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 휴대용카시트 포브 보네떼다. 유아카시트로 많이들 쓰시는 제품이라 나도 크게 고민안하고 들였던 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보네떼 색상은 블루고, 나는 이전에 블랙 색상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블랙 색상은 동생(떼지 이모) 차에 설치되어있고 이번에는 내 차에 우리 첫째 유아카시트가 필요해서 추가로 보네떼를 들이게 됐다. 차가 큰편이 아니라서 카시트를 두 대 설치해두는게 살짝 부담이었는데 남편이 딱 '보네떼 하나 더 들이면 되겠네.'하더라. 올ㅋ 생각해보니 그랬다. 내 차는 아이 둘을 태울 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태울 때도 있어서 탈부착이 쉬워야하고 가벼운 카시트가 필요했는데 보네떼가 딱이였다. 보관할 때는 파우치에 쏙- 크기도 크지 않고 무게도 4kg로 아주 가볍다.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무게는 가벼운데 플라스틱보다 9배는 튼튼하다고 한다. 유아카시트는 무조건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물론 가격, 디자인 이런것도 봐야겠지만 안전이 1순위! 보네떼는 가격도 합리적인데 안전면에서 완전 합격이다. 블루는 옆 프레임이 블루 컬러다. 심플한걸 좋아해서 처음엔 블랙으로 선택했었는데 블루도 예쁘다. 오묘한 파란색이라 뭔가 특이한 것 같다. 설치해두면 이런 느낌! 깔끔하니 예쁘다. 휴대용카시트답게 아주 슬림하다. 상세페이지에서 본건데 2열 가운데 좌석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가 셋이면 차부터 바꿔야한다는 말...
우리 첫째 17개월부터 쓰던 포브 보네떼. 휴대용 카시트로 아주 유명하고 독보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처음 고를 때도 엄청 깐깐하게 따지고 알아보고 골랐었다. 그때는 떼지 이모네 차를 종종 탈 일이 있어서 휴대용카시트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포브 보네떼를 들이게 됐던건데, 이번에는 둘째가 태어나서 하나 더 들이게 됐다. 이미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 더 고민할 것 없이 같은 제품으로 들였고, 색상은 블루로 선택했다. 원래 사용하던 색상은 블랙인데 블루도 매력있다. 참고로 포브 보네떼는 9kg부터 25kg까지 태울 수 있다고 가이드에 나와있고 아이의 체형과 발달에 맞춰서 융통성있게 태우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첫째는 17개월부터 탔는데 불안하지 않고 괜찮았다. 포브 보네떼를 고정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아이소픽스가 있는 차량에는 아이소픽스로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없다면 안전벨트로 고정 할 수 있다. 조금 더 튼튼하게 고정하고 싶다면 레치, 테더 벨트를 고정 할 순 있는데 크게 흔들림은 없다. 꽤 많은 카시트, 특히 휴대용 카시트도 많이 사용해보았는데 남편은 포브 보네떼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한다. 많은 장점들이 있는 보네떼. 먼저 4kg의 아주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정말 편하다. 휴대용카시트답게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과 설치가 정말 편하다.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트렁크에 보관하기도 좋다. 나처럼 세컨카에 ...
포브 보네떼 휴대용카시트 토들러카시트로도 아주 잘 쓰고있는 휴대용카시트 포브 보네떼. 한달 사용기 써보려고해요. 사실 원래 보네떼는 원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 실제론 한달 사용기가 아니라 23개월 사용기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만큼 만족하며 여기저기 추천하고 있는 토들러카시트 소개해볼게요. 플라스틱 대비 9배 강하고 무게는 훨씬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엄청 튼튼한 소재라고 해요. 자동차, 비행기, 선박 소재 등으로 사용되는데 플라스틱에 비해 훨씬 안전해서 보네떼를 선택한 분들의 대부분이 프레임 소재때문에 선택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아기 카시트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보네떼는 안정성 부분에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어요. 고급스러운 골드 프레임, 원래 사용하던 포브 보네떼는 블랙 프레임으로 둘다 예쁜 것 같아요. 블랙은 시크하고 골드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차량에 보네떼를 설치해둔 모습이에요. 두께가 정말 슬림하죠. 덕분에 뒷자리가 널널해요. 아이가 둘, 셋 있는 분들도 차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휴대용카시트에요. 상세페이지를 참고해보니 뒷자리 가운데에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던데 아이가 셋인분들은 차를 굳이 바꾸지 않아도 뒷자리에 설치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 레치, 테더벨트 고정 / 아이소픽스 고정 / 안전벨트 고정 포브 보네떼 카시트는 토들러카시트뿐 아니라...
