은 일상 생활 속에서 매일 신는 거라서 발의 편안함을 책임지는 중요한 아이템인데 이번에 트렌디덕 양말을 신어봤더니 착용감과 디자인 둘 다 마음에 들었어요. 3가지 컬러 화이트, 베이지, 스카이블루 세 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는데 230~260 사이즈로 남녀공용으로 나온거라 커플 양말로도 제격일 것 같아요. 과하지 않은 은은한 컬러감은 예뻤고 세 가지 전부 무난해서 어떤 옷에도 매치하기 쉬워서 스타일링이 쉬웠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귀여운 양말이라 인상적이었는데 아기자기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포인트였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라서 패션양말로도 안성맞춤이었죠. 높은 퀄리티 트렌디덕 양말은 국산 제작으로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자랑했는데 뒤집어서 봐도 높은 퀄리티가 느껴졌어요. 부드러운 소재 코마사 30수를 사용한 200침 양말로 촘촘하면서도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착용감이 좋은 양말이었고 무압박이라 장시간 신어도 가뿐하니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착용감 좋은 양말 은은한 하늘색의 양말은 노란색 실과 어우러져 상큼해 보였는데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서 편한 트레이닝복과 운동화에 코디를 했어요. 신축성이 있는 양말이라서 부드럽고 편안한게 발을 감싸주었는데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기장이라서 야외활동을 할 때 신기에 좋았죠. 두께감은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사계절 내내 무난한게 신기 좋...

양말 : 언니네양말 추운 겨울 입김이 나오기 시작하고 외출했을 때 발도 시린 것이 면 양말은 옷장에 넣어놓고 도톰한 울 소재의 겨울용을 찾다가 따뜻하고 예쁜 디자인의 패션양말을 발견해서 종류별로 장만해 봤습니다. 먼데이꽈베기넵사 국산/울소재 첫 번째로 선택한 디자인은 먼데이꽈베기넵사로서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서 귀엽고 예쁜 양말이었어요. 블랙, 네이비, 브라운, 그레이, 차콜, 베이지 그리고 아이보리까지 7가지 컬러가 있어서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 바꿔가며 골라 신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포근하고 따뜻한 울이 들어간 소재라서 도톰하니 수면양말로 써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부드러운 촉감이라 무난하게 신을 수 있었어요. 목이 긴 중목과 장목 사이의 길이감으로 겨울 느낌이 나기에 코디하기가 쉬웠는데 털 슬리퍼를 신고 나갔음에도 뒤꿈치 부분이 시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발이 미끄럽거나 그러지 않았고 편안한 착용감이 좋은 양말이었어요. 편하니까 집에 들어와서도 계속 신었는데 다른 컬러가 귀엽게 들어가 있어서 밝은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쭉쭉 늘어나는 신축성도 괜찮았는데 평소 235사이즈의 신발을 신는 저에게는 넉넉하니 크기도 딱 이었습니다. 램스울꽈베기 국산/울소재 촉감이 부드러운 램스울 겨울양말은 도톰하니 두께감이 있어서 따뜻했는데요. 블랙, 아이보리, 그레이, 브라운, 차콜까지 무난한 컬러감이라 코디가 쉬웠고 꽈배기 패턴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워 ...

풋풋양말 : 발에땀 발에 땀 많은 사람 여기여기요! 얇은 양말 신으면 비 오는 날 마냥 축축해지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래서 두꺼운 걸 주로 신는데 이번에 풋풋양말을 신고 인생양말 찾았어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한 달 신은 양말도 불만스러우면 환불을 해준다는 점으로 얼마나 제품에 자신감이 있으면 그런 걸까 궁금해지고 기대가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발에 땀이 많다 보니까 보통의 양말을 신으면 금방 축축해지고 나중 가면 발바닥도 아프고 여러모로 불편함을 자주 느꼈거든요. 풋풋양말은 발다한증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안전화를 신는 분, 오래 서있거나 걷는 분들이 신었을 때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좋다고 해요.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궁금했던 찰나 양말을 받아보니까 두께감부터가 남다른 것이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죠. 그렇게 받자마자 화이트 컬러의 발목부터 신어봤는데 발에 도톰하게 느껴지는 원단이 부드럽고 좋았는데요. 발등 쪽은 바람이 잘 통하게 되어 있고 발바닥과 발가락 쪽은 면이 도톰하니 두꺼워서 땀이 나도 끄떡없겠더군요. 밴드는 탄탄하니 퀄리티가 높았고 부드럽게 잡아주어 흘러내리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이 좋았고 세탁할 때 뒤집어서 하고 자연 건조를 하니까 새것처럼 말끔하고 흡수도 계속 잘 되더라고요. 발에 땀이 나도 끄떡없는 양말이랄까요? 신고서 하루 종일 생활을 해보니까 우선 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고 착용감이...

