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매트
339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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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매트 쁘띠메종 한 달 사용 솔직후기

단독주택이 아니고서야 아이를 키우는 집들이 걱정 중 하나는 바로 층간소음이 아닐까 싶다. 점점 활동량이 많아지는 아이들 이리 왔다 갔다 하면서 쿵쿵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나도 층간 소음에 피해를 입어봤던 경험이 있던지라 우리 아이에게 조심은 시키지만 아이를 100% 내 마음처럼 통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아이 때문에 이리저리 놀면서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외출이 어려운 요즘엔 더욱....... 집에서 그 스트레스 해소가 시작된다. 그냥 걷기만 해도 쿵쿵........... 꼭 매트 안에서만 놀아야 해~ 하고 떠미는 중이다 ㅠㅠ 늘 시끄럽게 쿵쿵거리면서 노느냐?! 그건 또 아니다. 앉아서 책을 보기도 하고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고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하다가 낮잠도 쿨쿨 자기도 한다. 그냥 조용히 노는 경우도 많이 있다. 매일 시끄럽게 놀진 않지만 가끔은 매트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그래도 늘러붙지 않아 다행... 블록놀이도 얌전하게! 참고로 봉봉이가 블록 박스가 있는데, 그걸 그냥 들이부어 버린다. 사진상엔 단조롭게 이쁘게 되어 있지만 완전 블록 블록이 장난 아니고 그 소리들이 정말 시끄럽다. 매트 위에 부어버려서 천만다행이지. 맨바닥이면 정말 민폐 그건 또 애교일 수 있는데, 평소 반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뜀박질이 장난 아니다! 목마도 타고 다니면서 ...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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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필수잖아요! 쁘띠메종 놀이매트로 이제 든든해요!

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놀이매트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집 역시 봉봉이가 태어날 때부터 안전을 위해서라도 깔기도 했었다.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 것은 층간소음매트는 필수구나..... 그냥 걷기만 해도 아니 기어 다니기만 해도 쿵쿵쿵쿵~ 너무 심한듯해서 아랫집에 과일을 사들고 양해 인사까지 드리고 왔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아이의 주 생활 공간 거실만이라도 전체 시공을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후기도 보았고 실제 비싼 돈을 주고 깔았는데, 환불하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 포기했었는데, 쁘띠메종 놀이매트를 보고 이거다 싶었다!! 깔기 전후 사진을 보여드리자면.. 아이가 노는 공간 안에 매트를 다 깔기가 참 애매했던 우리집. 특히 소파에서 뛰어내리는 경우가 많은 봉봉이인데, 저 사이가 정말 애매했다. 국내제작 쁘띠메종 놀이매트의 경우 맞춤이 된다고 하길래 이거다 싶어서 겟겟!!! 한번 우리집에도 깔아 보았다. 내가 원하는 소파 아래를 커버해 주는 사이즈로 깔아주기!!!! 봉봉이 하우스는 확장형 아파트로 34평으로 아이의 주 생활 공간은 거실이다. 모든 장난감과 책들이 빼곡한 곳. 소파 위치를 바꿔놓고 공간에 맞춰 사이즈를 재 보았는데, 매트 2개면 커버가 가능할 것 같았다. 큰 사이즈의 매트 2개를 주문 제작! 참고로 1cm 단위로 국내 유일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갖춰진 사이즈도 있긴 하지만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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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퍼침대꾸미기 별거 없어요:-)

원래 우리 집 알집매트 디즈니범퍼침대에는 볼 풀장으로 만들어 사용 중이었다. 사이즈는 거실에 놓아도 한적하고 아기 방에 넣어도 하나로만으로 존재감이 완전 뿜뿜 했었다. 이래저래 이쁘게 사용하기 좋기도 하고 방에 두었다가 내가 방에서 같이 놀아주기 좀 힘든게 있어서 거실에 설치해 주었다. 거실 일부분 딱 차지하는데, 사이즈가 막 고민 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싱글침대보다도 작은 느낌?! 그렇게 크지 않다. 싱글패드를 깔면 폭은 맞을 수 있겠지만 길이는 좀 길다. 아이 혼자 재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놀이방으로 만들어 주어도 된다. 우리집에서는 볼풀장으로 이용을 했다.😍 여기가 바로 박봉봉 놀이터였지! 아기범퍼침대꾸미기 어떻게 해줘야 하나 많은 생각을 했었다. 근데, 방에 하나만 놓아도 완성 아닐까 싶다. 뭐 이런저런 소품 따위 필요 없는 존재감! 쨍한 색감이 문에 팍팍 들어온다. 다른거 필요 없이 배치를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겠다. 달랑 하나만 있어도 영롱한 푸우 씨❤️ 하나의 존재만으로도 모든 분위기를 압도하니 뭔들 필요할까? 그냥 배치만 어디에 할지만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거실!!! 딱 아이 있는 집이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애도 좋아하기도 하고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한 공간에서 매트와 소파로도 사용했다. 푸우 하나로도 좋지만 뭔가 숲속 숲속 느낌을 주고 싶어서 나무도 만들어 주고 구름도 만들어주고 참고로 찍찍이가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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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수면교육 국민범퍼침대 이름 톡톡히 하네.