안전한 어린이카트 추천, 포브 보네떼 카시트를 고를 땐 다른 육아용품보다 훨씬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안전에 관련된 육아 용품이라 그렇겠죠?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시트보다 훨씬 튼튼한 휴대용카시트. 어린이카시트로 포브 보네떼 사용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인체 공학적 커브스 디자인으로 아기가 참 편하게 탈 수 있는 포브 보네떼. 자세히 리뷰 해볼게요. *9kg-25kg 권장 휴대용카시트답게 접어뒀을 땐 슬림한 사이즈에요. 보관하는 가방도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땐 깔끔하게 트렁크에 넣어둘 수 있어요. 색상은 골드, 블루, 블랙 이렇게 있고 저는 골드랑 블랙을 사용하고 있어요. 어떤 자동차 시트 색상에도 어울려서 만족해요. 특히 블랙은 엄청 깔끔하고, 골드는 고급스럽답니다. 아이소픽스 고정, 3점식 벨트 고정 두가지 방법으로 다 고정이 가능한 방식의 휴대용카시트에요. 포브 보네떼는 휴대용 카시트지만 정말 튼튼하게 설치가 되기에 만족도가 높아요. 남편도 설치도 쉽다고 하면서 흔들리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소픽스가 없는 차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또 2열 가운데 자리에도 설치가 가능해서 좋아요. 보네떼를 차에 설치해둔 모습이에요. 깔끔하죠? 보통 이모나 할아버지 차에 설치해두곤해요. 아무래도 저희 차가 아니라서 카시트 크기가 크면 좀 그럴거면 것 같은데, 슬림한 크기로 크게 부담이 안되서 ...
토들러카시트, 휴대용카시트 포브 보네떼 지난번 만족스러운 개봉기에 이어서 사용해본 후기 남기려고해요. 포브 보네떼는 워낙 유명해서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이죠. 저도 떼지 17개월부터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들였답니다. 보통 20개월 전후로 토들러카시트로 카시트를 바꾸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차가 여러대여서(메인차, 세컨 차, 이모차, 할아버지차..등) 여기저기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카시트가 절실했어요. 카시트는 휴대성뿐 아니라 안전성이 정말 중요하죠. 고를 때 정말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데 여러 기준에서 포브 보네떼가 딱이였어요. 사용 연령 9kg(9개월)~25kg 실제로 저는 떼지 17개월 사용했는데 불안해보이지 않고 잘 맞았어요. 지금은 19개월 12kg인 아기이고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카시트 설치 후 앉은 사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사진이 조금 밝게 나왔는데 깔끔한 검은색이에요. 앉는 엉덩이 시트 부분이나 등, 머리시트가 천연 울 메쉬 소재여서 사계절 내내 쾌적학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에 카시트에 오래 앉아있으면 차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도 땀이 ㅠ ㅠ 어마어마한데, 보네떼에 앉으면 괜찮더라고요. 고정 방식은 3점식 안전벨트, 레치&테더 벨트 / 아이소픽스 고정이에요. 카시트 설치는 매번 남편에게 부탁하고 있는데, 남편 말로는 저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또 튼튼하게 고정되어서 마음에 ...
