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여행을 할때 식사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런치를 이용하면 가성비좋게 즐기기좋다. 3대 스테이크 중에 하나인 갤러거스도 점심에가면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점심 팁은 18~20%만 내면 되어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 뉴욕의 스테이크하우스 '갤러거스 스테이크하우스'와 '벤자민 스테이크하우스'를 소개한다.
- 갤러거스 스테이크하우스는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있으며, 1927년부터 영업해왔다.
- 벤자민 스테이크하우스는 브라이언트파크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다.
- 두 곳 모두 런치에 방문하면 가성비 좋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갤러거스에서는 $32로 3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벤자민에서는 $39로 3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두 곳 모두 맛있는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분위기도 좋다.
- 뉴욕의 Blend 레스토랑은 남미 음식을 제공하며,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여러 지점 중 하나는 롱아일랜드시티 워터프론트에 위치해 있음.
- 맨해튼에서 NYC Ferry나 그랜드센트럴역에서 7번 트레인을 타면 갈 수 있음.
- 평일 오전에 가면 한산하게 즐길 수 있음.
- 메뉴는 다양하며, 샐러드 하나에 메인 하나씩 주문하는 것이 좋음.
-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Happy hour로 맥주, 와인, 칵테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