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채소들이 있는데요 !
수분이 많아서 음수량에도 도움이 되고
다양한 효능이 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강아지 채소 급여.
그래서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채소 3가지 준비했어요
하지만 강아지 채소 급여시 주의사항이 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 )
- 오이는 수분함량이 풍부하며,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 강아지에게 오이를 먹일 때는 오이껍질과 오이씨를 제거해야 한다.
- 강아지에게 오이를 처음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 강아지에게 오이를 줄 때는 잘게 잘라서 주고, 하루 사료양의 10% 이내로줘야 한다.
- 오이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므로, 신장질환이나 결석이 있는 강아지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강아지에게 오이를 급여할 때는 오이껍질과 오이씨를 제거하고, 잘게 잘라서 주는 것이 좋다.
- 생당근을 좋아하지만 익힌 당근은 싫어함
- 강아지에게 당근은 좋은 영양소가 많음
-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효과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
- 비타민A가 풍부해 눈건강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 하루 사료양의 10% 이내로 급여 권장
- 처음 급여 시 알러지 체크 필요
- 신장이 좋지 않은 강아지에게는 칼륨 성분이 많은 야채나 과일을 피하는 것이 좋음
- 가지는 슈퍼푸드로 영양가가 풍부함
- 가지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 도움
- 가지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질환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음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하기 전에는 주의사항이 있음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익혀야 함
- 강아지에게 가지는 적정량만 급여해야 함
- 강아지에게 가지를 처음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함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할 때는 작은 크기로 잘라서 주어야 함
-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는 가지를 급여하면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