휴대용카시트, 포브 보네떼 정말 정말 잘 쓰고있는 포브 보네떼 ! 이번에는 골드로 사용해보았네요. 택배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언박싱, 헤헤 정말 찐으로 만족한 휴대용카시트라서 여기저기 추천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휴대용카시트가 낯설었는데 사용해보니까 휴대용 카시트라고해서 허술한게 아니라 오히려 더 튼튼하더라고요. 휴대용카시트답게 슬림한 느낌. 엉덩이 시트가 뒤로 젖혀져서 잠겨있는 모습이에요. 이동하거나 보관할 때는 이렇게 접어서 하면 돼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끈으로 걸어서 접어두고, 사용할 때는 끈만 풀러서 반대로 펼쳐주면 준비 끝! 카시트 뒷면이에요. 테더벨트를 정리할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되있고, 깔끔한 골드 프레임이 눈에 띄네요. 고급스럽죠? 포브 보네떼는 알루미늄 프레임 사용으로 유명한 휴대용카시트에요. 알루미늄 프레임은 플라스틱에 비해 9배는 강한데, 무게는 1/3으로 가벼워서 정말 안전한 소재에요. 이런 프레임은 자동차, 비행기, 선박 외형 소재로 많이 사용한대요. 괜히 더 믿음이 가는.. ღ'◡' 카시트는 안전이 제일이죠! 안쪽에 들어있는 테더벨트! 길이를 조절하는 방식도 쉬워요. 휴대용카시트지만 튼튼하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헤드레스트 뒤쪽 상단 트림에 연결 할 수 있도록 테더벨트가 있어요. 한국과 미국에서 충돌안전기준 동시 통과한 휴대용카시트 포브 보네떼. 한국과 미국의 기준이 완전하게 다른데 두 종류다...
안녕하세요. 여니꽃이에요 ღ 오늘은 포브 휴대용카시트, 보네떼 마지막 후기를 가져왔어요 ! 보네떼를 떼지 이모차에 설치해뒀는데, 요즘따라 이모차 탈일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어쩌다 한번씩 이모차를 타게 되더라도 카시트가 없어서 불안했는데 이제는 자주 태워도 안심돼서 좋아요. 떼지는 18개월 10.5kg 여아이고 통통한 체격은 아니에요. 아래에 카시트 탑승 컷 참고해주세요 ! 카시트치고는 정말 슬림하죠? 포브 휴대용카시트 보네떼는 4kg의 매우 가벼운 무게(보통 카시트 12kg 전후)로 슬림하게 폴딩이 가능해요. 휴대용 카시트답게 탈착이 쉬워서 옮기기 편리하답니다. 실제로 비행기에도 장착이 가능한 테스트도 통과해서 공식적으로 항공기 장착이 가능하다고해요.(2점식 장착) 동생차에 짐을 좀 옮기느라 잠시 보네떼를 집에 떼어놨다가 다시 설치하러 가는 길이에요. 유모차밀고 한손으로 이동 가능! 휴대성이 정말 좋은편인 것 같아요. 외출하는 길 ! 위에 언급했듯이 떼지는 18개월에 10.5kg 여아에요. 통통한 체격은 아니니 비슷한 개월수 아가들 참고해주세요. 저도 휴대용카시트 처음 들이기 전에는 말은 9kg부터 된다고 하던데 정말 안정감있게 잡아줄 수 있을까? 불안하진 않을까? 싶었어요. 실제로 태워보니 꽤 안정감있게 잡아줘요. 굳이 카시트가 거대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떼지는 주니어카시트로 바로 건너가기 애매해서 고민했던건데 보네떼 카시트로...
