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구형 미러리스카메라 vs 신형 풀프레임 카메라 중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한 토픽입니다. EF-M 마운트를 사용했던 구형은 이제는 렌즈도 구하기 어렵고 단종수순이라 RF마운트를 사용한 신형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M5와 M50은 입문용으로 인기가 많음
- 두 제품은 대부분의 기술적 측면에서 유사하나, 몇 가지 차이점이 있음
- M5와 M50의 외관 차이는 거의 없으나, 출시년도가 다름
- M50은 M5보다 높은 해상도와 최대 감도를 제공
- M50은 4K 24프레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M5는 1080p FHD 60프레임까지 가능
- AF 성능 차이는 있으나, 둘 다 듀얼픽셀 AF를 지원하여 초점잡기 편함
- 둘 다 전자식 뷰파인더를 지원하여 화면을 보면서 촬영 가능
- M50은 M5보다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며, 더 작은 배터리를 사용
- 캐논에서 추천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R8
- 입문자부터 하이엔드 유저까지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200만원 초반
- 어제 VIP 행사에서 캐논 R8을 직접 사용해봄
- R8은 461g의 가벼운 무게와 스위블 디스플레이, 안정적인 폼펙터를 가짐
- 약 2,420만화소, 최대 40프레임 연사, EOS iTR AF X 등의 기능을 탑재
- 가벼운 무게로 인해 촬영 시 부담이 적으며, 조작성도 뛰어남
- 멀티펑션 슈를 탑재해 신형 플래시와 호환 악세서리 사용 가능
- 바디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으며, 배터리가 LP-E17이 들어감
- 입문용 풀프레임 카메라로 적합하며, 상위 제품으로 넘어가기에도 좋음
- 2017년에 출시된 캐논 DSLR 6d mark2는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 가능
- 2620만화소, 45AF 포인트, 와이파이, NFC, 블루투스, GPS 등 다양한 기능 탑재
- 무게는 685G으로 미러리스 풀프레임 카메라에 비해 무겁지만, DSLR치고는 가벼운 편
- 디직7 프로세서를 탑재해 ISO 40000까지 지원하며, 야간 촬영에도 적합
- AI Servo II 기능으로 움직임 추적 가능
- 현재 DSLR 추천 모델 중 하나이지만, 미러리스 카메라가 더 나은 대안일 수 있음
-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