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브랜드 project1907 바람막이 블랙 L project1907은 플라스틱이 처음 개발된 1907년 이전, 자연 그대로의 지구를 되찾기 위한 패션을 선보이는 업사이클링브랜드로서 페트병을 재활용한 바람막이를 이번에 입어봤는데 스타일이 좋고 마음에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패키지 및 선택 옵션 환경을 생각한 패키징이 되어 오는데 포장재는 산림 보호를 위해 비목재 소재인 사탕수수지를 사용하고 콩기름으로 인쇄한 포장지를 채택해 자연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었어요. 바람막이 하나에도 지구를 위한 실천을 담아내며 친환경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라 첫인상부터가 긍정적이고 호감이었습니다. 컬러는 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사이즈는 M, L 두 가지가 있었고 남녀공용으로 나온 거라 편하게 휘뚤마둘 착용이 가능한 바람막이였으며 고민을 하다가 평소 스타일과 맞게 블랙 컬러 L 사이즈를 골랐어요. 모든 계절 활용 가능한 가벼운 바람막이 키 173cm 몸무게 65kg 남자가 바람막이를 입었을 때 여유가 느껴졌는데 청바지, 운동화와 코디했을 때 캐주얼한 분위기라 데일리룩으로 무난했어요. 딱 기본 스타일의 바람막이라서 휘뚤마뚤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라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요즘엔 쌀쌀한 바람을 막아주는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았고 기본적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서 언제든 편하게 가...
텀블러백 : 업사이클링브랜드 그리너라운지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평소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있는데 가볍게 외출을 할 때 컵만 넣을 데일리가방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업사이클링브랜드인 그리너라운지에서 마음에 쏙 드는 텀블러백을 찾았고 그 철학과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 없이 장만하여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배송 및 패키지 그리너라운지는 자원의 감량(Reduce), 재사용(Reuse) 그리고 재활용(Recycle)을 통해서 자원의 지속적인 순환을 지향하는데 패키지에서부터 그 모습이 확인할 수 있어서 배송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어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와 분해가 되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도착을 했고 그 내용이 적혀있어서 보기에 좋았던 것 같고 쓰레기를 버려도 마음이 편안하니 좋았어요. 9가지 컬러의 다양한 선택 옵션 하나같이 색감이 다 예뻐서 고민을 하다가 자연의 색감을 담은 그리너 그린을 골랐는데 이 외에 소프트 스카이, 러블리 핑크, 쥴라이 피치, 밀키 라벤더, 스프링 옐로, 크림슨 레드, 사일런스 네이비, 오리진 블랙까지 9가지 컬러가 다채롭게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기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그린 외에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피치 컬러와 상큼한 옐로, 은은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의 라벤더가 마음에 들었어요. 개성을 표현하는 황동 키링 여기에 키링을 추가하면 다양한 장식을 달아서 개성을 담기 좋...
업사이클링브랜드 project1907 : 후드티 친환경 의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구를 생각한 데일리룩을 완성하고 싶어서 업사이클링브랜드인 project1907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후드티를 장만해 봤어요. 지구를 생각한 패키징 배송은 상자에 담겨 왔는데 비목재 사탕수수지와 콩기름으로 인쇄한 택 등 업사이클링브랜드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었어요. 속 비닐은 썩는 소재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는거라서 좋았습니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후드티는 플라스틱을 활용한 옷으로 친환경 원단이지만 동시에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이들에게 어울렸는데 추운 날에는 아우터를 걸쳐도 잘 어울렸어요. 패딩, 점퍼 같은 아우터도 어울리고 패딩조끼를 걸쳐도 찰떡궁합이라 코디가 쉽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오버핏 후디 키 168cm, 몸무게 60kg인 제가 입어도 넉넉함이 느껴지는 오버핏 사이즈로서 남녀공용 누가 입어도 되는거라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깔끔한 디자인 평소 슬랙스나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편이라 캐주얼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이런 제 취향을 딱 맞춘 듯한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다양한 3가지 컬러 크림, 블랙, 퍼플 3가지 컬러가 있었고 셋 다 무난하니 예뻐서 고민을 하다가 이제 봄이고 하니까 밝은 분위기가 나는 보라색을 선택한 거였는데 어쩜 이렇게 예쁜지 은은한 색감이 곱고 예뻐서 실물이 더 예뻤어요. 친...
업사이클링브랜드 : project1907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재활용을 해서 만드는 친환경제품을 찾다 보니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하는 project1907을 알게 되어 가을을 맞이하여 편하고 예뻐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후드티를 장만해 봤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포장이 인상적이었는데 업사이클브랜드인 만큼 패키지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후드티를 감싸고 있는 봉투 또한 생분해가 되는 소재로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는거라서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덜 들었죠. 제가 고른 후드티는 크림색의 은은한 색감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베이직 아이템이었는데요. project1907는 업사이클링브랜드로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다는 것이 특징이고 후드티 역시 500ml 플라스틱 병이 40개 가량 사용되는 업사이클링제품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원단이 까칠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직접 착용을 해보니까 어쩜 이렇게 부드럽고 퀄리티가 좋은지 봄, 가을, 환절기는 물론 겨우내에는 패딩 속 이너로도 안성맞춤인 기본템으로 딱이었어요. 키 173cm, 몸무게 67kg 정도 나가는 슬림한 체형이 입었을 때 여유가 느껴지는 넉넉한 사이즈였는데요. Free 사이즈로 나온 오버핏 후드로 남녀공용이라 편하고 예쁘게 입기 좋았고 스타일리시해서 여기저기 코디하면서 휘뚜루마뚜루 입기...
