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용 꿀팁 두번째 토픽입니다. 거의 할일은 없긴하지만, 필요에 따라 초기화를 하려는분들을 위한 글과 모니터 연결시 해상도, 주사율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분들이라면 아래 컨텐츠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 맥북 사용 2년 후, 기능이 막힘
- 스크린 녹화 설정이 안됨
- 맥북 초기화를 결정
- 데이터 백업 후 맥북 초기화 진행
- 백업 시간 단축을 위해 외장 SSD 사용
- 맥북 초기화 방법은 설정 메뉴에서 '전송 또는 재설정' 선택
- 초기화 과정에서 애플 ID 로그아웃 및 확인 절차 필요
- 맥OS 재설치 후 애플 ID 로그인 및 설정 진행
- 외장 SSD에서 필요한 자료만 옮김
- 맥북 초기화 후 오류가 있던 유틸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
- 맥북도 OS 초기화가 유용하다는 것을 깨달음
- WWDC에서 공개된 세퀘이아 베타 설치는 보류
- 애플 맥북프로 M1 14인치를 사용 중이며, 주로 클램쉘모드를 활용해 4K 모니터에 연결함
- 맥북프로 모니터 연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
- 60Hz 주사율의 모니터는 HDMI나 USB C to HDMI 케이블, USB C to C 케이블을 사용하면 됨
- 144Hz 4K모니터는 USB C to DP 1.4 케이블이나 USB C to DP 젠더 + DP 케이블을 사용해야 함
- USB C to DP 케이블은 국내에서는 아트뮤 케이블이 가장 쉽게 구할 수 있음
- 맥북에 바로 연결하는 경우, 별도의 전원 공급 케이블이 필요함
- 4K (3840 x 2160), 주사율 (재생률) 144Hz를 설정할 수 있음
- M2 시리즈부터는 HDMI 2.1로 규격이 바뀌어 복잡한 연결 방식이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