안녕하세요. 떼지맘 여니꽃이에요. '◡' 떼지가 요즘 잘 쓰고있는 포브 휴대용카시트 리뷰를 해볼까해요. 개봉하고 설치하고 거의 삼주가 다된 것 같아요. 상황 설명을 잠시 붙이자면 저는 제차, 남편차, 떼지 할아버지차에 다 카시트가 이미 설치가 되있어요. 벌써 카시트가 세대나 되는 와중에.. 떼지가 떼지 이모의(제 동생) 차를 자주 타게 되었고, 카시트를 어떤걸 추가로 들일지 고민하다가 포브 보네떼를 설치하게 됐죠. 포브 보네떼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 18개월인 떼지가 안정감있게 앉을 수 있을 것 *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나 무거우면 안됨 * 탈착이 쉽고 가능해서 옮길 수 있어야 됨 * 안전할 것★★★★★ * 오래 쓸 수 있을 것 꽤 까다롭죠? 여러대의 카시트를 써보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좋았던 점들이 생기다보니 기준이 좀 까다로워지더라구요. 우선 첫번째, 18개월인 떼지가 안정감있게 앉을 수 있을 것 ! 사진에 보이죠? 떼지 몸무게는 10.5kg 18개월의 보통 체형의 여자 아기에요. 대부분 카시트들에 상세페이지에 써있는 몸무게, 연령은 사실 엄마들은 잘 안믿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실제로 태워봤을 때 불안해보이는 경우도 많고. 근데 포브 보네떼 토들러카시트는 괜찮더라구요. 저도 반신반의하면서 태워본건데 생각보다 안정감있어서 놀랐어요. 떼지도 앉길 좋아해요. 두번째, 공간을 많이 차지하면 안됨! 세번째, 탈착...
안녕하세요. 떼지맘 여니꽃이에요 '◡' 지난번 포브 보네떼 설치했던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포브 보네떼 장점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해요. 18개월 떼지랑 사용해보고 느낀 부분들이고, 비슷한 개월수의 아기를 육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전 포스팅은 아래에 링크 첨부할게요 포브 보네떼 휴대용 카시트 개봉 및 설치기 안녕하세요. 떼지맘 여니꽃이에요 오늘은 휴대용 카시트인 포브 보네떼를 소개해보려고해요. 포브 보네떼를... m.blog.naver.com 포브 보네떼 휴대용 카시트 색상은 골드, 블랙, 블루로 세 종류인데 제가 선택했던 블랙이에요. 골드랑 블랙이랑 고민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블랙은 확실히 시트랑 잘 어울려서 무난해요.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블랙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남자분들은 더 블랙을 선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떼지가 포브 보네떼 휴대용 카시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주변 육아맘분들이 질문을 해오더라구요. 대부분 '떼지랑 비슷한 개월수인데 휴대용카시트, 주니어카시트, 토들러카시트로 넘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의 고민이였어요. 즉 '떼지써보니까 어때? 너무 크지 않아? 안흔들려?'였죠. 사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저는 이미 세대의 카시트가 있고, 추가로 떼지랑 동생차를 자주 타게 되는 바람에 카시트를 하나 더 들여야했죠. 전에 사용하던 카시트같은 종류를 들이자니, 사용 기간이 짧을 듯 하고 토들...
안녕하세요. 떼지맘 여니꽃이에요 오늘은 휴대용 카시트인 포브 보네떼를 소개해보려고해요. 포브 보네떼를 들이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떼지는 제 차와 남편차, 할아버지차까지 카시트가 세 대에요. 떼지가 타는 차에는 카시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꼭 설치하고 태웠었는데! 최근에 동생차를 타는일이 생기더라구요. 몇대가 됐던 떼지가 자주 타면 카시트는 설치해야 된다 생각했기에 다음 카시트를 알아보던차에 포브 보네떼를 알게 됐죠. 떼지는 18개월 10.5kg의 여자아기에요. 이전에 사용하던 종류의 카시트를 사기엔 얼마못 쓸 것 같아서 토들러 카시트를 고민했는데, 포브 보네떼가 9kg(9개월)-25kg(7세)까지 더라구요. 실제로 표기는 저렇게 되있어도 태워봤을 때 불안해보이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안정감있었어요. 이건 아래에서 다시 사진 첨부할게요. 포브 보네떼는 4kg의 아주 가벼운 휴대용 카시트에요. 폴딩도 가능하고 설치도 비교적 쉬워서 처음부터 보네떼 카시트를 사서 떼지 할아버지차랑 이모차에 쓸 때마다 옮겨 달았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포브 보네떼를 만나기 전에는 저도 모르게 카시트=무거운 것=안전한 것?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가벼워도 충분히 튼튼하게 설치되고 견고하더라구요. 택배 받아본 날 동생차에 바로 설치해봤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블랙! 차시트랑 어우러지는 색상을 고른건데, 어느 차에도 잘 어울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