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OS18, 맥북의 Sequoia15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을 맥북에 무선 미러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노트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연동보다 더욱 완벽한 형태로 지원되고 있는데요. 관련한 컨텐츠를 모아봤습니다.
- 아이폰 iOS18, 맥북 Sequoia15 업데이트로 아이폰과 맥북의 무선 미러링 가능
- 맥OS15 이상 설치, 동일한 와이파이 연결, 블루투스 활성화 필요
- 아이폰과 맥북은 동일한 계정 로그인 상태여야 함
- 아이폰 미러링 기능은 맥OS15의 Dock 영역에 추가되며, 클릭하면 실행됨
- 아이폰 무선미러링 상태에서 맥북에 알림이 그대로 전달되며, 알림 분류 가능
- 무선 미러링 상태에서 아이폰의 일부 기능만 사용 가능
- 맥북을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과의 무선 미러링을 추천
- 무선 미러링 기능은 매번 켜놓지 않아도 알림 연동 가능
- 다양한 형태의 제품 출시 중, 재택근무에 적합한 보조제품들 등장
- 보조모니터는 따로 전원을 공급하거나, 노트북의 배터리를 공유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 'Smart OLED 스마트뷰' 포터블 모니터는 내장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
- 이 모니터는 스마트폰 미러링, USB C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선명한 화질 제공
- 삼성 dex, 안드로이드 미러링 등 다양한 기능 지원
- 제품 무게는 약 595g, 전용 커버를 합쳐도 약 860g 정도
- 내장된 쿼드 스피커는 스테레오를 지원하며, 볼륨은 최대 15까지 조절 가능
- 무선 미러링 시 약 5시간, 유선 약 6시간 사용 가능하며, USB C 포트 2개 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