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산다'를 보고 궁금해진 달랏이라는 베트남의 한 도시!
그 매력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 달려간 달랏~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가 많아서~ 요새 뜨고 있는 베트남 신상 여행지입니다.
달랏 여러 관광지 중에서도 인생샷 득템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달랏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시겠어요?!
인스타 인생샷 핫플로 유명한 곳, 다양한 점토조각이 있는 공원입니다.
입장료는 1인 120,000동에 조각상들이~ 포토존으로! 사진찍기 딱 좋습니다.
달랏에서 굉장한 핫플이며 줄서서 사진을 찍어야해서 일찍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클레이 터널은 달랏여행 필수코스라 꼭 방문해보셔야 합니다.
달랏의 명소 중 하나인 메린커피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커피 가격을 지불하면 내부 포토존과 소수민족 전통의상 체험 가능합니다,
커피는 슈거와 밀크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45,000동,
커피농장 체험 투어와 커피 시음권도 제공됩니다.
전통의상체험은 의상 선택 후 모자는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포토존 곳곳에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커피 포함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방문 가치가 높습니다.
달랏은 관광지가 많아 대부분의 장소에서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랑비앙산 전망대는 달랏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택시로는 입구까지만 갈 수 있으며, 도착 후 입장료를 지불하면 꼭대기까지 가는 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는 6명 단위로 움직이며, 가격은 1인당 왕복 120,000동(약 6천원)입니다.
도착하면 여러 종류의 포토존과 카페, 기념품 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랑비앙산 전망대는 달랏여행의 필수코스로, 날씨가 좋을때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달랏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크레이지 하우스 방문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8:30~오후 19:00, 입장료는 60,000동 입니다.
건물은 사람 얼굴처럼 생기고, 내부는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곳곳에 특이한 구조물과 인테리어가 존재하며, 사진 촬영하기 좋습니다.
건물 내부는 복잡하지만, 천천히 둘러보면 매우 흥미롭기 때문에,
달랏에 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으로 추천합니다.
달랏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린푸억 사원 방문했습니다.
린푸억 사원은 Trai Mat 지역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도착하면 화려한 건물들이 있으며, 내부는 매우 화려합니다.
2층에는 소원 종이 있으며, 소원을 종이에 작성하여 붙일 수 있습니다.
린푸억 사원의 유명한 불상은 국화로 만들어졌으며, 규모가 매우 큽니다.
린푸억 사원은 달랏에서 유명하기 때문에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