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 우들리 베이비룸 아기가드 안전한 육아 성공 알집매트랑 다르게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들인 알집 우들리베이비룸이에요. 베이비룸을 첫째때도 안썼던지라 뭔가 답답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집은 둘째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생각은 아니였고, 첫째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용할 생각이었어요. 거실 한 켠은 제 포토존이었기때문에 ㅠㅠㅠ 끝까지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정말 스트레스받아하는 첫째를 보고 알집 우들리베이비룸을 들였답니다. 결론적으로는 완전 만족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저는 알집 제로매트 + 우들리 베이비룸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알록달록한 장난감을 잔뜩 넣어놔도 베이비룸이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조금 정돈된 모습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둘째가 12개월이 되기 전부터 설치해두고 16개월이 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ㅠㅠ 이제는 살짝 둘째가 누나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하긴 하더라고요. 남편이랑 장난식으로 둘째도 베이비룸 들여서 방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흑 어째뜬 색도 디자인도 깔끔하니 부담없이 깔끔해요. 대부분 베이비룸은 거실에 설치하는데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도 않고, 안전하니 좋더라고요. 사이즈도 다양했는데, 저는 140*200사이즈로 선택했던 것 같아요. 제로매트랑 함께 주문했더니 완전 맞춤으로 딱 맞음~~! 잠금 방식도 슬라이딩 포함 총 3단계로 되...
아기 거실매트 알집 더블 트리플제로매트 파워만족 이번 알집 서포터즈를 마무리하면서 총 정리해보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이번 기수로는 4개월 사용기지만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었기때문에 사실 일년 가까이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헤헤 우리집에 깔려있는 트리플제로매트 파워만족 후 친정집에 깔아둔 더블제로매트까지 큼직한 관리에 비해서 관리가 정말 편하다는 장점까지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는 내내, 앞으로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매트 컬러들은 모두 어반밀크! 바닐라랑 어반밀크를 고민했는데 밝은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어반밀크로 선택했다. 실물은 아주 화사한 색상이고, 알집 오프라인 매장(하남 스타필드)에 방문해서 4가지 컬러 모두 실물 확인해봤는데 내 취향에는 어반밀크가 딱이였다. 예쁨 :) 우리집 거실 전체 샷 가운데 아기거실매트로는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320*420 사이즈를 사용 중이고, 거실 한 켠에는 제로매트 2장을 깔아두고 사용하고 있다. 제로매트 한 쪽에는 제로매트 + 우들리베이비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따로 후기 남길 예정~! *우들리 베이비룸도 완전 예쁘고 깔끔하고 튼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집 러버 이건 친정집에 더블제로매트(320*280) 깔아둔 모습이다. 우리집에는 틈 없이 깔아두고 싶어서 트리플제로매트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를 선택한건데, 친정집에서는 아무래도 너무 큰매트는 부담...