난 육아를 하면서 정말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고민스러울 때도 참 많다. 늘 새롭고 새롭다. 놀이도 그렇지만 재우는 것도 나에겐 큰 고민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게 해주면 된다는데, 말은 쉽지만 참으로 어렵기도 하다. 정해진 답은 없고 아이에게 맞춤으로 해주면 된다고 하는데, 답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가 아닐까 싶다. 젖먹이 아기 박봉봉은 정말 답이 보이지 않았다. 수면 교육은 백일부터 들 많이 한다고 하는데, 나름 백일의 기적이 찾아와서 그런 걱정 없이 보냈었는데, 이 앓이를 하면서 밸런스가 틀어져 좀 힘들게 밤을 보냈어야 했다. 모유수유를 하다 보니.... 난 인간 공갈이 되어버렸지 아무튼 밤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울고 불구했다. 또르르. 늘 아니다란 생각도 들었고 이젠 더 늦기 전에 아기 수면교육 들어가자 생각해서 8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솔직히 시간이 답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긴 하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긴 하다. 학교 선배네도 보는데, 봉봉이랑 1년 차이인데 밤수를 그렇게.. 보면서 와 대단하다 싶으면서 남의 이야기가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봉봉이 같은 경우는 늘 같은 패턴으로 잠을 청하고 있다. 먼저 씻기고 개운한 상태를 만들어 준다. 활동력 좋은 아기라 자꾸 도망을 가려고 하는데, 난 알집범퍼가 좋은 이유 중 하나가 그냥 새워두고 기저귀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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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범퍼침대 알집매트 수면교육 하기 참 좋은것!

단유를 성공하고 이제 젖병으로 분유도 두유도 참 잘 먹는 봉봉씨. 이제 수면교육 제대로 시작하기 앞서 평소엔 푸우 소파가 마음에 들어 매트와 소파 두가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잠을 자기엔 참 주변에 놀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놀기만 하고 잠을 자지 않는다. 엄마 또르르. 왜 국민범퍼침대 라고 칭하는지는 알집매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바꾸고 싶은대로 변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 범퍼로 만드는 중인데, 박봉봉님은 신나셨다. 이왕 하는거 틈새 청소도 싹 해주는데, 애가 사라져서 보니 아래서 놀고 있다. 터널로 만들어서 놀 수 있게 해주는 것도 폴더매트의 장점이긴하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중 하나. 이쁘게 재우기 위해 이불도 깔아주었는데, 잘 때보면 이불따위 안녕....... 늘 고민이 있다면, 아니 어떻게 재워야하지??? 낮잠은 점점 더 안 자려고 하는 아기님. 진심 미춰버릴 것 같다. 낮에 두번 자던 아이는 한 번만 잠을 자는데, 재우기 전에 피곤한 상태를 만들어 주고 있다. 신나게 놀아주는 것이 우선은 첫번째 같다. 활동량이 좀 많은 우리집 대장 같은 경우엔 엄청 뺑뺑이를 시킨다. 걸음마도 한바퀴, 말 어디에 있지? 책 어디에 있지? 가질러 가게 하고 가져오게 하고 많이 움직이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밥을 많이 먹는편.... 자기전에도 분유나 두유를 먹이고 재운다. 배도 부르고 졸리니 나른 나른 해져서 그런지 잘 잔...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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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시공하니 넘 부럽.

