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포지션이 올라왔지만, 과거만해도 AMD CPU는 일부 유저만 사용했던 프로세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1,2번정도만 써봤었는데,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더 컸었는데요. 기억에 남는 프로세서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 데스크탑용 CPU 시장에서 Q6600 켄츠할배와 FX8300 팥병장 등의 모델이 존재
- AMD CPU FX8300는 8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2016년에 출시
- AMD CPU FX8300는 TDP가 95W로 비교적 높으며, 소켓 AM3+를 사용
- AMD CPU FX8300는 게임, 비디오 편집 등의 일상적인 작업에서 쉽게 처리 가능
- AMD CPU FX8300는 벤치마크 점수에서 AMD Ryzen 5 3600, Intel Core i5-10400F 대비 절반 정도의 성능을 보여줌
- AMD CPU FX8300는 RTX 2000번대 그래픽카드부터는 병목현상으로 사용이 어려움
- AMD CPU FX8300는 작업용, 웹서핑용으로는 괜찮은 CPU이지만, 최신 기술이나 게임을 실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 AMD CPU FX8300는 DDR3 규격을 사용하며, 윈도우 10 64비트까지 운용 가능
- AMD CPU FX8300는 윈도우11도 지원하지만, 일부 오류가...
- 평소 PC 조립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제품을 조립함
- 주로 게임용 컴퓨터를 조립하지만, 사무용 컴퓨터도 많이 조립함
- 오늘은 기억에 남는 2가지 CPU를 소개함
- 첫 번째는 인텔 G4400으로,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펜티엄 CPU임
- 두 번째는 AMD 애슬론 3000G로, 보급형 CPU 제품임
- 인텔 G4400은 2코어 2스레드로, 메모리 용량이 받쳐주면 단일 작업 가능
- AMD 애슬론 3000G는 2코어 4스레드로, 내장그래픽을 탑재함
- 두 CPU의 성능은 서로 다르며, 가격도 차이가 있음
- 두 CPU는 각각 사무용 컴퓨터로 많이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