따뜻한 겨울양말 : 코코마뇽 장목양말 안녕하세요. 수채화용구입니다. 바지나 상의는 내복을 껴입으면 괜찮다지만 발은 따로 겹겹이 챙길 수가 없어서 도톰하고 따뜻한 겨울양말 한 켤레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찾던 중 부드러운 소재의 스마일 장목 양말을 코코마뇽에서 알게 되어 겨우내 신으면 좋겠다 싶어서 장만해 봤어요. 덤으로 달달구리와 머리끈이 왔고요. 양말은 비닐에 포장이 되어 왔어요. 제가 고른 건 발목까지 다 덮어주는 장목으로 스마일이 그려져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나는 제품이었답니다. 컬러는 6가지가 있었는데 아이보리, 라이트 베이지, 블랙, 블루 그리고 그린과 진베이지까지 다양해서 그날 데일리룩에 맞춰서 연출을 하고 착용하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무드가 나고 부드러워 보이는 베이지 예뻐 보이고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과 컬러감이 맞아서 고민 없이 빠르게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발 사이즈가 235mm이거든요. 신었을 때 사이즈는 여유로웠고 목이 길어 발목 위까지 쭉 올라오니까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따뜻했습니다. 소재는 울이라고 포근했는데 안쪽까지 보들보들 따스하니까 살결에 닿는 느낌이 좋았어요. 짱짱한 느낌으로 탄성이 좋았고 퀄리티가 좋은 느낌이랄까요? 겨울양말로 신기 좋은 두께감이었고 귀여우면서도 베이직한 디자인이라서 매일 신어도 부담 없는 패션 아이템이었습니다. 울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매력적이라서 6가지 색상 ...

양말 : 소확품 캔디파스텔 양말 10종 1세트 안녕하세요. 수채화용구입니다. 양말을 사계절 내내 신다 보니 구멍도 잘나고 금방 헤지는 터라 실속 있고 가성비 좋은 걸 찾게 돼요. 아무래도 하루 종일 신고 있어야 되니 퀄리티도 따지게 되고요. 한마디로 양과 질 둘 다 챙기게 된달까요? 이런 저에게 데일리로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삭스가 생겼습니다. 소확품 캔디파스텔 양말이 그 주인공입니다. 지퍼백에 담겨서 오는 터라 선물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종 1세트로 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은은한 색상이 예쁘고 패키지가 괜찮은 만큼 단체 답례품이라든지 가벼운 선물을 하기에 좋겠다 싶었습니다. 컬러는 10가지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린, 화이트, 아이보리, 블루, 블랙, 베이지, 옐로, 핑크, 퍼플, 그레이까지 다채롭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 다양한 만큼 코디에 따라 골라서 신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쨍한 비비드 컬러가 아니라 감성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라 스커트, 원피스, 슬랙스 어디에든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신축성이 좋은 원단이라서 편하게 오래 신을 수 있었습니다. 두께감도 적당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었어요. 양말이 얇지도 않고 적당히 도톰하달까요?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면 조금 얇게 느껴질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인데, 저는 발에 땀에 거의...

안녕하세요. 1일 1양말을 신는 수채화용구입니다. 회사를 다니기도 하고 겨울에는 발이 차가운 편이라서 외출을 하지 않은 날에도 집안에서조차 꼭 socks를 신어요. 그렇다 보니 짱짱하면서도 가심비 좋은 여성양말이 필요했고 이번에 삭스메이커에서 장만해 봤습니다. 우선 바로 버리게 되는 비닐포장이 아니라 이래저래 다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더스트팩에 담겨 배송이 왔어요.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코마사 순면이 소재랍니다. 저는 6켤레가 세트로 된 구성으로 장만을 했는데요. 여성양말로 225부터 260mm까지 신을 수 있어요. 기분에 따라 골라 신을 수 있는 베이직 컬러로 아이보리, 오트밀, 코코아, 그레이, 차콜, 블랙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채색을 즐겨 신는 터라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드는 색상이에요. 그 누구보다도 당당한 made in korea! 여기에 무료배송이고 2시 이전에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에 발송이 된답니다. 저처럼 성격이 급해서 빨리 받아봐야 되는 분들께 딱이죠. 아이보리, 오트밀, 코코아는 평소에 제일 많이 신는 색상이기도 한데요. 은은하면서도 예쁜 컬러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레이와 차콜, 블랙은 단정히 차려입을 때 유용하죠. 자주 신진 않지만 한 번씩 꼭 필요한 색상이라서 야무지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성양말을 신고 외출을 했습니다. 코코아 색상이 포근하면서도 따뜻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는데...

날이 왜 이렇게 추워졌는지 며칠 전에는 첫눈이 내려서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어요. 하얘진 거리의 풍경만큼이나 날씨가 추워서 손발이 시린 계절이 되었다는 것이 느껴졌는데요. 이번에 포근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서 겨울양말을 장만해봤습니다. 제가 고른 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제품이었는데요. 도톰 돌돌이 골지양말 10종 세트로서 10켤레에 12,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1켤레에 천원대니까 부담도 없고 꽤 만족스러웠답니다. 컬러는 시크한 블랙, 깔끔한 화이트, 온화한 베이지, 블루, 퍼플, 옐로, 브라운, 크림, 블루까지 골고루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그날 컨셉에 따라 골라 신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츠를 주로 신긴 하지만 가까운 거리를 나갈 때는 플리스뮬을 신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겨울양말 디자인이나 색상에도 신경을 쓸 때가 있는데, 이게 딱이었던 것이죠. 솔직히 퀄리티나 이런 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웬걸! 막상 받아서 보니까 도톰하니 두껍고 면, 폴리 소재로 원단이 꽤 부드럽더라고요. 발목은 자연스럽게 돌돌 말려서 내려오는 스타일이라 자연스럽고 안쪽은 보송보송 따뜻한 겨울양말이었어요. 참고로 제 발 사이즈는 235~240mm 정도거든요. 신축성이 좋아서 넉넉히 잘 맞았고 데일리로 신기 좋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실제로 착용한 모습들을 보여드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