동생이 사원아파트로 신혼집을 시작 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다. 봉봉이와 6개월 차이나는 조카님도 생기다보니 사원아파트에 여러 가구와 아이 장난감이 늘어나니 좁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넓은 평수에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조금 무리를 하다 보니 좋은집은 새 아파트보단 오래된 아파트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인테리어 싹하고 들어가니 너무 너무 이쁨이쁨! 역시 인테리어는 해야지 뭐든 이쁜 듯 싶다. 봉봉이와 놀러 가지만 이전 집은 너무 좁게 느껴져서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지금간 집은 넓어서 너무 부럽....이사가고파라. 또 베란다도 있고 저희 집에 없는 베란다가 있어 너무 부럽기만 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조카님도 자기 방이 생기고 장난감을 다 정리 할 수 있는 공간과 정신없이 놀아도 집안이 답답하거나 짜증이 덜 나는 것을 보면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을 동생도 하더라. 그런데 문제는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왔다. 바로바로 우리도 자주 놀러 가지만 아이들이 걸어다니기 시작하니 여기저기 온 집안을 돌아 다녔는데, 아직 어리다보니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아랫집에서 계속 조용히 해달라고 연락이 오더라... 나도 보았는데, 처음엔 죄송하다는 동생 모습도 보이고 뭔가 놀러가기도 미안해졌었곡 둘다 아랫집이 너무 예민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애들이 막 엄청 뛰거나 방방 거리면 이해하겠지만 그러지 않은 시간에도 찾아오시고 경비실에...

2020.09.13
01:01
알집범퍼침대깐 이유.
재생수 4182019.09.23
01:08
알집매트 패밀리 범퍼침대 베이비룸 변형하는 방법
재생수 1,7702019.09.20
01:05
알집패밀리범퍼 활용 소파변신편
재생수 66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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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 꾸미기 첫 번째 이야기 (w. 알집 패밀리범퍼침대)

첫 번째 이야기로 써보는 아기침대 꾸미기 오늘은 데코 하기 전 공간을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왜 이 포스팅을 적는지부터 해서 시작해 본다. 제대로 된 이쁨 이쁨 한 데코는 두 번째 이야기를 참고하면 되겠다. (두 번째 이야기 나오면 이 자리에 링크 달아 놓겠음!) 원래 우리 부부는 침대 생활을 해왔었다. 출산과 동시에 침대 생활은 빠빠잇~ 하고 매트리스는 세워 놓은 채 침대 프레임 위에 요를 깔아두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벌써 그렇게 지낸지도 반년이 되었다. 처음엔 허리가 아팠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력이 참 빠르다! 그렇게 적응을 하기 시작했고 원래 킹사이즈 보다 살짝 더 큰 프레임 덕에 아기도 요를 깔고 함께 자곤 했었다. 기어 다니기 시작할 시점까지 말이다. 몇 번을 자고 있으면 아슬아슬.. 하핫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바닥 생활을 시작했었다. 침대 아래로 내려온 봉봉이와 나. 출산 전 아이 방을 따로 만들어 놓긴 하였으나 혼자 재우긴 아직 무리수이기도 하고 밤에 날 찾는다. 그래서 둘이서 바닥으로 내려왔다. 마음 편히 자겠구나 싶었는데, 우리가 자는 사이 기어서 청소기를 만지고 놀고 있기도 하고 거실로 나가려 해서 알집 벽 매트까지 사서 설치해 두었다. 뒤편에 보이는 벽 매트!! 저것도 안심할 수 없다. 힘이 세서 밀리기 시작... 그리고 더 문제는 침대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모모와 어떻게 하지 의견을 나누고 거실에서 베이비룸...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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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매트추천 // 신생아부터 먹고 놀고 자고 알집매트