층간소음매트 알집매트 트리플제로 제일 큰 사이즈 후기 집에 깔아둔 이후에 계속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알집매트 트리플제로매트에요. 저희 집에서 깔아둔 사이즈는 320*420으로 트리플제로매트에서 가장 큰 사이즈랍니다. 가장 큰 사이즈를 사용 중이라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 크기가 크면 관리가 더 어렵진 않은지? * 폼 꺼짐은 없는지? * 바닥 청소는 쉬운지? 저도 처음에 걱정했던 부분이라 상세히 리뷰해볼게요. 먼저 관리! 알집매트, 층간소음매트에는 다양한 색상이 있어요. 어반밀크, 어반문그레이, 어반그레이, 로즈베이지, 바닐라밀크 이 중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상은 어반밀크에요. 5가지 색상 중에 가장 밝고 화사한 색이죠. 처음에는 바닐라밀크랑 고민했는데 거실이 밝아야 깔끔해보일 것 같아서 어반밀크로 선택했는데 실물 완전 예뻐요. 밝아서 관리가 어려울까? 싶기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밝은 색상이라고 관리가 특히 더 어렵진 않은 것 같아요. 평소에 물티슈로 한번씩 슥슥 닦아주고, 가끔씩 알집 제로클리너로 꼼꼼하게 닦아주면 관리 끝! 아이 용품 알록달록한거 아시죠? 깔끔하게 살고 싶어도 아이가 어릴 땐 이렇게 알록달록한 장난감들을 많이 올려두게 돼요. 층간소음매트 색상이 깔끔하니까 정돈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틈새가 없어서 깔끔~ 트리플제로매트 320*420 사이즈는 이음새가 2줄이 있어요. 커버가 팽팽한 덕분에 이음새에...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아기 거실매트 관리까지 편해요 아기 거실매트로 사용하고 있는 트리플제로매트. 알집매트는 트리플제로매트로 처음 써본건데 만족해서 친정까지 더블제로매트로 깔아두었어요. 심지어 저희 거실에는 가운데엔 트리플제로매트, 확장된 곳에는 더블제로매트 + 우들리베이비룸이 깔려있는데 우들리베이비룸은 다음에 포스팅해볼게요. 먼저 거실매트! 사이즈는 제일 큰 사이즈인 320*420이고 색상은 어반밀크에요. 가장 큰 사이즈의 거실매트를 들이기 전에 고민했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청소 ㅠㅠ 틈새가 있는 폴더매트를 사용했을 땐 틈새에 자꾸 먼지가 껴서 불편했지만 매트 아래 바닥 청소하긴 편했는데, 트리플제로매트는 한 장 크게 깔아두고 과연 바닥 청소를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죠. 생각보다 훨~씬 편한 관리. 틈새가 없는 대신 접히는 구조는 아니지만 이렇게 매트를 살짝 들고 청소가 가능해요. 저희 집 거실매트 사이즈가 진짜 큰데, 이런 식으로 살짝 들어서 청소하면 생각보다 훨씬 쉽게 할 수 있어요. 혼자서도 가능하고, 둘이 한다면 더 쉽겠죠? ㅋㅋㅋㅋㅋ 매트를 들고 하기 귀찮으면 이렇게도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꼼수부리기에요. 친정에 깔아둔 매트는 더블제로매트인데, 그건 반으로 잠깐 살짝 접히기도 하더라고요. 원래 접히는 구조는 아닌데 매트 커버 탄성이 좋아서 가능한 것 같아요, 물론 거실매트 위도 돌돌이나 물티슈, 청소기로 쉽게 관리...
알집매트 오프라인매장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하남 스타필드를 방문했다가 3층 베이비서클에 갔다. 육아용품을 둘러보다가 알집매장 발견! 생각보다 알집매트 오프라인매장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소개해오려고 사진을 찍어왔다. 이전에 맘카페에서 알집매트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매트 색상 실물로 볼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질문하는 글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하남 스타필드 알집매트 오프라인매장을 방문하면 볼 수 있다. 짠! 3층에 베이비서클. 다양한 육아 용품을 판매하는 베이비서클 매장이다. 베이비서클에 안쪽에 위치한 알집매트 오프라인매장. 작은 규모는 아니여서 찾기 어렵진 않다. 그냥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된다. 알집에서 예전에 나온 제품들부터 최근에 나온 제품들까지 전시되어있다. 포레스트 라인은 내가 방문했던 날 기준 아직 전시되어있진 않았는데, 조만간 해두실 것 같다.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좋다. 우들리 베이비룸! :) 최근에 들인 우들리베이비룸이다. 밀크 색상이랑 아몬드 색상 실물 궁금하신 분들 많던데 스타필드와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밀크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실물 보니까 아몬드는 따뜻한 느낌이고 밀크는 깔끔한 느낌이라 잘 선택한 것 같다.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모임하고 있는 아가들 같은 느낌이랄까 일부러 이렇게 전시해두신 것 같았는데 귀여웠다. 많은 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은 부분! 바로 알집매...
