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주 사진찍기좋은 섭지코지와 야자숲
2024.11.01콘텐츠 2

제주 자연에서 사진찍기 좋은 2곳을 소개해본다. 제주감성 가득한 섭지코지와 야자나무들이 가득하고 포토존이 많은 상가리야자숲까지! 자연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인생샷을 남겨보자!

01.제주도 서쪽 관광지 상가리야자숲 애월에 있는 사진찍기 좋은 숲

-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상가리야자숲은 이국적인 풍경과 포토존이 많은 관광지이다.
-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6,800원, 어린이/제주도민 5,100원이며, 매일 09:00 ~ 18:00 사이에 개방된다.
- 셀카봉, 우산 등의 소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약 2~30분 동안 산책하며 즐길 수 있다.
- 1953년에 야자수씨와 묘목을 도입해 재배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30~70년 된 나무들이 있다.
- 산책로에는 포토존이 많으며, 벤치와 포인트를 주는 포토스팟들이 있다.
- 작은 언덕 위에서는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우리 가족 사랑해'라는 가랜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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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제주 섭지코지와 근처 흑돼지 집까지!

- 제주 섭지코지는 자연관광지로 아름다운 경치와 포토존이 있다.
- 주차장 비용은 30분 이내 1,000원, 15분 초과 시 1,000원, 1일 최대 3,000원이다.
- 유민미술관은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타다오의 작품으로 관람해볼 만하다.
- 산책로는 평이한 수준으로 남녀노소 걷기 좋다.
- 제주 섭지코지 근처에 위치한 돌담애에서 흑돼지를 즐길 수 있다.
- 흑돼지 식당은 깔끔하고 편의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다.
- 메뉴는 흑돼지, 백돼지로 나뉘며 사이드메뉴와 하이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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