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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랑 용용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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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이랑 용용이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 둘이 여행하며, 그리고 일상을 살아가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체험 액티비티 선호
자연경관 선호
여행 리뷰
커플 여행
계획적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0회 방문
오타루 미슐랭 1스타 스시 이세즈시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봉봉입니다. 삿포로 4박5일 여행기를 작성중인 봉봉이! 그 중에서도 오타루에서 1박 머물면서 먹었던 "이세즈시"에 대한 찐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오타루 스시 미슐랭 1스타에 빛나는 '이세즈시' 과연 얼마나 맛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봉봉이 리뷰를 끝까지 봐주세요. (여행기간 : 2025.02.06.~10. / 4박5일) 이세즈시 3 Chome-15-3 Inaho, Otaru, Hokkaido 047-0032 일본 오타루 스시 미슐랭 1스타 "이세즈시" 여행 떠나기 전, 오타루 맛집을 열심히 검색하던 봉봉이 레이더에 걸린 "이세즈시" 일본에 갔으면, 북해도에 갔으면, 홋카이도에 갔으면, 해산물은 잔뜩 먹고와야하는거 아니냐구요! 그렇다면 스시가 먹방 리스트에서 빠질수가 없죠! 게다가 '이세즈시'는 미슐랭 1스타를 받은적이 있는 곳이라고하니, 어디~ 미슐랭 맛집 좀 가보자! 싶어 꼭 가고 싶은 맛집 리스트에 올려놨었어요. 후기 찾아보니 예약을 미리하고 가는게 좋다고하는데, 보통은 전화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봉봉이는 일본어를 하지 못하고, 영어로 소통하면 오류가 발생할것 같아,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 예약방법 전화 말고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정말 열심히 찾고 또 찾아서 알게된게 JPNEAZY 입니다. 여기는 중간 수수료를 받고 예약을 대...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고양이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10년이 넘게 기르던 고양이를 고양이별로 떠나보내게 되었어요. 이 때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이용했는데요. 전문 반려동물장례지도사분들께서 편안하게 아이를 보내주셔서 이용했던 곳이라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이용했던 이별공간은 통도사 IC에서 3~5분거리, 경주IC에서 20분, 포항IC에서 40분, 공업탑로터리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는 곳이었어요. 울산, 경주, 포항 인근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편하게 방문이 가능한 곳이구요. 저는 울산에 거주를 해서 정말 편하게 방문을 했던 곳이에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주시는데요. 아이 사진을 넣어서 만든 3d크리스탈같은것도 있고 옵션이 정말 다양했어요. 수의도 종류가 다양한 편인데요. 이불수의, 고급 이불수의, 명주수의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기 좋았어요. 보호자의 선택을 충분히 존중하는 것 같아서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화장을 하고 스톤 처리도 가능한데요. 스톤함도 같이 준비가 되어있어서 다양하게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스톤함에는 아이 사진을 넣을 수 있고 집에 보관을 할 수 있으니까 집에서 아이를 기억하고자하시는 분들은 선택하시면 좋은 옵션인 것 같아요. 메모리얼 글라스도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큐브에는 다양하게 아이 사진을 넣을...
오타루 운하뷰 Hotel Nord Otaru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봉봉입니다. 삿포로 4박5일 여행후기를 시간 순서대로 작성해보고 있는데요! 오타루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호텔 체크인!! 일단 캐리어를 방에 넣어둬야 두 손이 가벼워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여행기간 : 2025.02.06.~10. / 4박5일) 호텔 노르드 오타루 1 Chome-4-16 Ironai, Otaru, Hokkaido 047-0031 일본 호텔 노드 오타루 Hotel Nord Otaru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서 오타루역에 도착한 후, 호텔 체크인을 하기 위해 걸었는데요. 역시 2월의 홋카이도는 눈이 정말 많이 오는거 같아요. 눈이 많이 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인도 부분은 눈이 다 녹아있어서, 캐리어 끌고 걸어가기에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오타루역부터 호텔까지 약 7분 정도되는 거리를 캐리어 이끌고 도보 이동하는게 가능할까 싶었는데요. 다행히 도보는 깨끗했어요! 그 비결이 열선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7분가량 걸어서 도착한 Hotel Nord Otaru 입니다.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이예요! Standard Twin 봉봉이가 예약했던 객실은 Standard Twin A 스탠다드 트윈룸 이었습니다. 예약은 아고다 통해서 했어요. 방 문을 딱 열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방 크기가 넓어서 깜짝놀랬습니다. 보통 일본의...