아기 거실매트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로 한장 내가 완전 애정하는 육아템.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아기 거실매트로 거의 반년 가까이 사용 중이다. 보통 매트가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는 깔아두고 한 한달도 안되서 갈린다. 먼지가 정말 많이 껴서 청소가 힘들다던가, 색상이 마음에 안든다던가, 커버가 많이 밀린다던가 등등... 육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라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그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큼직한 크기에 비해서 관리가 정말 편해서 찐으로 만족하며 사용하는 요즘이다. 심지어 이번에 친정에도 더블제로매트로 깔아두었다.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어반밀크, 320 X 420 트리플제로매트에서 가장 큰 사이즈다. 매트 관련된 글을 맘카페에서 보다보면 아기가 몇개월부터 깔아둬야하는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나의 추천은 신생아 시기! 보통 신생아시기에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 경우에는 오히려 바닥 생활을 많이해서 매트를 일찍 깔아둔게 신의 한수였다. 그때 알집 매트를 알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일찍 들여서 뽕을 뽑는게 최고지 않나싶다. 보통 아이가 뒤집기 시작하면 아기 거실매트는 필수! 매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틈새가 있는지!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하다. 이음새말고 틈새!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는 이음새가 있어도 커버가 팽팽해서 먼지가 절대 낄 수 없는 ...
알집 더블제로매트 층간소음매트 개봉기 설치 방법 이미 우리집에서는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를 사용하고 있다. 320 420 사이즈! 거의 반년동안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했기때문에 친정에도 알집 더블제로매트로 선택했다. 사실 더 큰 매트를 깔 수도 있었지만 우리집처럼 아이들이 항상 있는게 아니니까, 적당한 사이즈로 280*320 로 선택했다. 색상은 어반밀크! 알집 더블제로매트 택배는 정말 빠르다. 빠르고 신속- ㅋㅋㅋㅋㅋ 박스가 엄청 커서 놀랐음. 안에 아주 가지런하게 내장재랑 커버가 들어있다. 택배 상자 열 때는 칼 사용 조심!! 트리플제로매트 한번 설치해봤다고 더블제로매트 설치할 때는 자신만만했다. 헤헤 내장재랑 커버랑 차곡차곡 정리해두고 주문한거 맞게 잘 왔는지 체크하기. 이전에 깔아뒀던 타사 매트에 커버가 밀리기도 했고, 틈새에 먼지가 너무 껴서 부모님이 관리가 어렵다고 하셨었는데, 알집 더블제로매트로 설치하니 좋아하셨다. 그냥 대충봐도 퀄리티 굿굿 마감이나 폼 복원력이나, 짱짱함이 다르다. 사실 알집 매트 자체가 첫째때 사용하던 매트 그대로 지금까지 사용한다고 퀄리티 정말 좋다고 하는 평이 많았는데, 직접 써보니까 이해가 된다.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으면 알집~! 내장재에는 메모리원단으로 커버링이 되어있다. 거기에 겉커버를 씌우는 방식인데 이렇게 이중 커버라서 오염에 강하지만! 또 통기성은 괜찮다. 조금 더 작게 제작되었다는 겉커버....
층간소음매트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솔직 후기 우리집 거실에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를 깔아둔지도 벌써 4개월이 흘렀다. 나는 원래 매트 유목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제품을 써봤다. 처음엔 마음에 들었어도 몇 개월 지나면 단점이 발견되곤 했어서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층간소음매트를 찾진 못했었는데, 이젠 알집매트로 정착. 왜 알집이 유명한지 알 것 같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는 320*420로 가장 큰 사이즈다. 색상은 어반밀크. 바닐라 색상이랑 살짝 고민했는데 그냥 화사한게 좋을 것 같아서 어반밀크 색상으로 결정했다. 실제로 만족하고 있다. 맘카페 보니까 색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던데, 하남 스타필드 3F 베이비서클 오프라인 알집 매장에 방문하면 색상 실제로 볼 수 있으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다. 어반밀크는 살짝 화이트 + 연그레이 느낌인데, 그레이 빛은 많이 안나고, 그냥 화사한 색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리집 둘째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 한참 알록달록한 장난감이 많을 시기다. 인테리어 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꼭 매트는 깔끔해야한다. 그래서 알집! 알집 트리플제로매트에 가운데 있는 이음새를 찍어보았다. 엄청 큰 사이즈지만 접히는 구조가 아니라 틈새는 없고, 이음새는 커버가 팽팽해서 먼지가 끼는 구조가 아니다. 사이즈가 정말 크다보니까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던데, 청소 및...
