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에서 시내와 미케비치에서 가까운 TMS호텔에서 투숙하며 여행을 즐겼다. 맛있는 음식들도 즐기고 관광지도 다녔는데 TMS 호텔 숙박후기와 시내맛집까지 정리해봤다.
- TMS 호텔 다낭 비치는 미케비치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과 시내로부터 7km 거리에 있다.
-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이며, 총 24층 건물에 객실은 228개가 있다.
-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착 시 짐을 들어준다.
- 숙박 기간에 따라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 로비는 넓고 쾌적하며, 베이커리 cafe, 부티크, 리셉션 등이 있다.
- 객실은 45m2 규모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 욕실은 샤워실과 세면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한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 부대시설로는 비즈니스센터, 24시간 룸서비스, 카페, 라운지, 스파, 부티크, 키즈클럽 등이 있다.
- 조식은 3층 세이버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며, 다양한 음식과 과일 주스를 즐길 수 있다.
- 다낭은 신선한 해산물과 쌀국수 등 다양한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 란조와 벱꿰는 다낭에서 인기 있는 맛집으로 현지 분위기와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 두 곳 모두 에어컨이 있어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란조는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 벱꿰는 베트남 가정식과 쌀국수를 제공하며, 특히 쌀국수가 매우 맛있다.
- 두 곳 모두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