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노트북과 작업용 노트북은 대부분 CPU는 비슷하게 들어가지만 그래픽칩셋이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세부적으로 디스플레이 사양도 다르죠. 보통 게이밍은 고주사율, 작업용은 고해상도패널이 들어갑니다. HP와 레노버 씽크패드 시리즈를 각각 사용해봤습니다.
- HP OMEN 16-wf020TX는 고사양 프로세서, RTX 4060,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가성비 노트북
- 정품 윈도우 11 홈 어드밴스드를 기본 탑재해 별도의 운영체제 구매 필요 없음
- 인텔 코어 i7-13700HX 프로세서를 탑재해 노트북 중 상급 성능 제공
- 16코어 24스레드, 최대 클럭 5.0Ghz로 데스크탑 CPU와 비교 가능
- 512GB SSD, DDR5 4800 16GB 메모리 탑재로 빠른 속도 제공
- DLSS3와 3세대 RT 코어 레이트레이싱 지원하는 RTX 4060 8GB GDDR6 칩셋 탑재
- IPS 패널, FHD 165Hz 지원하는 16인치 디스플레이로 게임 및 작업에 적합
- 다양한 포트 지원으로 별도의 허브 사용 필요 없음
- 노트북 선택 시 다양한 기준이 존재하며, 일부 모델은 워크스테이션 기능까지 가능
- 레노버 씽크패드 P1 시리즈는 게이밍, 전문적인 3D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워크스테이션으로 조합 가능
- P1 Gen7은 인텔 14세대 프로세서 출시와 함께 새롭게 선보였으며, CTO 옵션 적용 제품 사용
- 주요 스펙으로는 CPU, GPU, RAM, SSD, 디스플레이 등이 있음
- CPU는 인텔 14세대 울트라7 165H, GPU는 엔비디아 RTX 4060 Laptop 사용
- 메모리는 64GB DDR5, SSD는 2TB PCIe 4.0 규격의 M.2 2280 제품 사용
-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RTX 4060 Laptop 8GB 탑재
- 디스플레이는 16인치 WUXGA (1920 x 1200)이며, 최대 400니트, sRGB 100% 지원
- 부가 기능으로는 썬더볼트4, 급속 충전기술, 화상회의용 카메라 등이 있음
- ThinkPad P1 Gen7은 16인치 노트북 중에서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