우리집 거실매트,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어반밀크 색상에 320 * 420 사이즈다. 알집 트리플제로매트에서 가장 큰 사이즈. 거실에 한장 깔아둔 상태고 엄청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요즘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더블제로매트가 진짜 핫해지고 있는 것 같다. 좋은건 다 아는건가? 아무튼 우리집에 오셨던 손님들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매트 추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그때마다 찐 추천하고 있는 알집매트. 틈새가 없어서 아주 만족 :) 엄청나게 큰 사이즈라서 틈새가 정말 없을 수가 있나? 싶었는데 정말 없다. 이음새는 두 줄이 있는데 겉커버 자체가 짱짱해서 먼지가 낄 수 있는 틈이 없다. 정말 찐 틈새없는 거실매트. 틈새 없는게 왜 중요하냐면 관리랑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그렇다. 틈새가 있으면 관리가 정말 어렵다. 생각보다 많이 끼는 먼지와 머리카락, 과자 부스러기들....흑흑 이전에 틈새 있는 매트를 썼었는데 진짜 힘들었다.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는 틈새가 없으니까 그냥 돌돌이로도 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놀이매트로도 활용하고 있는 알집매트. 매트 위에 놀이 비닐 깔고 물감놀이 해도 오케이! 혹시나 매트에 물감이 묻더라도 잘 지워졌다.(물감마다 다를 수 있고, 바로 지웠음) 겉커버에 기본적으로 생활방수 기능도 있어서 웬만한 오염은 커버가 된다. 굿굿 참고로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는 양면 모두 틈새가 없는 구조로 양면 둘다 활용...
우리집 육아 꿀템! 사용해본 거실매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찐 만족하는 요즘이다. 먼저! 내가 사용하고 있는 거실매트는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420 320 사이즈, 어반밀크 색상이다. 주에 한번씩 하는 방문미술 수업! 가끔은 물감을 가지고 오셔서 놀이를 해주시는데 비닐을 깔고 활동한다지만 그래도 가끔씩 물감이 튀는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물티슈로 슥~하면 깔끔하게 청소 끝! 물감 종류나 오염 강도나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대체로 물티슈나 돌돌이로 충분히 관리가 잘 되는 것 같다. 어반밀크 색상이라 거실이 진짜 넓고 깔끔해보이는데,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높은건 디자인, 색상때문인 것도 있다. 아기 거실매트로 사용하고 있는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거실에 한 장 넓게 깔아둔 매트라 디자인이나 색상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계속 걸릴텐데 정말 마음에 드니까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집에 놀러오시는 분들도 매트 괜찮다고 칭찬을 :) 깨끗한 색상이라 사진도 잘 나오니 아이 사진, 일상 사진도 많이 찍게 되는 것 같다. 물이나 주스 흘리면 사진 찍어야지~ 싶었는데 어떻게 엄마 마음 알고 바로 물을 흘려주는 우리 첫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ㅠㅠ 마루, 곰팡이 뭐 이런거에 엄청 예민한 엄마라 평소같았으면 조금 날카로워졌을 수도 있는데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는 방수 원단이라 걱정없다. 물티슈나 티슈로 그냥 슥~ 하면...