아기매트추천 // 신생아부터 먹고 놀고 자고 알집매트 헤헤헷 :-) 드디어 우리 봉봉이가 뒤집기를 했습니다욧!!!!! 자랑질 자랑질. 지난주 토요일에 슬슬 혼자 넘어가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이제 뒤집기 성공!! 107일만에 뒤집기를 했어요! 근데 다시 아직 돌아오진 못하고... 그냥 엎어진채로 놀다가 지치면 찡찡찡 거리는 수준. 저땐 토요일 영상이라.. 좀 미숙한데, 지금은 완전 잘하고 있다며!! 엄마 뿌듯! 다음날에도 할머니 앞에서 잘 뒤집기 성공 ㅋㅋ 바둥바둥!! 이러고 나니깐 이젠 쉽게 뒤집기 시작한다. 정말 많이 컸구나.. 또 느끼고 또 느끼고.. 이러는 중.. 정말 시간 빠르다 또르르. 나도 그만큼 늙어가네?.... 휴.. 뒤집기 전조 증상이 있었으니 옆으로 보는 것이 편해졌다는 사실. 시야가 트이면서 옆으로 보고 움직이고 바둥바둥 거리기 시작했다. 집에선 늘 알집매트 위에서 생활을 하는데, 언제부터 깔아요 이런거 묻는 다면 신생아부터 까세요 라고 하고 싶다. 정말 우리 낮엔 여기가 아기 놀이방이요. 낮잠자는곳이요. 식당이요!! 그냥 아예 생활을 다해버리니깐, 편하고 친환경소재라 또 아기랑 놀기에도 좋은 것 같아서 아기매트추천 하고 싶은 1인다. 터미타임도 열심히 해주고 놀아주고 나중엔 이렇게 있다가 배밀이도 할테고 쿵쿵 뛰어 놀때에도 층간소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소파가 일자형이 아니지만 장점은 아기가 서는 연습도...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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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범퍼침대 알집 디즈니범퍼 마지막 이야기

시간의 흐름이란 정말 빠르다는 생각을 하는데, 벌써 알집매트 디즈니범퍼가 우리집에 온지 4개월이 되었다. 그 동안 봉봉이도 쑥쑥 자랐는데, 정말 설레는 첫디딤을 알집위에서 했다.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시작에서 걸음마 하고 있으니 너무 새롭다. 지금까지 많은 변형 모양을 보여 주었는데, 요즘 우리집 스타일!! 푸우 얼굴이 사라진듯 하지만 바닥에 깔아놓고 매트로도 사용 중이다. 알집구조 형태는 아니지만 두껍기 때문에 아이가 팡팡 뛰어도 층간소음 발생은 없다. 이렇게 하지 봉봉이도 재밌는지 이 위에서 놀곤 하지. 참고로 푹푹 발이 들어가기도 한다ㅎ 아기 범퍼침대 역활을 톡톡히 했는데, 가드가 있기 때문에 낮에 거실에서 재우기에도 너무 좋았다. 놀이 공간하고 분리를 시켜서 더 잘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는데, 쿨쿨:-) 다들 그렇겠지만 뱅글뱅글 굴러다니면서 자니깐 아이가 어릴 수록 난 추천하고 싶다. 밤이나 낮이나 꿀템이였지. 이거 없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까지 든다. 봉봉씨의 변천사 공간 자체가 너무 좋았는지. 늘 신남 신남 했었다. 기어다니는 아가님은 가드를 잡고 일어서기도 하고 볼풀장으로 만들어 놀기도 했다. 참고로 난 한쪽 가드 반을 접어 놓고 주로 사용 했는데,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근육 발달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걸어다니기 시작해서는 반 접어 놓지 않고 한쪽 가드를 펼쳐 사용을 했다. 여기가 바로 놀이매트요!!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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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매트 풀커버 이건 꼭 사야해!!!

알집매트 풀커버 이건 꼭 사야해!!! 간만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진짜 나오길만 바라고 있었던 풀커버 출시와 함께 사용해 봤는데, 완전 대박템!! 육아맘이라면 갈채박수를 칠만한 육아템입니다! 평소 놀이방매트는 폴더형식이라서 틈새 청소가 힘들다는 맘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제 그런 고민고민 할 필요가 사라졌습니다 :-) 엄청 나 홍보하는것 같은데, 있는 그대로 솔직사용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그냥 폴더매트 고민된다. 청소가 너무 힘들었다 이런 엄마들 봐주시면 좋겠어요! 우선 우리집 매트는 알집 컬러폴더매트 어반으로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론 그렇게 청소 힘들지 않았다. 틈새야 살짝 들어서 하면되지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조금 불편한건 있긴 했다. 청소를 할때 매트 위 장난감을 이동시켜줘야 한다는 점?! 이거 빼곤 그렇게 불편함은 1도 없었는데. 신문물 풀커버매트를 만나곤 생각이 바뀌었다. 풀커버는 필수로다!!!! 아무튼 그 사랑 나의 애정 육아템이 되어버린 알집매트 풀커버를 공개해보겠다. 이번 출시된 풀커버는 크림과 그레이 색상 2가지가 있는데, 우리집은 이미 크림색상이기에 그레이로 집분위기를 바꾸기로 했다! 매트가 뭐가 깔리느냐에 따라 집분위기도 달라지는 매트의 신기함 :-0 알집매트 인증샷!! 나 어반컬러폴더 사용 중입니다! 인증! 그리고 크림은 쨍한 화이트가 아니라 약간 아이보리에 가까운 화이트라고 보면 되겠...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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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퍼침대 끝판왕 알집패밀리범퍼 활용하는 방법 -1

