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다이소와 세리아, 구로몬시장까지 방문한 이야기이다. 다이소와 세리아는 100엔샵으로 한화 천원도 안되는 금액에 다양한 쇼핑을 즐기기좋고 구로몬시장은 현지시장으로 먹거리가 다채롭다.
- 일본 다이소에서는 산리오 아이템, 케이블 프로텍터, 바스밤 등 다양한 상품을 100엔에 구매 가능하다.
- 세리아에서는 문구류, 그릇, 악세사리 등을 100엔에 구매 가능하다.
- 두 매장 모두 매일 영업하며, 규모가 커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
- 일본 다이소에서는 시나모롤 얼굴이 있는 케이블 프로텍터, 바스밤, 간식 등을 추천한다.
- 세리아에서는 문구류, 나무젓가락, 귀여운 식기 등을 추천한다.
- 두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들은 대체로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다.
- 오사카에 위치한 구로몬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음.
- 아케이드형 전통시장으로 150개의 점포가 있음.
- 난바역과 긴테쓰 닛폰바시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영업시간은 매일 09:00 ~ 18:00이며, 매장마다 차이가 있음.
- 장어덮밥, 초밥, 복어회 등의 먹거리가 유명함.
- 면세점에서 볼 수 있는 과자, 간식 등의 기념품샵도 있음.
- 해산물을 골라 즉석에서 구워주거나 조리해 주는 곳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