진짜 진짜 정말 마음에 드는 알집 매트. 알집 매트는 이번이 처음 써본건데 진작 처음부터 알집으로 들일걸 하는 후회가 살짝 될 정도로 만족한다.(찐) 아닌가 예전에는 트리플제로매트가 없었나? 무튼!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알집매트는 320x420 사이즈로 가장 큰 매트다. 색상은 어반밀크. 사진에 풀샷을 안담아서 매트가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크다. 내장재를 겉커버에 끼워서 쓰는 방식인 트리플제로매트. 속폼은 메모리원단으로 한번 커버링되어있고 그 위에 겉커버를 씌우는 방식이라 오염에 강하고 깔끔한 것 같다. 겉커버는 크~게 한 장. 이음새는 있지만 틈새는 없는 층간소음매트다. 위에서 말한 이음새! 이렇게 길게 두 줄이 나있는데 조금 자세히 찍어보았다. 주변에서 내가 320x420 사이즈의 대형매트를 사용한다고 하면 정말 틈새가 없는지를 궁금해하더라. 진짜 틈새가 없다! 이음새도 팽팽해서 먼지가 끼는 구조가 아니다. 실제로 트리플제로매트 설치할 때 겉커버가 좀 짱짱했는데 그 덕분에 사용할 땐 팽팽하게 예쁘게 자리잡혀있다. 물론 먼지가 낄 수 없는 구조니까 청소도 편하다. 층간소음매트으로 기능도 기능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점도 많다. 11개월 우리 둘째. 첫째랑 둘째는 이리 다른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맘들이 이런 찐 현실 얘기는 안해줬는데(나쁜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즘 첫째랑 매우 다른 둘째의 성향을 보며 놀라는 중이다...
국민 유아매트 알집! 우리집에 트리플제로매트 깔아둔 뒤로는 정말 '알집이 알집했구나' 라고 생각한다. 왜 국민 유아매트인지 알겠는 요즘. (둘째가 어려서 알록달록 육아템, 장난감들이 거실을 점령함.....) 먼저 내가 사용하고 있는 트리플제로매트는 420*320 사이즈로 가장 큰 크기다. 색상은 어반밀크 :) 우리집 사정상 시공매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둘째가 이제 막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개월수라 넓은 매트가 필요했는데 트리플제로매트가 딱이였다. 속매트를 큰 겉커버 한장에 씌우는 방식인데, 덕분에 틈새가 정말 없다. 설치 할 때 겉커버가 짱짱한게 느껴지더니 확실히 사용할 때 팽팽하니 깔끔하다. 이전에 매트 커버가 밀리고 늘어지는 것도 사용해봤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는 틈새가 진짜 없어서 돌돌이랑 물티슈면 청소가 정말 편하다. 사진 속에 보이는 저 선은 틈새가 아니라 이음새인데, 처음에 저 사이로 먼지가 끼거나 이물질이 끼면 어쩌지? 했는데 팽팽하게 당겨진 상태라 낄 수가 없다. 뭔가가 묻으면 돌돌이 한번에 깨끗해짐 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이야 매트 종류가 많지 않았고, 요즘엔 매트 브랜드도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는데 ! 눈높은 엄마들이 알집을 선택하는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했었다. 직접 사용해보니까 알 것 같음 :) 여기저기 기어다니고, 잡고 서고, 잡고 걸어다니는 우리 둘째. 요즘에는 또 쇼파를 올라갔...
요즘들어 아침에 방에서 거실로 나오는게 참 좋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알집 트리플제로매트. 거실매트로 깔아두었는데 정말 환해서 깔끔해서 볼 때마다 만족스럽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트리플제로매트는 420*320 사이즈고 어반밀크 색상이다. 다른 색상이랑 고민을 살짝하긴 했는데 거실매트로 쓰기에는 어반밀크 색상이 우리집이랑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다. 실물은 완전 대만족. 화이트에 크림 한 스푼, 연그레이 한 스푼 섞은 느낌이랄까? 어떻게 찍냐에 따라 크림톤으로 또는 그레이톤으로 나오기도 하는 퓨어한 색이다. 한 장 넓게 쓸 수 있는 트리플제로매트. 더블제로매트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거실매트 사이즈 맞는걸로 선택해서 고르면 된다. 틈새없이 넓은 한 장이라 확실히 더 넓어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선은 이음새인데 팽팽한 느낌의 이음새라 먼지가 끼는 구조는 아니다. 이음새의 자세한 사진은 아래에 첨부하겠다. 아이 이뻐! 아이 장난감이 다 알록달록해서 여러개가 있으면 조금 정신없을 때가 있었는데 거실매트가 깔끔하니까 어떤 장난감을 둬도 예쁘다. 물론 아이 사진도 잘 나온다. 거실매트는 정말 자주 보이는 육아템이기도 하고, 한번 구매하면 정말 오래 사용하는지라 제대로 골라야 한다.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주변 육아맘한테 조언도 구해서 고른 알집매트. 알집이 이렇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제품을 써보면 티가 난다. 두께도...