업사이클링브랜드 project1907 : 미니크로스백 산책을 하거나 편의점을 가는 등 가볍게 외출을 할 때마다 들기 좋은 실용적인 가방이 필요했고 마침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미니크로스백을 알게 되어 사용해 봤어요. 배송 박스와 패키지에서부터 비닐과 플라스틱이 쓰이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 업사이클링브랜드였는데 project1907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플라스틱을 포함한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리사이클 가방을 만들어서 인상적이었어요. Mini Cross Bag은 500ml 페트병을 기준으로 8개를 재활용하여 만든 가방으로 카키 브라운 컬러를 골랐고 이 외에 오이스터와 네이비, 블랙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았어요. 사이즈는 가로 21, 세로 15, 폭 4로서 무게가 230g이라 가볍게 착용하기 좋아서 산책을 가는 등 간단히 외출을 할 때 선택해서 나가기에 좋았는데요. 생활 방수가 되는 리사이클 원단이라 핸드폰, 지갑 등을 넣어놨을 때 비가 오는 날 한결 마음이 놓였어요. 클로징은 자석으로 된 똑딱이로 쉽게 여닫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고 내부 공간도 크기 그대로라서 수납력이 꽤 좋았고 산책 나갈 때 핸드폰과 지갑, 간식, 작은 물을 가지고 다니기에 충분했어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흐물거리지 않고 탄탄하게 각이 잡혀서 예쁘게 연출하기 좋았어요. 제 마음에 쏙 든 업사이클링브랜드인데 어...
힙색추천 : 업사이클링브랜드 project1907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만큼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터라 이왕이면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브랜드에 관심이 많은데 그 중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인 project1907를 알게 되었고 마침 산책을 하면서 들고 다닐 힙색이 필요해서 장만을 해봤습니다. 포장에서부터 지구를 생각했다는 것이 택배를 받았을 때 느껴졌는데 산림보호를 위한 사탕수수지와 콩기름으로 인쇄한 택과 포장지, 스티커가 인상적이었고 친환경적이지만 정성이 담긴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받았을 때 선물을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고른 힙색은 500ml 페트병을 기준으로 5개를 재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오이스터, 블랙, 그레이 그린 컬러 중 그레이 그린을 선택했는데요. 요즘 여유가 되면 공원에 가서 산책을 즐기는 터라 무난하게 여기저기 가볍게 맬 수 있는 가방이 필요해서 고른 거였거든요. 심플한 디자인과 무난한 색감이 캐주얼, 트레이닝 등 어느 룩이든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덕분에 코디 하기가 쉬워서 좋았어요. 이 날은 한강 공원에 갔고 청바지와 운동화, 반팔 티셔츠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활동을 했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데일리룩과 어울려서 편하게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었어요. 업사이클링브랜드 project1907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만들어가는데 버려지는 우리나라 페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
업사이클링브랜드 : project1907 안녕하세요. 수채화용구입니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배달음식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레더는 비건가죽을 쓰는 등 실천을 하고 있고 업사이클링브랜드를 애용하고 있어서 project1907의 명함지갑을 써봤어요. 업사이클링브랜드라고 해도 패키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이 들었고 정갈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던 터라 선물 용도로도 좋아 보였어요. 비닐은 쓰이지 않았고 종이로만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project1907는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 플라스틱을 포함한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제품을 만들어요. 솔직히 명함지갑 같은 건 비건가죽으로 써도 불편함이 없고 오래 쓸 수 있으니까 환경을 생각하여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선택한 것은 한지로 만든 것으로 가볍고 버렸을 때도 생분해가 되기 때문에 마음을 놓고 고를 수 있었어요. 컬러는 크림과 그린, 블랙 세 가지 중에서 성탄절 트리를 떠올리면서 초록색을 골랐어요. 명함을 넣을 수 있는 크기였고 도톰하여 각종 카드들을 넣을 수 있었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고 가벼운 무게라서 휴대하기가 용이했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손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웠고 소지품을 넣었다 빼기가 편리했습니다. 안쪽은 실용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고 똑딱이 단추로 고정하는 방식이라서 가방에 넣어뒀을 때 저절로 열릴 걱정을 내려놓고...
반팔티는 사계절 내내 입는 터라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쇼핑을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왕이면 착한 소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찾다가 컷더트래쉬를 알게 되었고 상괭이 티셔츠를 한 장 장만해 봤습니다. 컷더트래쉬는 한 가지 소셜미션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바다를 위해 쓰레기를 디자인하다'예요. 해양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유의미하게 줄이기 위해서 폐그물 등을 업사이클링 하여 제품을 만드는 패션 브랜드인데요. 비닐이나 그물, 플라스틱 때문에 생물들이 다치고 죽는 건 다큐를 봐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cutthetrash는 딱 찾고 있던 업사이클링 브랜드였는데요. 비닐이나 플라스틱 없이 종이로만 깔끔히 포장이 되어 왔어요.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인상적이었고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라서 깜짝 놀랐답니다. 소재는 오가닉 코튼으로 사이즈는 1을 선택했습니다. 평소 100 사이즈를 즐겨 입는 터라 살짝 오버핏이겠다 싶어서 1을 골랐는데, 가슴 단면이 56.5cm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좀 더 넉넉한 크기를 원한다면 2 사이즈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건 따로 정보가 담긴 택이 있는게 아니라 면 자체에 프린팅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까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