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 중에서
반려견에게 줘도 되는 음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강아지 음식 종류가 있는데요.
줘도 되는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주의점이 있으니 음식을 주실 때 주의점은
꼭 알아두고 급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강아지에게 배추를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나,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음.
- 양념이 된 배추나 절인 배추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삶은 배추를 급여하는 것이 좋음.
- 생배추를 자주 급여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강아지배추 급여는 소화력을 높일 수 있으나, 갑상선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배추 섭취 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 강아지에게 배추를 급여할 때는 하루 사료 먹는 양의 5~10% 정도만 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블루베리를 급여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음.
- 블루베리를 너무 많이 주면 소화 불량 증상을 보일 수 있음.
- 강아지에게 하루 사료 먹는 양의 5~10% 정도만 블루베리를 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블루베리를 처음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체크가 필요함.
- 블루베리가 함유된 반려견 전용 간식은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수 있음.
- 가공된 음식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성분이 함유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
- 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강아지 블루베리 급여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함.
- 두부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임.
- 그러나 강아지에게 두부를 급여할 때는 몇 가지 주의점이 있음.
- 두부는 염분이 많아 강아지에게 생두부를 주는 것은 좋지 않음.
- 신장 질병이 있는 강아지는 두부를 급여하면 안 됨.
- 강아지에게 두부를 줄 때는 하루 사료 먹는 양의 5~10% 정도만 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두부를 처음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체크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