알집패밀리범퍼 개봉기에 이어서 활용하는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한 달 실제 사용해보고 적어보는데, 아직 다 활용하진 못해서 첫 번째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한 달 조금 사용했지만 우리 집에선 정말 꿀 육아 템!! 등극!! 사이즈는 이미 크기가 어마어마하고 활용하기 너무 좋은 아이인데, 베이비룸부터 매트는 기본 소파까지 사용이 가능한 활용도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개봉기 두근두근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리집을 빛내 줄 알집매트의 따끈 따끈 신제품 패밀리 범퍼침대가 도착했... yolyolang.blog.me 기본으로 사용할 때에는 딱 모양을 잡아놓고 베이비룸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베이비룸으로 만들 수도 있고 매트로 바꿔 줄 수도 있다. 우리 집 같은 경우는 가드만 풀어서 매트로도 바꿔주고 쓰고 있다. 접어서 그냥 딱딱!! 벨크로 부착만 하니깐 너무 손쉽게 만들어 주고 있다. 가드 같은 경우는 벽 매트로도 활용 중이다. 범퍼침대 몸부림 심한 아이들에겐 아기범퍼침대로 정말 좋은데, 넓어서 가족이 잘 수 있는 사이즈다. 밤이 되면 봉봉이와 나의 잠자리로 사용도 하는데, 정말 이게 얼마나 중요 한지 써보면 안다. 몸부림이 6개월 되자마자 장난 아니라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닥 생활 중이었다. 근데.... 응!? 자다가 매트 사이 껴서 낑낑거리고 기어 다니다 보니 자 다 깼는데, 애는 저기 밑에 나아가서 로...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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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매트 누가 청소 어렵다고 했는가?!(w. 알집매트)

폴더매트 누가 청소 어렵다고 했는가?! (w. 알집매트) 알집매트 어에코칼라폴더어반를 거의 두달을 사용해가고 있다. 맘카페에서 보면 늘 폴더매트는 청소하기 정말 어렵다고들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아 폴더매트는 청소하기 힘들구나 이런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막상 내가 사용해보니깐, 청소따위 어렵지 않다. 누가 그렇게 이야기 했는지. 아님 다른 회사들꺼가 청소하기 어려웠나 싶다. 우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알집 매트는 전에도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개봉기로 친환경인증 마크이야기까지 했었는데, 궁금하면 아래가서 읽어보면 된다. 오늘은 청소이야기 할꺼다! 알집매트 에코칼라폴더어반 개봉기!!! 알집매트 에코칼라폴더어반 개봉기!!!헤헷!! 벌써부터 유아매트 너무 빠른거 아니냐 싶겠지만 빠른거 아... yolyolang.blog.me 모양자체는 전에도 올렸기 때문에 오늘은 간결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근데 마음은 간결하게 적어야지 하는데, 쓰다보면 또 말이 많아질 수 있으니 이점 유의! 아무튼 폴더매트라는 건 접이식 매트다. 그래서 틈새가 생기는데, 아이가 있는 집이면 과자부스러기 같은 것들이 생길 수 있다. 그때 그냥 세워서 털어주고 바닥을 한번 닦아주고 이런식으로 해도 된다. 개인적인 내 의견으로는 바닥에 매트를 깔더라도 매트 말고 바닥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일체형 매트같은 경우 바닥 청소를 할때 혼자하기 버거 울수 있다. 혼...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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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벽매트 더 이상 머리 쿵은 없어요!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를 들이곤 좋았던 것이 벽을 가려준다는 점이었다. 거실에서 정말 잘 사용 중이었는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 님은 갔습니다. 또르르. 벽이 허전 허전해지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 우선 콘센트와 창문에 관심 많은 아가님 때문에 아 뭐라도 가려야겠구나 싶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육아 선배들이 알집 메종 벽 매트가 진짜 좋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아기 벽 매트로 사용하기 좋기도 하지만 이쁘기도 하고 포토존을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도 들었지. 또 다른 이야기로는 방풍막역활 까지 해주기 때문에 겨울철 외풍이 느껴지는 아이 방에 사용하기도 좋다고 들었다. 그렇게 들인 아기벽매트 실물로 받곤 더 만족스러웠는데. 이쁨 이쁨 돋고 깔끔과 모던한 디자인!! 만족스럽다! 색상은 다른 색상도 있는데, 난 그레이가 좋다!! 참고로 구매 시 한장 한 장이다. 난 총 4장을 구매했다. 한장 한장 구매해서 서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몇 장이든 상관이 없다. 참고로 이거 벽 말고도 바닥 매트로 사용도 가능하다. 벽에 사용하는 것이지만 알집매트의 킥 포인트 알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에 놓고 사용도 가능한 만능 매트 되시겠다! 아무튼 나도 한번 연결 연결해보기로! 지퍼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방식으로 연결을 하는데, 아이들이 쉽게 해체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봉봉이도 저 지퍼 엄청 잘 만지는데, 위에서 아래로만 하지 위로 올리는 건...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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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퍼침대 변신은 무죄! 디즈니 푸우 매트

