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 행동분석/소통매력있는 반려 절지동물 :)
4일 전콘텐츠 3

절지동물 종류가 참 많은데요!
요새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키우기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은 특별한 종류로 반려동물을 데려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런 동물들도 반려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01.절지동물 - 타란튤라

- 타란툴라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절지동물 중 큰 편에 속함
- 독성이 있으나 사람을 해칠 정도로 강하지 않음
- 물렸을 때 아플 수 있으며, 물린 부위가 부어오름, 근육 경련, 구토, 두통 등의 증상 동반 가능
- 사람에 따라 더 심하게 반응할 수 있음
- 타란툴라에게 물렸을 때는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함
- 타란툴라는 생김새가 무서워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악당으로 자주 등장하나, 실제로는 온순하고 활발하지 않음
- 사육장 크기는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몸길이의 3배 정도)로 준비, 은신처를 두면 안정감을 느낌
- 적절한 온도는 25~29도씨, 습도는 60~80%로 맞춰줘야 함
- 먹이는 밀웜, 귀뚜라미 등으로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음
- 사육장 준비 후 온도와 습도에 신경 쓰고, 먹이 급여만 잘 해주면 건강하게 돌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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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절지동물 - 사마귀

- 사마귀는 일광욕을 즐기며, 이 시간에 곤충 채집을 많이 함
- 사마귀는 바닥재, 은신처 등이 필요함
- 사마귀는 주로 귀뚜라미와 밀웜을 먹음
- 사마귀 수명은 약 7~8개월이며, 실내 온도 조절이 중요함
- 사마귀는 반드시 살아있는 곤충을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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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절지동물 - 꽃무지

- 꽃무지는 빛이 예쁜 곤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로 추천됨
- 꽃무지는 보호자를 알아보는 일이 드물지만, 특징을 잘 알아두면 건강하게 잘 자람
- 꽃무지 외에도 사마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타란툴라 등 다양한 절지동물이 있음
- 꽃무지는 꽃이나 나무의 수액을 먹고 살며, 주로 숲이나 꽃이 많은 곳에서 발견됨
- 꽃무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사육 통이 필요하며, 크기는 3cm 내외가 적당함
- 꽃무지의 먹이는 사과, 복숭아, 바나나 등의 과일이나 곤충 젤리를 제공할 수 있음
- 꽃무지를 키울 때는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온도와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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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거미#타란튤라#꽃무지#사마귀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