오늘 포스팅에서는 기존에 사용해봤던 퍼즐매트와 알집매트비교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육아템에 관심이 많고, 옛날 아파트라 다양한 아기매트를 사용해보았는데 그 중 최근에 사용한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알집매트, 트리플제로매트! 가장 큰 사이즈로 420*320이다. 위에 둔 퍼즐매트는 이전에 거실 한켠에서 사용했던 제품이고 비교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제대로 치우지도 못하고 찍은 사진이지만 그래도 알집매트 덕분에 아주 깔끔하다. 우리 집은 베란다쪽이 결로가 있어서 베란다쪽으로는 매트를 못 깔고 앞쪽으로해서 쭉 깔았다. 아주 깔끔하니 마음에 쏙 든다. 헤헤 특히 둘째가 요즘 기어다니면서 쿵쿵거려서 짱짱한 매트가 절실했는데 딱이다. 비교컷! 사실 사진으로는 비교가 잘 안된다. 내가 겪은바를 적어보자면....... ㅠㅠ 모든 퍼즐매트가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써본 퍼즐매트는 정말 별로였다. 청소도 힘들고, 밟는 느낌도........! 돌돌이를 해도 먼지가 잘 붙지 않고 밟을 때 찌익-하는 소리가 난다. ㅠㅠ 그리고 눌리면 복원이 안됨............ 물론 알집매트도 무거운 걸 오래 눌러두면 복원이 안될 수 있지만 퍼즐매트에 정말 오래 눌러둔 것도 아닌데 복원이 안된다. 흑흑......(사진에도 찍힌거 보임 ㅠㅠㅋㅋㅋㅋㅋㅋ) 반면에 알집매트는 폼이 짱짱해서 그런지 밟는 느낌도 좋고 복원도 꽤 잘 되는 편이다. 알집매트 사용하는거 아는 ...
산뜻하게 시작하는 포스팅 :) 최근에 새로 개봉한 우리집 아기 거실매트, 알집 트리플제로매트다. 나는 지금 세돌, 10개월 아기 육아중이고 둘째 또복이가 힘차게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크고 튼튼한 매트가 절실했다. 사실 시공매트를 하고 싶었지만 확장된 쪽 마루가 불안 불안했기때문에 시공매트를 포기하면서 큼직한 매트를 찾던차에 트리플제로매트를 발견했다. 헤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사이즈는 420 * 320 트리플제로매트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다. 큰 사이즈지만 틈새가 없어서 관리가 편하다는게 장점 👍🏻 설치한지는 꽤 됐지만 이제야 적어보는 찐 만족 후기. 아기 거실매트는 한번 구매하면 꽤 오래 사용하는 육아템이기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리뷰해본다! 박스는 너무 커서 담을 수가 없었다. 첫째 둘째는 잠깐 친정에 맡기고 빠르게 트리플제로매트 설치! 내장재를 커버에 넣어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내장재랑 커버가 따로 포장되어있다. 펼치면서 내장재를 슬쩍 만져봤는데 꽤 짱짱했다. 내장재는 특허받은 9중 알집 구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실제로도 꽤 탄탄했다. 처음에 매트들 오픈하면서 남편이 조금 놀라는 기색이였는데 (내가 허리가 안좋아서 혼자 설치하랬더니......ㅋㅋㅋ) 설치하는 방법 알려주니까 '해볼만하겠는데?'라고 하더라. 트리플제로매트 설치! 먼저 커버를 펴준다! 커버는 ㄷ자로 지퍼가 열리는데, 끼우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서 펼쳐주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