우리집엔 샤방샤방 디즈니 푸우 아기범퍼침대가 있다. 이건 정말이지 너무 사랑이지 않을 수 없다😍 확실히 아이방에 하나만 두어도 완전 화사하고 인테리어는 끝이 나는데! 그냥 하나에 작은 서랍장이나 책장을 놓으면 끝이긴 하다. 다 조립상태로 하나 넣어도 되긴 하다! 요 상태로 슈웅. 놀이공간이나 잠을 자는 공간으로 굿! 다들 알겠지만 알집매트는 변형이 가능하다. 소파로도 사용 가능하고 놀이매트 사용이 가능한 아기범퍼침대 라는 사실!! 이 상태로 사용해도 너무 이쁘긴 하다. 하지만 우린 아이방에서 거실로 옮겼다. 바로 애가 노는 공간이 이 곳이기 때문에 옮겨 두었는데, 알집 아기범퍼침대 사용 하는 팁하나를 주겠다! 대근육을 활발히 사용하는 활용이기도 하는데, 빨간 가이드를 반을 접어 놓아주면 되겠다. 따로 이렇게 사용하라는 것은 홈페이지에 없었지만 이 방법 너무 좋다. 봉봉이가 놀기도 하고 물고 빨기도 하는데, 얜 자꾸 왜 저렇게 빠는지는 모르겠지만 믿고 사용하는 매트이기 때문에 막진 않고 그냥 두고 물티슈로 쓱쓱 닦아 주기만 한다. 우리 봉봉이가 노는 법! 아기범퍼침대 활용 팁 이 방법은 기어 다니는 시기부터 걷는 애들에게 좋은 놀이 공간이 된다. 장애물 처럼 넘나들기도 하고 대근육 발달에 탁월하다. 처음엔 겁이 나는지 머뭇 거리다가 어느샌 여유롭게 남아기디 칭넘어도 보고 자유자재로 다닌다. 소근육은 모르겠지만 대근육은 또래 10개월아...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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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범퍼침대 활용 놀이 방법

자고로 범퍼침대라고 하면 잠을 자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쿨쿨 여긴 자는 곳이야!! 뭐 그럴 수도 있다. 난 어제도 저기에서 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도 했지. 침대생활하고 싶지만 아기랑 함께 범퍼 생활 중인 1인. 내 포스팅 자주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건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라는 건 눈치챘겠지?! 침대도 되고 베이비룸으로도 좋은 이 녀석. 근데 침대와 베이비룸 시기가 지나면 그냥 단순 매트로만 쓴다?! 노놉!! 범퍼침대 활용은 끝이 없다. 오늘은 6~8개월 이후 아기들이 할 수 있는 놀이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8개월 봉봉이가 잘 알려 줄 것이다.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닌 놀이를 하는 공간이 될 알집 패밀리 범퍼 준비. 거실에 놓고 생활할 때에는 가드 한쪽을 제거해 놓고 러닝 홈을 놓아주었다. 러닝 홈은 8개월인 지금도 잘 가지고 놀지만 그전부터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 하나다. 나중에 공간에 대한 개념이 생겨도 참 좋은 것이 범퍼침대가 아이가 좋아하는 그런 공간이 된다는 점이다. 어릴 때 여기 우리 집이야 하고선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놀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 공간도 딱 그런 공간이 된다. 지금도 하지만 이건 더 커서도 놀 수 있는 방법이고 더 나아가서는 천으로 위를 덮어주면 터널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의 비밀 장소가 되기도 한다. 찐빵 8개월 봉봉이가 문 열고 나왔다 들어왔다!! 이렇게 놀 수 있는 공간이...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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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알집구조 확인해 봤니?

