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도 우유와 치즈, 요거트 등의
유제품을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사람 우유, 치즈, 요플레를
강아지와 나눠 먹을 때는 주의사항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 )
- 보나는 아침밥을 10-12시에 먹음
- 여행 때문에 일찍 밥을 챙겨주면 잘 먹지 않음
- 주식이 화식이라 차 안에서 먹는 것은 불안함
-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관절건강에 도움을 줌
- 치즈는 고지방 음식이므로 적정량만 급여해야 함
- 치즈는 우유로 만들었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치즈는 아기 치즈임
- 아기 치즈는 저염, 무염으로 나와있고 소화가 쉬움
- 강아지에게 사람 우유를 줄 때는 주의사항이 있음
- 강아지가 우유를 마셔도 되지만, 모든 우유가 가능한 것은 아님
-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사람들은 '유당불내증'임
- 강아지의 대부분은 우유를 소화하는 능력이 약함
- 강아지에게 우유를 줄 때는 산양유나 펫밀크, 락토프리 우유를 고려하는 것이 좋음
- 우유를 처음 급여하는 경우, 알레르기 체크가 필요함
- 우유는 칼로리와 지방이 높은 음식이므로, 자주 또는 많이 주면 안됨
- 강아지에게 요거트, 요플레를 급여할 수 있음
- 강아지는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거의 없음
- 사람이 먹는 요거트나 요플레는 유당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 강아지에게 유당이 들어있지 않은 요거트나 요플레를 주는 것이 좋음
- 그릭요거트는 유당이 포함되어 있지만,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으로만 줘야 함
- 강아지 요거트, 요플레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함
- 사람이 먹는 요거트, 요플레에는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있을 수 있음
- 강아지 요거트, 요플레는 하루 사료양의 5-10% 이내로만 주는 것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