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여행은 맨해튼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미드타운과 다운타운 중심으로 하루 일정을 잡아 여행을 즐겼는데 주요 명소들을 관광할 수 있었다.
- 뉴욕 여행에서 맨해튼 도심 전경을 볼 수 있는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전망대를 추천한다.
- 이 전망대는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맨해튼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다.
- 티켓은 직접 구매해도 되지만 픽패스로 예약하면 저렴하다.
- 픽패스는 뉴욕 명소들과 관광지 티켓, 뮤지컬, 미술관 등을 한 번에 할인받아 예약할 수 있다.
- 선셋 타임에 맞춰 방문하면 주경부터 노을, 야경까지 모두 볼 수 있다.
- 전망대는 매일 09:00 ~ 24:00 운영하며, 마지막 입장은 23:10이다.
- 뉴욕 다운타운 투어는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를 포함한 도보 투어
- 투어는 3시간 30분 소요, 비용은 $48
- 투어 일정은 크루즈 선착장에서 시작해 조스 피자, 트리니티 교회, 월스트리트 등 방문
- 만약 크루즈 운행 불가시 시포트마켓으로 코스 변경, 크루즈 티켓은 개별 제공
- 투어 참가자는 이어폰 포함된 송수신기 제공, 개인 이어폰 지참 권장
- 뉴욕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 조스피자는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으로, 헐리웃 스타들도 자주 방문
- 트리니티 교회는 약 300년 역사의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 뉴욕 증권거래소와 페더럴 홀은 각각 200년, 100년 역사를 가진 건물
- 돌진하는 황소상은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로 인기 많음
- 911 메모리얼파크는 테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
- 오큘러스 센터는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로, 내부에는 쇼핑몰과 음식점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