윗집에서 종종 안방부터 현관까지 뛰어다닌 소리에 짜증이 난 적도 있었는데, 이게 남일이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면........ 박봉봉이 제법 잘 걷기 시작했단 사실. 아장아장. 우리 아기 설레는 첫걸음 알집매트 위에서 한걸음 한걸음 넘어져도 아프지 않아 다시 인나 걷는다. 저 배불뚝이 어쩌면 좋지...?ㅋㅋㅋㅋ 아무튼 요즘 너무 자유자재다. 춤추는 거 아님. 걸어다니는 중...기어다니는 일은 극히 들물어졌고 뒤뚱거리면서 걸어다닌다. 몸뚱아리 어쩔....ㅋㅋ 제법 의자에도 잘 앉길래 나의 로망이 시작 되었다. 바로바로.... 테이블과 의자 놓고 놀이를 하고 싶어서 하나 들였는데 ㅋㅋㅋ 응?! 제법 잘 앉아 있고 논다. 하지만... 알집매트 안 깔았다면 어쩔뻔 했을까 싶을 정도로.... 위험스러운 아들래미.. 막 올라갔다 내려왔다. 진짜 위험천만하게 노신다. 저러다 쿵 떨어지면 어쩌나 싶은데, 알집이 충격흡수까지 해주니 쿵해도 아프지 않아 울지 않았다는 후문. 넘어지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였다. 의자 넘어트리기 끌고다니기. 사실 알집매트 위로 올린 이유가 의자를 끌고 다녀서 끼-익- 그 소리가 장난 아니였다. 층간소음이 쿵쿵 뛰는 것만이 아니고 의자 끄는 소리역시 마찬가지다. 이 소리도 듣고 있으면 구렇게 짜증이 난다. 아무튼 끌고 던지고 쿵쿵 끼익 소리가 끊임 없어서 올려두었는데, 하는 행동보니 잘 옮겼다. 알집구조는...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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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매트 알집 폴더매트 4개월 실제 사용 후기

친환경매트 알집 폴더매트 4개월 실제 사용 후기 '시간 참 빠르다.' 라고 느끼고 있는 요즘. 정말 시간은 후다닥 흘러가고 있다. 봉봉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5개월 2019년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밖에 남질 않았다. 나이 또 먹네.... 또르르. 나이먹는게 제일 싫은데, 30대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다. 갓난쟁이 봉봉이는 벌써 기어다니려고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엉덩이 치켜들고 배밀이부터 하핫. 이런거 보면 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딱 봉봉이가 태어난지 1개월 되었을때부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육아템이 있다! 눈치 빠른분들은 매트이야기 하려고?! 넹. 맞아여... 알집매트 사용한지 4개월이 딱 되었는데, 진솔하게 한번 실제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1개월 아기였을때부터 5개월 아기가 되었을때까지 열심히 사용 중인 친환경매트 알집. 우리 집에 왔을때 부터 후회 1도 해본 적 없는 육아템이다. 주변에 알집 추천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친구 출산 선물로도 보내고 동생도 하나 해주고 할 정도로 알집 전도사가 되어버렸다. 사용해보면 알게 되는 매력이 있는데, 마냥 다 좋아요!! 이렇게 후기는 쓰진 않고 진짜 실제 사용 후기를 적어볼 예정이다. 우선 우리 봉봉인 하루 종일 누워 있던 신생아 시절부터 알집매트 위에서 지냈다. 저 땐 후리스 입고 다니던 쌀쌀한 날씨였지. 우리 삼순이도 함께 매트위에서 ...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